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민선 9기 새판 짠다…'시민 주권' 조직 개편 본격화
2026-06-23 09:47:37
-
TOP STORIES
-
울산시립미술관, 뉴욕 뉴 뮤지엄과 3년 MOU… '현대 트랜스로컬'로 예술 교류 본격화
-
울산박물관, 7월 '퇴근 휴, 박물관' 싱잉볼 명상으로 시민 치유 나선다
-
울산시, 34곳 교량 명칭 정비... 오송 참사 후속 조치 '본격화'
-
울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4년 연속 선정… 국비 14억 추가 확보
-
울산 남부소방서, 두왕초 병설유치원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확대
-
울산 못산늪, 천연기념물 남생이 서식 확인…생태계 보고 재입증
-
울산시, 2026년 창업도시 도약 위한 57개사 모집…기업당 최대 4억 지원
-
울산시, '노동위·감사청렴위' 신설... 김상욱 당선인, 시장 권한 분산 첫 단추 꿰다
-
울산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 추진… 석화업종 회복 지원
MORE NEWS
-
울산시, 봄철 신학기 감염성질환 주의 당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봄철 유행하는 감염성질환에 대비하기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유행 감염성질환에는 호흡기감염증, 장관감염증, 수족구병 등이 있다.
이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면역력이 감소하고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올해 유행 대비 감시를 강화하기 위해 감염병 대응 협의체 회의를 정례화하고 의료기관의 신고 강화 및 신속한 집단발생 동향 파악 등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예방접종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집단 시설의 방역·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집단 또는 감염병 의심 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신속하게 신고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3-07
-
울산시, 재난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국에서 재난성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2022년 11월 이후 가축전염병 비발생·청정지역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운영했다.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철새 도래지인 태화강, 전통시장, 축산농장의 주기적인 소독과 검사 ▲공무원 전담제 시행 ▲소·염소 1,738농가 4만 1,000두에 대한 구제역 일제 접종 ▲소사육 농가에 대한 방역시설 일제 점검 등을 추진했다.
또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종료되어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잔존바이러스 확인을 위한 산란계 농가 일제 검사가 예정되는 등 중앙사고수습본부 체계를 3월까지 유지한다.
아울러 울산시는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적으로 발병하고 있어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중앙부서 유관기관, 생산자 단체 등과 협조해 재난성 가축질병 차단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구제역 및 럼피스킨에 대한 일제 백신접종을 4월에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었으나 철새의 잔류 등에 따른 발생 위험성이 있는 만큼 축산농장에서는 농장 방역수칙을 준수해 소독 및 방제에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고 가축의 질병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겨울철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전국 재난성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을 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경우 농장에서 30건, 야생조류에서 16건 발생했으며 소럼피스킨은 107건이 발생했다.
2024-03-07
-
2024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 활용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작년 7월 개소한 울산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를 활용해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해외 유명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등 총 6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이버 무역상담 지원’ 사업은 디지털 무역 종합 지원센터 내 설치된 디지털 무역상담실을 활용해 해외 구매자와 수출 상담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사이버 무역상담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하는 맞춤형 화상 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유력 유통망 연계 진출 지원’ 사업은 동남아시아의 온라인 유통망인 쇼피에 입점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과 코트라 해외 무역관의 사업과 연계해 현지 유통회사를 통한 해외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간접 입점을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해외 홍보지원’ 사업은 해외 홍보에 필요한 외국어 책자·누리집 제작, 수출 관련 번역 비용, 세계적 온라인 유통망 해외 홍보비용 등을 지원하며 소요비용의 80%, 기업당 최대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쇼피 입점 지원사업의 경우 3월 18일까지, 그 외에 다른 사업은 3월 22일까지 우선 모집 후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상 울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며 신청기간 내에 울산통상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통상지원시스템, 코트라 무역투자 24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민생 경제 활력과 중소기업의 수출 증가를 위해 디지털 무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번 사업에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07
-
울산시, 2,000억원 규모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투자유치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상업용 탱크터미널 운영 전문기업인 현대오일터미널㈜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로 울산시는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의 원료 공급 안정화와 에너지 물류 거점화를 가속화해 동북아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와 현대오일터미널㈜는 3월 7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현대오일터미널㈜는 세계적 친환경 에너지 저장 사업 확장을 위해 2천억원 규모의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증설투자를 이행한다.
또 증설 투자와 향후 저장시설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도 증설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대오일터미널㈜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오일터미널㈜는 울주군 온산읍 남신항 1선석 102,479㎡의 부지에 2천억원을 투자해 총 36만 톤 규모의 액체 저장 탱크 52기를 증설한다.
사업기간은 2024년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상반기에 준공한다.
이번 증설투자로 현대오일터미널㈜는 저장시설 건설 시 저장 탱크의 재질과 규격을 다양화하고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증설투자가 완료되는 2026년에는 기존 저장 용량 28만 톤에 증설 36만 톤을 합쳐, 총 64만 톤의 저장 용량을 갖추게 된다.
신동화 현대오일터미널㈜ 대표이사는 “이번 친환경 액체화물 저장시설 투자에 대한 울산시의 적극적인 협조와 행정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 지속으로 울산 지역 경제발전 및고용 창출에 힘쓰며 울산의 친환경 에너지 거점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증설 투자로 현대오일터미널㈜가 동북아 최대의 액체물류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신속한 인·허가 와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본사를 둔 현대오일터미널㈜는 지난 2012년 설립되어 2022년말 기준 매출액 487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실현한 바 있다.
2024-03-07
-
울산시, 산업로 도로횡단 굴착 공사 실시
울산시, 산업로 도로횡단 굴착 공사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산업로 명촌교 북단교차로~명촌현대차 정문 구간 도로굴착 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태화강역 버스회차시설 이전 공사’의 일환으로 신호선 지중 매설을 위해 실시된다.
‘태화강역 버스회차시설 이전 공사’는 2022년 4월 착공해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이며 북구 명촌동 433-1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22,804㎡에 시내버스 105대를 정차 할 수 있는 공영차고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교통신호기 신호선 지중매설을 위한 도로횡단 굴착으로 산업로 명촌교 북단교차로 인근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능한 공사 당일에는 학성교 또는 우회 경로를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3-06
-
울산시-울산원예농협 후원 물품 전달식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원예농협은 3월 6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김성수 마이코즈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1,000만원 상당의 쌀, 고추장, 세제 등 식품과 생필품이다.
이날 전달된 물품들은 울산시 나눔푸드마켓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지원한 울산원예농협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시에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잘 살펴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3-06
-
“한국 근현대 미술 100년을 한눈에”
“한국 근현대 미술 100년을 한눈에”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3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2024년 상반기 기획전시 ‘한국 근현대미술 흐름: 시대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00년대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한국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로 이중섭, 박수근, 장우성, 조석진 등 한국 미술사를 빛낸 100여명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한국화, 서양화, 조각, 사진, 설치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10여 점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크게 4개로 본다.
1번째 부문 ‘전통과 변용’은 개화 전후 양화가 도입된 시기로 1900년부터 1945년을 아우른다.
이는 20세기 한국 근현대미술의 전개 과정에 해당하며 개화기 풍경과 식민지 시대를 다룬다.
2번째 부문 ‘성장과 모색’은 1945년부터 1960년까지로 해방과 한국전쟁 전후의 변혁시대를 보여준다.
향토색과 추상화의 등장을 볼 수 있다.
3번째 부문 ‘실험과 혁신’에서는 1960년대와 70년대를 다룬다.
실험미술, 단색화 등 신경향을 띠는 미술의 향연이 펼쳐진다.
4번째 부문 ‘소통과 융합’은 1980년대부터 2000년까지를 다루며 이념을 넘어 일상과 개인의 내면을 다룬 작품들을 선보인다.
채홍기 울산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난 한 세기 흘러온 한국 근현대미술의 흐름을 성찰하는 전시”며 “이번 전시가 오늘날 우리가 선 자리를 바로 알고 한국 미술이 나아갈 좌표를 찾는 귀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같은 기간 울산의 모습을 담아낸 ‘울산 모색: 울 도시, 울 미술’ 기획전도 함께 선보인다.
한국화, 서양화, 사진, 영상 등 시각예술 분야에서 울산의 모습을 담아낸 우수작 30여 점을 소개하는 전시이며 강운구, 김홍명, 박경근, 양희성, 정철교 등 1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1)문화유산, 2)산업, 3)생태 총 3개의 부문으로 구성된다.
문화유산 부문은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이후 예술적 영감이 된 암각화 소재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산업 부문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후 반세기 이상 한국의 경제성장을 주도해 온 산업도시 울산을 다룬다.
치열했던 산업 성장의 영광과 상흔을 환기시키는 동시에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물음도 잊지 않는다.
생태 부문은 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한때 ‘죽음의 강’으로 불렸던 태화강이 현재의 ‘생명의 강’으로 불리기까지 산업과 생태 도시의 공존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왔던 울산의 생동하는 자연을 보여준다.
2024-03-06
-
울산시, 지역특성별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6일 오후 2시부터 각 구군별로 민방위훈련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군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 유형을 선정해 실시하는 ‘지역특성화 재난 대피훈련’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구·동구는 지진대비 훈련을, 중구·북구·울주군은 화재대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대, 지역단위 주민 및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등 총 14개 기관, 350여명이 참여하는 실기·실습 위주로 실시한다.
각종 재해·재난 등 비상사태 시 국민행동요령 숙지 필요에 따라 초기대응 요령 체험 및 기관별 역할분담 훈련을 통해 위기관리 능력 배양을 목표로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방위훈련은 실제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전 시민들은 민방위 훈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활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북 군사정찰위성 발사 등 안보정세 악화, 예측불가능·대형화된 재난 등 비상시 대처능력 강화를 위해 실전적 민방위 훈련을 올해부터 연 4회 정례화해 시행하기로 했다.
3월 구군별 지역특성화 재난 대비 훈련을 시작으로 5월 14일 공공기관, 학교 중심 민방공훈련, 8월 중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 국민 대상 민방공대피훈련, 11월 중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해 기관·시설 중심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3-06
-
꿀잼도시 울산, 산업경관 개선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위해 울산상공회의소,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대학교와 맞손을 잡았다.
울산시는 3월 6일 오후 3시 시청 7층 시장실에서 ‘꿀잼도시 울산, 산업경관 개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울산시, 울산상공회의소,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대학교 등 4개기관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행정적 지원을, 울산상의는 기업참여 환경 조성을 맡게 된다.
또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산업경관 개선사업의 기획·공사를 지원하게 되며 울산대는 디자인 자문·협업에 상호 협력한다.
‘꿀잼도시 울산, 산업경관 개선사업’은 산업과 문화를 잇는 혁신적인 사업으로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의 제안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남구 고사동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시엘엑스공장 삼거리에 밤낮으로 어느 방향에서도 조망할 수 있는 둥근 형태의 매체예술 조형물을 설치한다.
또한 도로변에 있는 석유저장 탱크와 노후된 공장건물·담장 등에 국내외 유명작가의 예술작품을 채색해 산업시설에 예술을 더한 경관거리를 조성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회색빛 공업도시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꿀잼도시 울산으로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사업비는 전액 에스케이이노베이션에서 부담하며 기획, 예술 조형물 설치, 도장공사 등을 거쳐 오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삭막한 회색 산업공단 지역이 문화와 결합한 예술거리로 탈바꿈된다면 울산의 대표적인 산업문화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울산시에서는 참여 기업들의 산업경관 개선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06
-
울산시, 전 직원 대상‘시정 역점사업 이해 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5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시청 대강당에서 5급 이하 일반직, 소방직, 공무직, 산하 공공기관 직원 등 총 4,3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울산 시정 역점사업 이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정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 방향 및 분야별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울산시 정책기획팀장의 ‘2024년도 시정 운영방향 설명’, 이경우 울산연구원 경제산업실장의 ‘시정 역점 현안사업’ 강의로 진행된다.
시정 역점 현안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울산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역대 최대 교부세 확보, 지방 4대 특구 지정 등 총 11개 사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각자의 업무에만 매몰되어 있는 것에서 벗어나 시정 운영 및 분야별 정책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함으로써 조직 전체가 한마음으로 시정 역점 현안사업을 이해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업하는 강력한 팀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