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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어촌지도자협의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소재 전통시장지원센터에서 어촌지도자협의회 위원, 수산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해양수산부 및 울산시 수산정책과 어업활동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해양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협의회에서 2018년 달라지는 해양수산 정책과 새로운 수산 소식을 소개하고 신규 지도자 위촉, 안전재해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어항 활성화를 위한 토론도 진행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산인들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자문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어촌지도자의 역량강화와 어업인과의 소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업지도자협의회는 어촌지도자 양성을 위해 울산지역 어촌계장, 수산업경영인, 수산신지식인, 수산단체대표, 여성단체 지도자 등을 위원 구성되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2회 이상 개최되고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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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과 성취의 상징, 흰지팡이와 함께 힘찬 행진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가 24일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울산시각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흰지팡이 대행진, 3부 문화공연 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 기념식은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이만주 울산광역시점자도서관 팀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문지연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이사 등 3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감사 박동환 씨 등 2명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 등 총 13명이 표창 및 감사패를 받는다.
제2부 행사로 울산시청 본관 정문에서 태화강둔치까지 1.5㎞ 가량 흰지팡이 대행진이 있으며, 제3부에는 태화강 둔치에서 시각장애인 10여명의 노래자랑 등 문화공연, 경품추첨 등이 마련된다.
‘흰지팡이 날’은 매년 10월 15일로,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세계맹인연합회가 1980년 제정한 날이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길을 찾고 활동하는데 적합한 도구이자 시각 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나타내는 공인된 상징으로 고대로부터 시각장애인의 활동보조용구로 사용돼 왔다.
일반 지체부자유자나 노인의 보행에 쓰이고 있는 지팡이와는 구별되며, 시각장애인 외의 사람이 흰색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울산시는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생활이동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각장애인복지관, 점자도서관 운영,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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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민 소통 대토론회’개최
시간계획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마을 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울산발전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24일 오후 3시 울산경제진흥원 5층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마을공동체 전문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 활성화 시민 소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활성화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토론회’는 마을공동체 정책의 기본방향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소통하면서 시민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숙의하기 위해 마련된 첫 행사다.
이번 토론회에서 변강훈 부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시민이 행복한 마을 공동체’를, 김영숙 대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지방 대도시 마을공동체의 나아갈 방향’을, 울산발전연구원 권태목 박사는 ‘울산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본방향’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전문 패널 토론은 울산대학교 한삼건 교수의 좌장으로, 소호마을 손성호 마을활동가 등 시민대표 2명, 울산과학대학교 정수은 교수, 공동체창의지원네트워크 이철호 상임이사가 참여한다.
현재 울산시는 급격한 도시화와 인위적인 개발 속에 사라진 사람의 가치와 신뢰의 관계망 회복을 위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중점시책으로 정하고, 조례제정, 중간지원조직 운영, 마을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 수립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지태 행정지원국장은 “마을공동체의 비전과 기본방향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기본계획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마을 공동체 만들기 기본계획’은 2019년 ~ 2023년 5년을 기간으로 하는 종합계획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 3월 착수 오는 11월 완료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위한 현황 및 자원 체계화, 비전 및 추진전략, 마을 공동체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제도개선방안 등이 마련된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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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세먼지 민·관 협치로 ‘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지역 민간기업체 등이 손잡고 울산의 대기질 개선에 나선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4일 오후 2시에 울산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지역 민간기업체 30개사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식은 울산시, 낙동강유역환경청, 협약 참여기업체가 울산지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정부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하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따라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산업계의 자발적 감축을 통해 감축 목표의 조기 달성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민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기업체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SK에너지, S-OIL,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본부 등 울산 내 미세먼지 배출량이 많은 기업체 30곳이 이번 협약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업체는 2022년까지 대상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34,859톤/년의 40%를 감축하여 20,915톤/년의 배출량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또 기업체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업체별 감축량, 연차별 저감 계획 등이 포함된 이행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참여 기업체의 감축 이행 여부에 대해 매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성과 우수기업체에 대해서는 표창 수여, 환경보전 노력 홍보, 정기점검 유예 등 협약 이행을 적극 독려하고, 상호 소통체계 구축, 미세먼지 정보 제공 등 기업체가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산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계획이다.” 며, “민간부문의 노력 없이는 미세먼지 저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와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환경부와 2000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최초로 행정과 기업간의 상호 협력 모델을 제시한 자발적 협약으로 총 80,340톤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여 아황산가스의 경우 0.013ppm에서 0.006ppm으로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