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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시 행정국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추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완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걸맞은 인재 양성과 미래세대 투자, 시민 중심의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울산 애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도 울산이 앞서감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➊ 울산 애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먼저,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현장 견학을 통해 시정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울산 구석구석 정책 현장나들이'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시정이해도 및 정책공감대를 강화하고 양방향 소통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120 해울이콜센터 상담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해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의 민원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간다.또한, 지난 2024년부터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급한 '전입세대 환영지원금'을 기존 선불카드에서 울산페이 지급으로 변경해 사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이외에도, 울산 사람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울산광역시 시민대상과 명예시민 등의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의전과 행사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➋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울산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그린 홍보단을 구성한다.오는 2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5월에 선발할 예정이며 이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사전에 양성해 국제정원박람회의 시민 참여 확대와 홍보를 위해 노력한다.또한, 자원봉사의 전문성 강화와 역할 다변화를 위해 시와 구군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등 재난 실무자 중심의 민·관이 협력하는 '울산형 재난 현장 자원봉사단 '을 신설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역량 강화와 국가적 재난 극복 및 일상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주민 주도의 마을 단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환경 개선과 시민의식 함양 등을 위한 다양한 시민생활 운동 등을 지원해 울산의 정체성과 애향심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자치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➌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도 울산이 앞서감 울산시는 '인공지능수도 울산'을 이끌어 가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가 다가옴에 따라 이에 걸맞은 분야별 전문인력을 전진 배치한다.또한, 인공지능대전환 시대의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공직사회의 인공지능 실무 역량 강화와 우수한 인적자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인공지능수도 울산을 이끌 특화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는다.자체교육 6개 과정, 위탁교육 2개 과정, 사이버교육 110개 과정 공유재산 관리방식도 혁신한다.기존 문서 기반 대장에 의존한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정보 기반의 '공유재산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공공자산을 관리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➍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초·중·고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 대학 인재 양성과 지역 기업 지원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울산형 교육발전특구는 2027년 정식지정을 위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19세 이상 저소득층·노인·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1인당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배움의 기회 균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이외에도 인공지능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인공지능 관련 전국대회에 입상한 관내 초·중·고·대학생 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의 인공지능 수도 울산 미래인재 장학금을 신설하고 오는 12월에 북구 강동동에 개관 예정인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지원 등 울산의 미래 꿈나무를 위한 지원에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은 울산 사람들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울산 시민이 빛나고 울산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을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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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정책에 1871억 투입…일자리·주거·교육 집중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된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행계획 보고에 이어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시간이 진행된다.울산시는 이를 통해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제안을 가감 없이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산업수도 울산’을 이상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155억원이 증액된 1871억원 규모로 투입된다.분야별 주요 추진 방향과 신규 사업은 다음과 같다.첫째, 일자리 분야는 산업전환에 대응해 ‘일경험-취업-정착’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체계화한다.특히 청년 재직자에게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는 ‘청년 재직자 수퍼패스 이용권’과 소상공인 창업 시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창업의 꿈 울산이 이루어 드림’, 소상공인에게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울산 자영업자 아이와 함께 행복업’등 신규 사업을 통해 취업 준비부터 직장 적응, 창업 지원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둘째, 주거 분야는 청년 친화적 정주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범서굴화 청년특화주택 건립’, ‘온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삼산동·달동 등 6개소에 청년주택 150호가 올해 준공될 예정으로 도심 내 청년 주거 공급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교육 분야는 미래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이전공공기관 취업아카데미’와 ‘인공지능 전환 시대 청년 지도력 사업’, 청년 방송기획 제작단 ‘유-미디어팩토리’등 신규 정책을 통해 울산 전략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넷째, 복지·문화 분야는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 환경 조성에 힘쓴다.‘슬기로운 청년 경제교육’과 예비부부에게 공공예식장 대관과 웨딩패키지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울산형 공공예식장 지원사업’등을 신규 도입해 청년의 생애주기별 부담을 완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다섯째, 참여·권리 분야는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서는 행정을 구현한다.청년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청년정책은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도시 전략”이라며 “청년과의 대화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울산시 청년정책온라인기반 유-페이지에서 h 확인할 수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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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박물관, 겨울방학 맞아 '복 담은 꽃' 체험 학습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복을 담아 꽃을 그려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그림인 민화 속 길상의 의미를 가진 꽃과 식물을 이해하고 종이꽃으로 만들어 직접 고른 화병에 꽃꽂이를 완성한 후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전시 진열대에 올려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고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정원은 15명이다.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접수는 1월 27일 오전 9시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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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합돌봄 협의체 출범…2026년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통합지원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의료 분야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주요 역할은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심의와 자문 등이다.협의체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울산시 관계자 6명과 시의원 1명,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울산복지진흥원장, 울산시의사회장 등 의료·복지 분야 기관장 10명, 관내 대학 교수 3명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담은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진다.아울러 협의체 운영을 맡을 부위원장 선출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될 예정이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이번 회의는 울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울산시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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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국, 봉월로 일대 환경 정비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남구 봉월로 일원에서 환경국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최근 강풍으로 날려온 비닐류와 폐스티로폼 조각을 비롯해 인도와 도로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골목길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환경국에서는 매월 1회 정기청소와 공업축제, 계절별, 명절 전후 등 수시 청소로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 '울산 클린업 전담팀'구성, 깨끗데이 운영 등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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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시민 감시 기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울산시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청렴시민감사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안내 및 의견 청취,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위촉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38명으로 △생활밀착형 불편·불만사항 제보 등을 위한 구청장·군수 추천자 20명 △취약분야 공직자 부조리 제보를 위한 전문가 13명 △지속가능한 시정발전을 위한 청년세대 5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향후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외부 감시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은, 시민감사 참여가 단순 참관 수준에 머무르지 않도록 현장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민원 중심의 제한적 활동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을 점검하는 역할로 기능을 확장한다.또한, 올해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정기회 및 연수회 등을 개최하고 이들이 제안한 개선 사항을 시정에 반영되도록 효과적인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선언을 통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살피고 청렴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다짐의 시간을 가진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 행정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또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점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들께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선진울산 행정구현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제10기 청렴시민감사관은 현장점검 8회, 불편사항 41건 제보, 연수회 개최 등 활발하게 운영을 지속해 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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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웅촌면 고연공단 미세먼지 저감 사업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생활권 중심의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며 △생활밀착형 대기질 개선 △주민 참여형 환경 관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이 사업은 기존 소규모 사업장 신청 위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를 지원하는 방식에서 산업단지 등 집중관리지역 내 사업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을 설치 지원한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공단 내 주거지가 인접해 있어 악취 등 주민 민원 발생이 빈번한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 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방비·사업장 자부담 등 총 1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주요 사업 내용으로 고연공단 지역 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설치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및 기술 진단 등이 이뤄진다.또한, 전문기관이 기술 진단을 통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노후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도 지원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생활 주변 사업장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 해 대기 환경 개선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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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도서 전시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 전시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이다.전시 기간은 1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한다.전시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들을 전시한다.전시 도서로는 △타비타 골드스타우브 작가의 ‘에이아이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유발 하라리 작가의 ‘넥서스’△김상수 작가의 ‘인공지능 탐구 생활’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 9점이다.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 속 활용 사례, 윤리적 고민과 미래 사회의 변화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은 이미 우리의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다”며 “이번 전시가 인공지능 시대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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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화재 예방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오는 2월 말까지 겨울철 주거취약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방문 안전 지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주거취약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현장 방문은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 85명이 참여해 화목보일러가 설치된 단독주택 및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노후아파트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단독주택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화재안전 지도, 화목보일러 설치 세대 방문 안전점검 및 안전시설 지원, 전기콘센트·전열기구 사용 실태 확인 등 전기화재 예방 지도 등이다.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 확인 및 설치 독려, 노후 아파트 야간 취약시간대 화재 예방 안전 순찰 등의 활동도 병행한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재는 대부분 생활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방문 관리와 안전 순찰 등 지도 활동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구 안전지킴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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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투자 기업 대상 행정 지원 확대…협약 관계없이 밀착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투자기업에 대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에서 행정 지원이 필요한 모든 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울산시는 지역 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투자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투자 상담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정부 규제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친기업 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울산시는 이러한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투자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을 지정·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이를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 시행한다.권역별 책임관은 △울산·미포국가산단, 울산테크노산단 등 중부권 △온산국가산단, 에너지융합산단 등 남부권 △하이테크밸리, 길천·반천산단 등 서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 이화·매곡산단 등 북부권 △울산·미포국가산단 등 동부권으로 총 5개 권역으로 운영된다.책임관은 권역별 내 투자사업의 사전 상담을 통해 사업 초기의 투자 손실 위험을 점검하고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전담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또한, 신속한 인·허가 지원과 함께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개선을 정부에 건의하는 등 기업의 투자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울산시는 투자기업에 대한 애로사항 접수부터 권역별 책임관 지정, 관계 부서 협의·안내, 각종 인·허가 지원, 투자사업 완료 시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 확대 운영에 주력할 방침이다.앞서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삼성에스디아이, 에쓰오일 등 대규모 투자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전담 공무원을 기업 현장에 파견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각종 인·허가까지 통합 행정 지원을 제공해 왔으며 그 결과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또한, 권역별 책임관 지정을 통해 △국가산단 내 입주한 기업인 에이사의 경우 공장 증설로 인해 발생하는 폐수처리의 애로사항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해결 △국가산단 내 입주한 또 다른 기업인 비사는 산단 관리기본계획을 변경해 입주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울산시는 권역별 현장지원 책임관제 확대 운영을 통해 앞으로 기업투자 속도가 한층 빨라지고 신규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울산 경제의 성장 동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울산형 투자지원 모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지원 체계”며 “인·허가부터 규제 개선까지 행정의 전 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밀착 지원해 기업이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