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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12차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12차 스마트 소비자 아카데미 강좌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지구환경 위기 속에서 녹색소비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시민들에게 플라스틱이 환경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소개해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마련됐다.
울산광역시 소비자센터 정윤선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우리를 위협하는 플라스틱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울산시 소비자센터 누리집 교육신청 게시판을 통해 14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50명을 접수한다.
울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보험상식, 자동차상식, 의료분쟁대처법 등 시민들의 소비생활에 도움이 될 다양한 주제로 스마트 소비자아카데미 강좌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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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업기술센터 ‘2018년 귀농창업기술 시설채소반 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10일부터 오는 13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신규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귀농창업기술 시설채소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예시설의 구조와 자재, 환경특성, 재배기술 등 창업기술 교육의 일환으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및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원예시설의 구조 및 온실환경과 재배 이해 시설채소 재배기술 및 양수분 관리 시설채소 재배사례 시설채소 선정요령 및 귀농전략 등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울산 관내 귀농·귀촌가구는 기업체의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조선업 관련 은퇴자의 증가에 따라 2016년 6,487가구에서 2017년에는 6,574가구로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귀농·귀촌 인구 증가는 농업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귀농창업기술 교육은 사전 신청 받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11월 20일에는 ‘농산물가공반 교육’, 11월 27일 ‘로컬푸드 교육’, 12월 4일부터 12월 7일까지 ‘버섯과정반 교육’을 실시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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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새해맞이 설치조형展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다가오는 기해년인 2019년을 맞아 희망의 일루미네이션 조형물들로 예술의 숲 야외전시장 광장을 장식한다.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넓이 20m에 달하는 아치형 설치조명 작품과 ‘2019’ 레터링 작품이 선보이는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대형 조형작품들은 낮에는 웅장한 공간예술이 됐다가 어두운 밤이 면 설치된 LED 조명과 은하수 조명 등에서 찬란한 빛들이 쏟아져 내리는 라이트 아트로 환상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치 비상을 꿈꾸는 날개 짓을 하듯 펼쳐진 전체적인 시각적 이미지는 회관을 오고가는 시민들이 새해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방문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작품 속에 포토존을 마련해 창작품과 직접 교감하는 공공미술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남은 연말, 공연·전시를 찾아준 관람객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새 해에는 반짝이는 작품의 빛처럼 밝고 아름다웠으면 한다.”라고 울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회관 앞 예술의 숲은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예술작품들을 꾸준하게 전시하며 일상 속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연말연시에 진행되는 빛을 활용한 전시회가 시민들에게 인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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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주택건설사업장 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구·군·민간 합동으로 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울산지역 대형 주택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를 맞아 발화성 물질 방치 여부, 각종 설비 동파 및 안전 상태 확인, 비탈면 및 흙막이 시설 붕괴 등 대형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공사장에 대한 선제적 대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공동주택 500세대 이상 대형 주택건설공사장 8개소로 시와 구·군 및 전문기술자로 구성된 민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동절기 시공계획서 적정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위험성 지반 동결에 따른 지하굴착공사장 흙막이 및 비탈면 등 안전 여부 시공 및 감리업무 실태 점검 안전사고 대비 비상 연락망 운영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토록 시정 조치하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공사장에 대해서는 공사 관계자들에게 보수·보강 지시 등 안전대책을 마련토록 해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중점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동절기에 발생 가능한 대형 주택건설공사장의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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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제8회·제9회 지방토지수용위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일과 오는 11일 양일간 오후 2시 구관 3층 회의실에서 김춘수 교통건설국장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8회·제9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개최한다.
심의 안건은 총 16건으로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서생 진하천 하천정비공사,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송정박상진 호수공원 진입도로 개설공사, 서생포왜성 및 창표사 복원정비사업 등 이틀에 걸쳐 토지 321필지, 지장물 2,677건, 간접보상 58건 등 소유자 559명에 대한 손실보상의 적법성 여부를 심의 의결한다.
수용재결 절차는 협의보상이 불가능한 물건에 대해 수용재결서 신청 후 열람공고, 재감정평가 등을 거쳐 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게 된다.
‘수용재결의 개시일’은 통상 재결일로부터 55일 이후가 된다.
울산시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변호사, 교수, 감정평가사 등 토지수용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지식 보유자 등 1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의 주요 기능은 수용하거나 사용할 토지의 구역 및 사용방법, 손실보상, 수용 또는 사용의 개시일과 기간 등의 재결 심의 등이다.
또한 사업시행자에게는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하고, 토지소유자 등에게는 정당한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자의 이해를 조절시켜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 개최한 ‘제7회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서는 골매마을 이주단지 해안연결도로 개설공사 등 6개 사업에 대하여 심의 의결하여 4개 사업은 수용재결을 완료했으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외 1개 사업에 대하여는 재결 보류한 바 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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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행복한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경제진흥원이 10일 오전 10시 울산롯데호텔에서 ‘2018 제1회 행복한 울산 마을공동체 만들기 성과공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권태목 박사가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박사와 전대욱 박사가 ‘지방분권 정책방향’, ‘주민자치로 보는 마을 의미’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5개 구군 33개 마을공동체의 성과에 대한 소통·공유의 시간이 마련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마을거점공간 조성사업인 ‘공유’ 유형 3개 단체에 대해서 마을거점공간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송 시장은 “우리에게는 ‘나’보다는 ‘우리’를 먼저 말하는 고유의 공동체 문화가 존재한다” 며 “시민과 함께 행복한 울산공동체를 만들기를 위해 울산시도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올 해 구·군, 마을센터와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마을공동체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제안 마을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총 33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하여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2019년도 울산시 마을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은 내년 1월 설명회를 시작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관련 상담은 ‘울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를 방문 또는, 문의하면 된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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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S-OIL울산CLX 주최,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7일 오전 11시 동천체육관 광장에서 ‘제12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S-OIL 오스만 알-감디 CEO, 황세영 시의회 의장, 최종규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S-OIL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210여 명이 참여해 사랑을 실천한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울산시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000여 세대에 전달된다.
오스만 알-감디 CEO는 “한국 고유의 겨울준비 행사인 김장나누기 활동에 올해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울산에 더 많은 터전을 만들고 있는 S-OIL과 자원봉사자들이 사랑으로 만든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S-OIL울산CLX가 후원하고 울산시자원봉사센터가 매년 주관하는 김장 나눔 행사는 이맘때가 되면 자원봉사자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는 나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금까지 배추 약 5만 9,000포기와 무 1만 2,000개를 김장하여 1만 1,000여 세대의 저소득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였으며, 재료비 등 경비 5억 6000여만 원이 후원됐다.
한편, S-OIL울산CLX는 지속적인 기업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울산 기업 최초로 S-OIL울산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기업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햇살나눔 사회복지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2011년부터 매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대상 18개 사업을 선정하여 S-OIL 부서별 일대일 매칭하여 활동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총 8억 5000만 원을 지원하여, S-OIL직원들이 수혜대상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봉사활동이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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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울산시 여성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 울산시 여성자원봉사자대회’가 7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장, 여성자원봉사자, 여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고 밝혔다.
울산여성자원봉사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한 여성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특강,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상북면 여성자원봉사회 조수연 씨 등 15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무거동 이원옥 씨 등 5명이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한다.
또 중구 여성자원봉사회 김금년 회장 등 4명과 동구여성자원봉사회가 여성자원봉사회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의 단합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한마당이 펼쳐진다.
한편, 울산시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998년 창립해 현재 2,000여명의 회원이 무료급식, 푸드뱅크, 독거어르신 도시락 배달, 소년소녀가정 밑반찬 해주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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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시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울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 지정 무형문화재를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드높이고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장도장, 모필장, 울산옹기장, 벼루장 등 총 4개 종목의 장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과 일산동 당제 별신굿을 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11일부터 14일까지 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도구로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볼 수 있는 공개시연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울산의 무형문화재 전 종목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현재 울산시 지정 무형문화재는 장도장, 일산동당제, 모필장, 울산옹기장, 벼루장 총 5개 종목이다.
제1호 장도장은 장도를 만드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말하는 것으로, 은장도를 만드는 작업 중 금과 구리의 합금인 오동에 순은으로 무늬를 넣는 오동상감기법은 울산지역에서만 보이는 고유의 기법이다.
제2호 일산동당제는 유교식 제사와 세습무의 무속의식이 합쳐진 형태로 내륙지방의 동제와 달리 세습무들의 별신굿 중심이라는 것이 특징적이며, 총 24거리로 구성되어 있다.
제3호 모필장은 붓을 만드는 장인을 말하는 것으로 보유자 김종춘 씨는 족제비 꼬리털로 만든 황모붓과 암노루 겨드랑이털을 사용한 장액붓 제작에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다.
제4호 울산옹기장은 전국 최대의 옹기집산지인 울주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짧게는 30년, 길게는 50년 이상 옹기 제작에 종사해온 장인들로 구성된 울주외고산옹기협회가 울산 전통옹기의 맥을 잇고 있다.
제6호 벼루장 유길훈 씨는 반구대 일원에서 발견한 벼룻돌을 이용하여 전통 벼루를 만드는데, 이 벼룻돌과 어울리는 형태와 반구대 관련 문양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제작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무형문화유산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7년 벼루장을 지정하고, 올해 장도장의 신규 보유자로 장추남 씨를 인정예고 하는 등 울산의 전통문화로서 대표성을 지닌 무형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무형문화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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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태화강 수목 생육환경개선 작업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태화강지방정원 청단풍길 주변 수목에 대한 생육환경개선작업이 시행된다.
울산시는 태화강지방정원 청단풍길 주변 수목의 방문객으로 인한 답압피해를 줄이기 위해 생육공간 확대, 뿌리수술 등을 통해 뿌리의 발달을 돕는 등 생육환경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주요 사업내용은 토양제거 및 뿌리조사, 뿌리박피 및 단근 처리, 유합조직 연고처리, 토양소독, 토양개량, 생리증진제 처리 등이다.
시는 생육환경개선작업에 앞서 태화강지방정원에서 나무병원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생육상태 진단 등 자문을 받았으며, 작업은 주로 수목 휴면기인 11월말부터 12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청단풍 수목 생육환경개선사업과 함께 고사되거나 병든가지, 밀생된 가지 등에 대해 가지치기 작업도 동시 실시한다.
또한 태화강지방정원 내 청단풍길 주변 잔디마당도 진입광장과 휴식 장소이용에 따른 통행과 답압으로 훼손돼 잔디 생육 향상은 물론 보수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위한 잔디보호용 매트를 설치키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수목 생육환경개선작업과 잔디 보호매트 설치작업이 완료되면 청단풍길 주변으로 불량경관 개선은 물론 수목 생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내년 봄꽃 대향연때 더 많은 방문객들이 태화강지방정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수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