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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19특수대응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연찬회 개최
특수대응단 역량강화 연찬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4월 1~2일 이틀간 전북 변산반도 생태탐방원에서 ‘2026년 제1회 특수사고 대응 및 청렴도 향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119특수대응단 내부 소통을 활성화하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찬회에는 특수구조대, 119항공대, 산악구조대 등 부서별 구조대원 2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주요 훈련계획 공유 부서별 우수 현장대응 사례 발표 등 구조 기술을 공유했다.또 내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결의대회 직원 간 소통 공감 프로그램 등 공직자로서 청렴 실천을 결의했다.119특수대응단은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3회에 걸쳐 연찬회를 진행할 계획이다.황인 119특수대응단장은 “구조대 특성상 별도 청사에 근무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다”며 “이번 연찬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구조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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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소기업 육아휴직 대체인력에 최대 200만원 지원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중소기업 내 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억원을 투입,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지난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과 연계해 광주시가 대체인력 근로자 본인에게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대체휴직 근로자가 취업 후 3개월 근무때 100만원을 지원하고 6개월 근속하면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육아휴직 대체인력 사업주 지원금을 받는 광주지역 중소기업에 채용된 대체인력 중 올해 1월1일 이후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다.거주지 제한은 없으며 일정 체류 자격을 갖춘 외국인근로자도 지원 범위에 포함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광주시는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근로자 70여명을 모집, 지원할 계획이다.신청은 지원금 지급 신청서 개인정보 동의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발급받은 결과 통지서 등을 구비해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 시스템으로 접수할 수 있다.광주시는 신청서 접수 후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확인해 신청일로부터 평일 기준 30일 이내에 근로자 본인 계좌로 지원금을 직접 입금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노동일자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임병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 사업은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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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행가는 달' 맞아 숙박·미식 할인 혜택 풍성
포스터 양동통맥축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최근 전국적인 ‘호박인절미’ 열풍과 정부의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기점으로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광주시는 4월부터 5월까지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숙박 식음료 레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잠자고 먹고 즐기고’숙박 레저 미식 연계 할인 확대 광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숙박 할인 페스타’를 통해 야놀자, 여기어때 등 7개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최대 7만원의 숙박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예약시 이용 가능하며 연박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7개 온라인 여행플랫폼 : 야놀자, 여기어때, 11번가, 지마켓, 마이리얼트립, 롯데온, 카카오톡 1박 : 2만~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에는 2만원 할인 7만원 이상 3만원 할인 2박 이상 : 14만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 시 7만원 할인 5만~14만원 미만 5만원 할인 무등산권 여행을 계획한다면 ‘무등포레스트’를 주목할만 하다.온라인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에서 숙박 최대 3만원, 레저 이용권 최대 1만원 등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무등포레스트’는 문체부와 광주시가 함께 자연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주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밖에 광주 동구에서는 스마트 관광 플랫폼 ‘광주아트패스’를 통해 동구 맛집 식음료를 최대 50%, 숙박업소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광주아트패스 : https: www.artpass.kr h 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는 ‘양림을 담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남구 양림동과 사직동 일대에서는 인증사진을 촬영하고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하면 작성한 관광객에게 협력업체 10% 할인을 제공한다.남구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 : https: visityangnim.kr 특히 화제의 ‘호박인절미’등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홍보관을 5월 중 광주송정역과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운영, 미식 도시 광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광주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대한 특전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 보상금을 확대해 해외 관광시장 회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봄 시즌 광주 전역이 거대한 축제장으로 봄 시즌을 맞아 광주 곳곳에서는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행사가 이어진다.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인 ‘양동통맥축제’ 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100년 전통의 양동전통시장에서 미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광주 국가유산 야행’ 이 ‘근대 조선 미래를 담은 세 개의 시간’을 주제로 24일부터 25일까지 5 18민주광장과 서석초등학교 등 일원에서 열린다.켜켜이 쌓인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봄밤의 정취 속에서 도심 속 국가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5월에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행사가 5월 2일 3일 5일 총 3일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제46주년 5 18민중항쟁 기념행사’ 가 5월 16~17일 5 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전야제와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으로 도심 속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참여형 관광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호남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인 ‘2026 광주식품대전’ 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는 열리며 같은 기간 ‘2026 광주 주류관광페스타’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다양한 식품과 지역 특색을 살린 주류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미식 체험형 관광콘텐츠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국립광주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별빛 사이언스 피크닉’, 사진특별전 ‘인생샷 연구소’ 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실크로드’ 전시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옛 전남도청부터 홍콩골목까지 ‘신규 명소’눈길 새로운 관광 거점들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5 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복원 건물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5월 정식 개관해 역사 교육의 장으로 거듭난다.엠제트세대의 발길이 이어지는 충장로 ‘홍콩골목’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포토존으로 도심 관광의 핵심으로 떠올랐으며 ‘서창 감성조망대’는 광주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힐링 명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봄 시즌에 맞춰 숙박부터 먹거리까지 광주의 모든 매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 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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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광주시에 1억 원 쾌척…1인 가구·소상공인 AI 역량 강화 지원
신한라이프,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 전달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한라이프가 “1인가구 돌봄과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사용해달라”며 광주시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식회사,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사회공헌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 상무를 비롯해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나현식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장, 주희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기획관리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 1억원은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광주형 맞춤지원사업 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사업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광주형 맞춤지원사업’은 급증하는 1인가구의 고립을 막기 위한 민 관 협력 모델이다.신한라이프의 후원금 5000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액 1500만원이 더해져 총 6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총 200여명의 1인 가구에게 안부 확인, 정서 지원, 사례 관리 등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이 가운데 100세대에 10개월 동안 인공지능 안부확인 시스템을 무상 지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소상공인 인공지능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 30곳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온라인시장 진출 지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광주센터는 이 사업의 교육장 제공과 홍보를 전담하며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라이프는 202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광주지역까지 확대했다.지난해에는 지역아동센터 급식비 1억원과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에 5000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김민지 신한라이프 상무는 “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류 보험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신한라이프와 협력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해소하고 소상공인들이 인공지능시대 주역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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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이전, 무안에서 첫 주민설명회 열려
‘광주 군공항 이전’ 무안서 첫 공식 주민설명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1일 무안군민과의 첫 공식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통 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이날 오후 2시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마련된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현장에는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설명회는 국방부가 주관하고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무안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설명회에서 국방부는 이전사업의 세부 절차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 등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어진 질의 응답시간에는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소음 피해 방지 대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설명회에서 주민들은 군공항 이전사업 실행력 담보를 위해 국가가 주도적으로 추진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 마련 필요 지역 발전을 위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회 개최 사업추진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정보 공개를 통한 투명한 의사결정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경수 군공항건설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은 군공항이전특별법의 절차에 따라 예비 이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전후보지 및 이전부지 선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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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교육청, 학교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교감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대상 ‘긴급사안 역량 강화 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청사와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등에서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 긴급사안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교내에서 폭력, 안전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초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위기관리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초 중 고 특수학교 교감 200여명이 참석해 긴급사안 대응 절차 교육과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특히 보고 체계 및 초기 대응 절차 상황별 대응 요령 장애학생 관련 사안 대응 시 고려사항 피해 교직원 보호 및 지원 방안 등 핵심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또 후속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내 긴급상황의 경우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신속한 현장 조치와 지원을 강화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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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바이오헬스 '초광역 동맹'…제3 전략축 도약 시동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는 전라남도와 함께 배포한다.광주시-전남도, ‘바이오헬스 첨복단지’ 동맹 강화 - 1일 광주서 ‘호남권 첨복단지 컨퍼런스’ 초광역 협력체계 공고히 -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차별화된 AI-바이오 융합모델 완성해야 - 광주 AI 의료기기-전남 백신 신약 결합 ‘대한민국 제3전략축’도약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전남 광주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최근 광주 전남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광주와 전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지역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초광역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안도걸 국회의원, 산 학 연 병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광주와 전남의 바이오 역량을 결집해 산업을 성장시킬 방안을 논의했다.안도걸 국회의원은 호남권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입법 지원과 중앙정부 차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전진숙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역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선경 바이오헬스복합단지 공동추진위원장은 ‘호남권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및 비전’을 주제로한 기조강연에서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은 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규제와 자금의 장벽인 ‘죽음의 계곡’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진단한 뒤 “단순한 물리적 집적을 넘어 각 거점을 촘촘히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방식의 네트워크 클러스터를 구축해 호남권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바이오 융합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허브 앤 스포크 : 운송 시스템에서 자주 쓰이는 개념으로 자전거 바퀴의 중심 통과 바퀴살과 같다고 해 ‘허브 앤 스포크 시스템’ 이라고 불리며 중심 거점과 그 주변으로 뻗어나가는 연결망을 의미. 주제 발표는 정대현 바이오에프디엔씨 대표의 ‘바이오에프디엔씨 성장 전략과 기업 발전 스토리’오일웅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의 ‘오가노이드 기반 NAMs 적용 현황과 동물대체시험법 규제 동향’ 이관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의 ‘투자의 이해와 전략’김형석 화순전남대병원 교수의 ‘K-HOPE로 여는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시대: 병원 중심 광역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전략’등이 진행됐다.NAMs : 동물실험을 대체하거나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새로운 평가 시험 방법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전남테크노파크,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의 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됐다.또 자유 네트워킹에서는 광주 전남지역 기업, 대학, 병원 관계자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전문가 자문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정부 지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통합특별법 통과로 마련된 도약의 발판 위에서 호남권이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바이오헬스의 중심지로 우뚝서야 한다”며 “광주의 인공지능 의료기기 인프라와 전남의 백신 신약 자원을 결합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당당한 ‘제3전략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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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학생 민주시민교육 강화…학교로 찾아가는 특별 프로그램
광주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19개 중학교를 찾아가 123학급, 3천1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교육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제도의 이해 및 정치 참여 합리적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역량 강화 등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또 실생활 속 민주주의가 작동한 장면 떠올리기, 소그룹 토론 등 학생 참여형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비판적 사고력과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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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학교 학생들, 봄꽃으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광주 용연학교, 봄꽃 화분 나눔 행사 열어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용연학교는 1일 광산구 신창동 원광효도복지센터에 재학생들이 기른 화분을 전달하는 '행복 나눔 곳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정성껏 키운 화분을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용연학교는 지난 3월부터 전교생이 참여하는 노작 원예 교과 활동을 운영했다.학생들은 한 달여 간 팬지와 베베나 모종 50본을 화분에 심고 가꾸는 한편 이번 행사에 앞서 어르신 응원 메시지를 담은 푯말을 붙이는 등 나눔활동에 적극 참여했다.용연학교는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행복프리마켓'수업 결과물 기부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용연학교 김희성 교장은 "아이들이 화분을 가꾸고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상생하는 마음을 배웠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인과 소통하며 배려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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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초·중·고 맞춤형 '내 꿈 찾기 진로상담' 운영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내 꿈 찾기 진로상담'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학부모이며 4~12월 1대 1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초 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초 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를 활용한 진로 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