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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하천 불법 점용 시설 뿌리 뽑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오랜 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하천 계곡 내 무단 점유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역내 소하천 전 구간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소하천 132개소, 총연장 151.5 구간이다.울산시는 4개 점검반을 구성해 주 4~5회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하천 및 계곡 구역 내 농막, 무단 경작지, 가설교량 등 주요 불법 점용시설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공간정보포털과 토지이음 시스템으로 사전 대상지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에서는 시설 위치와 사진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 '불법점용시설 현장조사 앱'을 활용해 조사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정비와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은 재해 위험을 높이고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주요 원인"이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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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새마을금고와 손잡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5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새마을금고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취급 금융기관을 기존 10곳에서 11곳으로 늘려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선곤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 경남지역본부장, 박부환 울산 새마을금고 통합이사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울산신용보증재단 김용길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뜻을 모은다.행사에서는 협약 체결과 함께 출연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22개 새마을금고 89개 지점이 새롭게 자금 취급에 참여하게 된다.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가까운 금융창구에서 편리하게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또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지역 금고는 총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이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운용한다.특히 업체당 최대 1억원의 보증한도를 설정하고 보증비율 100% 적용에 따른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부담을 크게 완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번 협약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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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에 100억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관세 인상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통상환경 변화 대응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1차로 50억원 규모에 대해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하며 2차 지원은 기업 수요를 반영해 9월 중 50억원 규모로 추가 시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미 관세 조정과 환율 변동 등 통상여건 변화로 매출 감소가 확인된 관내 중소기업이다.최근 1년 이내 수출 또는 수입 실적이 총매출액의 20% 이상인 기업이 해당된다.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5억원이다.상환 조건은 기업 상황에 따라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1.2~2.5%를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한다.여성 장애인 청년기업과 모범장수기업 등 우대 대상에는 0.5%를 추가 지원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신청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기금융자관리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울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고환율 지속 등으로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애로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자금 지원이 자금난 해소와 위기 대응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며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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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유니스트 입주기업 지원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25일 오후 2시 유니스트 산학협력관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유관기관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알앤디 비즈니스밸리산단)’내에서도 연구개발 기반 기업이 다수 입주해 있는 유니스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을 비롯해 유니스트 입주기업, 경제자유구역 초기창업기업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 유관 기관의 기업지원 시책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이날 행사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과학기술원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울산지원본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울산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경찰청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8개 핵심기관이 참여한다.이들 기관은 금융, 경영 창업, 수출 판로 개척, 기술개발 및 보호 등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울산경제자유구역 알엔디비즈니스밸리 내 유니스트에는 현재 5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며 “이들 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지역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울산경자청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4년 말 지역 혁신기관과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관 간 연계해 입주기업에 지원사업을 안내하고자 2025년 3월 울산경제자유구역-유관기관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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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토양, 안전하다! 오염 우려 지역 조사 결과 '적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18개 지점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8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7개 지점 등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조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을 비롯해 벤젠, 톨루엔 등 유류항목을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 기준물질 23개 항목이다.조사 결과 기준 초과 지점은 없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를 검사하는 제도로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이 주요 목적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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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학산·반구동, 120억 투입 저영향개발…주민 의견 듣는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산동 반구동 저영향개발 비점오염 저감사업’ 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시의원 및 구의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 주요 시설계획 등 설명,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이 사업은 도시화에 따른 불투수면의 증가로 하천 수질오염, 도시열섬현상 등에 대응해 물순환 회복과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 중구 학산동 반구동 일원 주거 상업지역을 대상으로 투수포장, 침투빗물받이, 식생체류지 등 저영향개발 시설이 도입된다.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2022년 기후에너지환경부 보조사업으로 확정됐으며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이후 단계별 행정절차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4월 착공할 예정이다.사업은 빗물을 현장에서 침투 저류하는 구조로 개선해 초기 우수 유출량 감소 및 비점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또한, 사업 완료 시 노후 보도 및 도로 환경도 정비돼 도시경관이 개선되고 보행환경도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되는 주민불편 사항 및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사 구간별 순차 시공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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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봄맞이 깨끗데이' 실시…2028 정원박람회 성공 기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교통국은 3월 25일 오후 2시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 ‘봄맞이 깨끗데이’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울산시 교통국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과 인도 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깨끗데이’활동을 더욱 확대해 도시 전역이 한층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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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봉사로 지역사회 온기 더한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공직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 동호회 동아리 자원봉사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동호회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및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시 소속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추진계획 설명, 동호회 활동 분야 연계 재능기부형 봉사활동 추진 논의, 의견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울산시 공무원 동호회 및 동아리는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특히 지난해에는 사회복지시설 급식 봉사, 음악 공연, 환경정화,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총 1000시간에 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울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노동봉사를 넘어, 문화 체육 등 동호회별 특성을 살린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복지시설 내 체육 활동 지도, 악기 연주 등 전문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마련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를 정기적인 봉사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동호회, 동아리별 봉사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의 수요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동호회,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재능과 경험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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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지하구 화재 대비 현지 적응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지하구 화재 사고에 대비해 중구 관내 지하전력 통신구 4개를 대상으로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전력 통신 등 국가 주요 기반 시설이 집중된 지하공동구의 구조적 특성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훈련에는 소방차량 및 장비 6대가 투입되며 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한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지하구 구조 및 출입구 위치 확인 지하공간 특성을 고려한 화재 진압 전술 숙달 환기 및 연기 배출 장비 운용 훈련 현장 지휘 및 통신체계 점검 등이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지하 전력구와 통신구는 구조가 복잡하고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고온으로 진입이 어려운 위험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현지 적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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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선, 3월 28일 대대적 조정…달라지는 점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교통 환경 변화에 맞춰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손질한다.울산시는 개발 확대와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8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중폭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과 북울산역 연계 강화, 부산 방면 통근 수요 증가 등 변화된 교통 환경을 반영해 추진됐다.차량 증차보다는 노선 간 증 감차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울산역 지하차도 개통 반영 및 노선 효율화 가장 큰 변화는 울산역 지하차도 개통에 따른 경로 최적화다.울산시는 기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노선은 유지하되, 신설 및 통합 노선을 중심으로 지하차도를 경유하도록 체계를 정비한다.314번 노선을 신설해 통도사에서 언양, 천상 등을 거쳐 율리까지 운행하며 울주군 서부권과 남구를 연결한다.1733번 노선은 기존 1703번을 통합해 양우내안애에서 울산역을 거쳐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며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높인다.이에 따라 1703번은 폐지된다.1713번과 1723번은 고속도로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주요 거점 간 이동 시간을 단축한다.북울산역 연계 강화 단계별 노선 확대 북울산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연계 교통망도 단계적으로 강화된다.현재 북울산역에는 총 7개 노선이 운행 중인 가운데, 이번 개편으로 492번 노선이 신설돼 북울산역 연계가 한층 강화된다.492번 노선은 율리에서 테크노산단과 태화강역을 거쳐 북울산역과 모화까지 운행한다.울산시는 오는 9월 광역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 인근 지역을 연계하는 추가 노선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부산 방면 직행좌석 확대 및 도심 순환노선 신설 광역 교통 수요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한 노선 조정도 이뤄진다.1144번은 증차를 통해 혼잡 시간대 수송 능력을 강화하고 1214번은 이용객이 많은 구간 중심으로 경로를 조정해 정시성을 확보한다.이와 함께 1234번 직행좌석 노선을 신설해 부산 노포동 방면 접근성을 높인다.1413번 도심순환 노선이 신설되며 1432번은 송정지구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도심 이동 편의를 높인다.울산시는 이번 노선 조정을 통해 울산역과 북울산역 접근성 향상,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지역 간 이동 편의성 증대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노선 변경에 따른 혼란을 줄이기 위해 버스 내부와 정류소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주요 정류소에는 시내버스 모니터단을 배치해 현장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조정은 변화된 도시 환경과 시민 이용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전국에서 가장 버스 타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24년 12월 노선 개편 이후 버스 이용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어르신 무료화 시행 이후 이용객수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3월 20일까지의 이용객수가 1일 평균 20만 7000여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18만 5000여명 대비 11.7%, 전전년도 19만 5000여명 대비 5.9% 증가했다.최근에는 개학 및 봄나들이 증가, 유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하루 최대 27만 1000여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