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민선 9기 새판 짠다…'시민 주권' 조직 개편 본격화
2026-06-23 09:47:37
-
TOP STORIES
-
울산시립미술관, 뉴욕 뉴 뮤지엄과 3년 MOU… '현대 트랜스로컬'로 예술 교류 본격화
-
울산박물관, 7월 '퇴근 휴, 박물관' 싱잉볼 명상으로 시민 치유 나선다
-
울산시, 34곳 교량 명칭 정비... 오송 참사 후속 조치 '본격화'
-
울산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4년 연속 선정… 국비 14억 추가 확보
-
울산 남부소방서, 두왕초 병설유치원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확대
-
울산 못산늪, 천연기념물 남생이 서식 확인…생태계 보고 재입증
-
울산시, 2026년 창업도시 도약 위한 57개사 모집…기업당 최대 4억 지원
-
울산시, '노동위·감사청렴위' 신설... 김상욱 당선인, 시장 권한 분산 첫 단추 꿰다
-
울산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 추진… 석화업종 회복 지원
MORE NEWS
-
울산시 ‘제2회 환경보건 토론회’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4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환경보건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 기업체 환경기술인,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환경보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시환경보건센터가 주관하며 ‘울산지역 환경보건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김태규 연구관이 ‘국가 산업단지 주민 건강모니터링 현황과 추진방향’을, 울산연구원 마영일 박사는 ‘울산의 대기질 현황과 변화’를, 전북 환경보건센터 박서현 팀장이 ’환경보건 위해소통과 환경보건센터의 역할‘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토론에서는 이지호 시환경보건센터장을 좌장으로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강민정 사무관, 시 보건환경연구원 이경화 환경연구부장,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신만균 회장, 사단법인 울산환경기술인협회 유동기 회장 등이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환경보건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지역의 환경보건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0-24
-
‘태화동 청년희망주택’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태화동 청년희망주택 건립’ 건축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대흥종합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의 ‘고 위드 – 구도심과 동행하는 청년희망주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대부분의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환기, 채광 일조를 극대화했다.
청년들의 생활 양식을 고려해 자유로운 업무와 공부가 가능한 24시간 협업 공간, 다양한 조리기구가 갖춰진 넉넉한 공용주방, 대형화면과 풍부한 소리를 즐길 수 있는 홈영화관, 책이 가득한 문화 휴게실 등 유연하고 다양한 평면을 구성했다.
또한,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공간 구성을 위해 옥상에 도시 텃밭과 도심속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 등을 배치해 휴일에도 집에 머물고 싶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태화동 청년희망주택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선정됨에 따라 2025년 11월까지 33억원의 예산을 들여 중구 태화동 21-2번지에 연면적 659㎡, 지상 5층의 규모로 청년희망주택 16호를 조성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주택을 통해 청년들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생업에 종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울산에 자리를 잡고 울산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태화동 청년희망주택 외에도 성안동, 신정동, 삼산동, 달동, 방어동, 양정동 등 8개소에 양질의 공공주택 223호 공급을 위해 설계 및 공사 중에 있으며 2026년 5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3-10-24
-
울산시,‘2023년 시민 자서전 출판기념회’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내 토스카에서 ‘2023년 울산 시민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자서전 발간 참여대상자, 장편소설‘덕혜옹주’의 저자 권비영 작가 등 지도작가, 대상자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서전 전달, 기념 촬영, 출판기념회 등으로 진행된다.
2023년 시민 자서전 ‘지금, 여기, 나를 담다 Ⅱ’는 30대부터 10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 10명의 각자 살아온 이야기를 모아 만들어졌다.
자서전 발간에 참여한 10명의 시민은 공개모집과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문작가의 지도를 받아 자서전 원고를 직접 작성하는 등 발간 과정에 참여했다.
책은 올해 11월부터 울산지역 공공도서관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를 높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 시민 자서전 발간 사업’은 시민들이 자서전 발간을 통해 개인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축적해 시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 활용하고자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3-10-24
-
제14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 러시아 톰스크주 및 중국 허난성 대표단 울산시청 방문 … 김두겸 시장과 환담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김두겸 울산시장이 10월 24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제14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 참석차 울산을 방문한 러시아 톰스크주 대표단과 중국 허난성 대표단을 만난다.
김 시장과 대표단은 이날 만남에서 이번 총회의 성공적 개최 등에 대해 환담하고 양측 도시 간 향후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울산시는 톰스크주의 주도인 톰스크시와 2003년 자매결연 체결 후, 상호 대표단 파견 및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을 해 왔으며 톰스크주 대표단의 울산 방문은 2014년 이후 10여 년 만이다.
중국 허난성은 울산시와 이번 총회 기간 중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교류협력의향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 자매도시 및 교류협력의향서 체결 예정인톰스크주와 허난성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 우정이 계속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3-10-24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해‘맞손’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5개 구·군이 공동주택 건립 공사에 지역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 협력에 나선다.
울산시는 10월 24일 오후 4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공동주택 특전 제도 도입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 김종훈 동구청장, 박천동 북구청장, 이순걸 울주군수가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의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를 통한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특전 제도’를 도입하고자 마련됐다.
공동주택 특전 제도는 2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건립 공사에 울산지역 업체의 참여율에 따라 용적률을 최대 20% 완화해 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공동주택 특전 제도 지침 마련과 위원회 심의, 제도 운영 실태 점검 등 총괄 관리 사무를 담당하게 된다.
구·군은 공사 현장에 지역업체 참여율 점검, 미 이행 특전 환원 등 이행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울산시는 앞으로 법률 자문,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자문,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개정,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 세부 운영기준 고시 등을 거쳐 오는 2024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특전 제도는 관내 공동주택 건립 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도입하는 제도이다”며 “오늘 업무협약 체결로 시와 구·군이 업무 분담을 통해서 공동주택 특전 제도 도입과 효율적인 운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4개 분야 20개 세부 실천과제를 내용으로 하는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을 지난 1월에 수립 시행하고 있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대형건설사 업무협약 체결 국가산단 공장장 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조례 개정 대형건설사와 지역업체 만남의 날 개최 등 다양한 과제 수행을 통해 올해 3분기 하도급률은 전년 대비 2.3%P 증가한 30.13%를 달성했다.
2023-10-24
-
울산시, 서울주소방서 건립공사 맞춤형‘안전 및 품질지도’제공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3일 오후 2시 서울주소방서 건립 공사 현장에서 ‘안전 및 품질지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지도는 울산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지난 5월 체결한 ‘건축안전관리역량강화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날 품질지도에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선정한 토목 및 건축분야 전문가 6명이 해당 공사현장의 안전 및 품질 분야의 적정 여부를 지도한다.
품질지도는 앞으로 시공단계, 준공단계로 구분,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사현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주소방서 건립공사’는 사업비 202억원이 투입되어 울주군 언양읍 남천둑길 99에, 부지 8,862㎡, 연면적 5,31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오는 2024년 10월 준공 예정이다.
2023-10-23
-
울산시, 2023년 청년정책배움터 ‘똑똑 청년’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청년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2023년 청년정책배움터 ‘똑똑 청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똑똑 청년’은 청년들이 문을 똑똑 두드려 청년정책과 청년활동에 입문하고 배움을 통해 청년들이 똑똑해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과 예산, 재방재정의 흐름, 공모사업과 보조금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청년의 정책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주체적인 활동 역량 강화 및 청년단체 자립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년정책의 이해 정책은 어떻게 사업과 예산이 되는가 지방재정의 흐름과 과정 비영리단체의 이해 공모사업 참여하기 보조금 회계실무 등 6개의 강연과 2개의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습에서는 직접 울산시의 청년정책과 예산을 찾아보고 이해하며 자료를 읽는 방법을 배우고 공모사업 신청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과 단체를 운영하는 역량을 기르게 된다.
신청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 유페이지-청년정책정보-공모지원사업’ 게시판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울산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청년의 관심도를 높여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단체의 자생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다양한 활동 지원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3
-
“울산혁신도시, 정주여건 크게 개선된다”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구 혁신도시 내 부족한 문화체육 기반시설 확충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10월 23일 오후 3시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중구청장, 중구의장, 이전공공기관장, 시의원, 지역 체육 및 문화분야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식수,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총 사업비 196억원이 투입되어 중구 달빛로 65-29 부지 7,500㎡, 연면적 5,875㎡,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020년 12월 착공됐다.
운영은 울산시체육회가 맡는다.
층별 주요 시설을 보면, 1층에는 배드민턴 강습과 배구 등 실내 구기 종목의 이용이 가능한 다목적체육관, 스쿼시장,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2층에는 헬스장, 생활체조실, 유아강좌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체조실은 필라테스, 요가, 줌바댄스를, 유아강좌실은 유아들의 두뇌발달 및 신체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악줄넘기와 영어동화, 그림책놀이, 그림책 감정 지도, 코딩 로봇 등의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3층에는 문화강좌실이 설치되어 시민들의 생활문화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미술, 공예, 취미 등 3개 분야에 10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프로그램은 월별, 분기별로 운영된다.
이용신청은 복합혁신센터 누리집이나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다.
2023년 1차 수강생 모집은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체육과 문화를 함께할 수 있는 복합시설로 조성된 복합혁신센터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는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설로 지역의 새로운 생활체육 및 문화활동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산혁신도시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23
-
이동약자인 지역 장애인과 제주도 문화탐방 나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에서 자력으로 이동이 어렵고 경제적으로 힘든 저소득 장애인의 여행지원을 위한 ‘행복한 동행, 함께 하늘을 날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3년 울산시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 프로그램’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 주최,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 사회공헌 협약기업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 인원은 총 157명이며 환송식은 10월 23일 오전 8시 20분 중구 동천체육관 광장에서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21개 기업과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기업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2년에는 사회공헌 협약 10주년을 맞아 유에코에서 기념행사 및 지역 어르신 초청 위문행사를 가졌다.
올해 행사는 그동안 장애인들이 여행 시 느꼈던 어려움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만족여행을 위해 장애인과 기업봉사자가 일대일 맞춤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기업 사회공헌 체계 구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상황으로 기업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겠지만, 울산의 기업들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 협약기업은 ㈜경남은행울산영업본부, ㈜경동도시가스, 금호석유화학울산고무공장, 금호석유화학울산수지공장, 농협중앙회울산본부, 동서석유화학,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울산공장, ㈜삼양사울산1공장, 울산항만공사, ㈜이수화학, 태광산업울산공장, 한국수력원자력새울원자력본부, 한화솔루션울산,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울산공장, 현대중공업, 케이비국민은행부산울산경남지역그룹, 엘에스 엠엔엠,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시엘엑스, 에쓰-오일온산공장 등 총 21개이다.
2023-10-23
-
제14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 개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등에서 ‘제14차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총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5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총회에는 5개국 52개 회원단체 130여명이 참석해 회원 단체간 우호 협력 증진 및 상생 발전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이철우 경북도지사, 진궈웨이 중국 랴오닝성 부성장, 장민 중국 허난성 부성장, 포템킨 바실리 러시아 톰스크주 부지사 등 고위 인사가 대거 참석하는 등 역대 총회 최대 규모가 참석해 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울산은 동북아 중심 국제도시로 거듭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행사는 10월 24일 단체별 입국을 시작으로 25일 개회식, 본회의, 태화호 탑승, 공식 만찬 26일 현대 자동차 및 태화강 국가정원 시찰, 환송 오찬 등으로 진행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국제적 도시로서 울산의 브랜드 위상 제고 및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과 동반 성장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지난 1996년 한·중·일·러 4개국 29개 광역지자체가 참가해 창설한 동북아 지방정부 간 다자 교류 기반으로 현재 회원은 동북아 6개국 79개 광역지자체로 확대됐다.
2021년 제13차 총회에서 제14대 의장단체로 선정된 울산시는 이번 총회를 끝으로 차기 의장단체인 랴오닝성에 의장 자리를 물려주며 임기를 마치게 된다.
202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