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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 울산지역의 대외교류 역사를 조명하는 학술회의 ‘대외교류를 통해 본 울산’을 개최한다.
대곡박물관에서 7번째로 마련한 이번 학술회의는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울산박물관 2층 대강당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발표는 이창희 교수의 ‘선·원사시대 울산의 대외교류’를 시작으로, 김창석 교수의 ‘대외교류로 본 고대 울산지역’, 신종국 전시홍보과장의 ‘고려시대 울산지역의 해상활동’, 우인수 교수의 ‘조선 전기 울산의 대외교류’, 허영란 교수의 ‘근대 울산, 혼종적 장소의 두 얼굴’ 등 5개 주제로 발표가 실시된다.
종합토론은 권덕영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이수홍 연구실장, 선석열 교수, 이종서 교수, 양흥숙 교수, 이용기 교수가 참여해 발표자들과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연구자뿐만 아니라 울산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 울산의 정체성을 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바다와 접한 울산지역은 우리나라 대외교류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어 이번 학술회의를 기획하게 됐다.” 며 “한 자리에서 울산의 대외교류와 역사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고 시민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한편,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대곡박물관은 시민과 함께 울산 정체성을 찾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 15일까지는 울산 시민의 젖줄인 태화강의 역사와 인문학적 가치를 조명한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를 개최하고 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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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용역 착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특성과 시민의견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계획 수립에 나선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3시 도시창조국장실에서 공공디자인 관련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학술용역 착수보고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공공디자인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5년마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도록 한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에 따른 것이다.
용역은 오는 2021년 4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구축 관리계획,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제도개선, 주민참여 방안, 국비사업 발굴, 공공시설물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생활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개선을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해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울산시 공공 공간, 공공시설물 등에 적용할 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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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하여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별 특징에 맞게 발굴·육성된 예비사회적기업과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증한 사회적기업의 수익구조 개선 및 자생력 확보를 통해 일자리 창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자격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으로서, 2019년 하반기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처음 참여하는 신규 신청 기업 기존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 중 최대지원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기업 최대지원 기간이 종료된 인증 사회적기업 중 지원 종료 후에도 36개월이 지난 현재,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창출된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고, 사회적가치 수준이 ‘탁월’ 또는 ‘우수’ 하다고 인정된 기업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9월 10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일자리창출사업 신청서, 사업계획서, 훈련계획서, 사업보고서, 인증서 사본, 법인사업자등록증 사본, 4대 보험 가입증명서, 유급 근로자 명부, 재무제표 등 재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
울산시는 구·군과 지원기관 등의 서류검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생력이 부족한 사회적기업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재정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에 대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울산전통시장지원센터 4층에서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신청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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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방물류전략 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 유관기관 및 해운·항만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울산 북방물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북극해 환경변화와 북방경제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북방지역 물류 활성화에 대비하고 동북아 해상물류 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울산의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주제발표,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 한국해양대 김성준 교수는 ‘대항해시대와 북극항로’, 영산대 홍성원 교수는 ‘북극항로 현황과 울산의 대응’, 에너지경제연구원 양의석 연구위원은 ‘북방경제 에너지부문의 잠재력’을 통해 최신 북극항로 정보와 북방지역 에너지 현황 등을 소개한다.
패널토론에서는 부경대 하명신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전문가 4명과 함께 ‘북극항로와 북방물류를 통한 울산의 발전전략’이란 주제로 토론을 한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한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패널토론에 참석한 전문가에게 의견을 묻고 대답을 듣는 시간을 가진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북극항로 개발은 큰 노력과 연구가 필요한 분야이며, 북방지역 국가들은 풍부한 자원과 발전 잠재력을 지닌 전략적 요충지이다.” 며 “북방교류 활성화에 대비한 체계적인 준비로 울산을 북극항로 및 북방 해상물류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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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규 대단위 아파트 시내버스 노선 일부 개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규 대단위 아파트 입주와 초등학교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시내버스 일부 노선을 개편하여 오는 28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편 대상은 총 5개 노선이며 개편 내용은 계통 분할 1개, 노선 신설 1개, 지원 운행 2개, 운행 횟수 변경 1개 등이다.
이번 개편은, 언양 양우내안애더퍼스트 아파트의 입주민 불편 해소와 언양·영화초등학교의 통학 및 온양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의 온남초등학교 통학 편의를 위하여 실시된다.
개편 내용을 보면 807번을 계통 분할하여 857번을 신설, 태화강역에서 양우내안애 아파트를 1일 20회 운행하며, 348번은 영화초등학교를 1일 2회 지원 운행하게 된다.
또한 예비차 52번을 이용하여 온양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에서 온남초등학교까지 오전 등교 시간에 3회 지원 운행 하도록 조정했다.
계통 분할한 807번은 운행시간표가 변경되므로 이용객들은 사전에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신규 대단위 아파트의 초등학교 통학여건 개선과 입주민의 불편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면서 “운행경로 변경 내용을 미리 숙지한다면 좀 더 편리한 버스 이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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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대응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7월 4일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조치와 관련, 피해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원하는 ‘센터’를 설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울산경제진흥원에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상공회의소 등 13개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응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센터는 시 화학소재산업과 등 8개 관련부서와 울산경제진흥원을 비롯한 13개 관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사례 접수,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세제·자금 신속지원, 대체 수입경로 발굴 및 수입국 전환 비용 지원, 일본 수출규제 품목 안내, 정부 지원시책 및 인·허가 안내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일본 정부가 수출규제 확대 조치 목적으로 우리나라를 백색국가에서 배제함에 따라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함과 아울러 이를 계기로 소재부품 국산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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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자체 최초 맞춤형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자체 단위 지진방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7일 오후 4시 시청 2별관 4층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진재난의 이해와 대응체계 교육과 부분별 추진과제 보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 UNIST 등 전문가 자문 및 의견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울산광역시 지진방재종합계획은 울산과학기술원이 지난해 말 완료한 ‘울산형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과 분야별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울산시의 자체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은 정부의 5년 단위 지진방재종합계획만으로는 동남권 지역의 지진발생 증가와 원자력발전소 및 석유화학산업 시설 밀집 등 울산의 지역적 특수성과 환경 반영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정부의 지진방재종합계획과 지난 5월 23일 시민이 참여하는 ‘지진방재포럼’에서 각계 전문가 및 시민들이 제시한 의견을 반영하고 울산의 지진 환경을 고려한 자체 지진방재종합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번에 수립된 지진방재종합계획은 6대 분야별 전략 및 중점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지진발생 상황단계에 따른 예방, 대응, 복구단계에서의 지진대책과 지진에 의해 발생하는 복합재난에 대한 대책으로 총 68개의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6대 분야는 교육·훈련 및 안전문화 조성, 정보감시·전달체계 구축 및 조사연구, 내진성능 확보, 구호·복구체계 구축, 재난대응 조직역량 강화, 지진 연계 복합재난 대책 마련 등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맞춤형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정부의 계획만으로 다루기 어려웠던 울산의 지진방재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향상된 지진방재 역량은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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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8월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3. 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행사를 마련한다.
상영작은 2016년에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밀정’으로 이날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영화 제목의 ‘밀정’이란 남의 사정을 은밀히 정탐해 알아내는 자로 간첩이나 첩자를 뜻하며,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경찰들은 독립운동 세력 내부에 끊임없이 밀정을 심었다.
독립운동 단체는 1,000명의 일본 경찰보다 단 한 명의 밀정이 세력을 와해시키고 무서웠던 만큼 용서 없이 사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영화는 독립운동가들과 일본 경찰들이 서로 ‘밀정’을 이용하여 속고 속이는 과정을 빠르고 긴박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영화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한편, 9월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는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의 이야기 '박열'이 상영될 예정이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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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6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전통시장, 대형·중소형 마트 등 수산물 성수품 판매업소와 제수용과 선물용 수산물 제조·가공 유통업체, 판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추석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명태, 조기,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굴비, 전복세트 등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가 믿고 수산물을 구입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판매자는 정확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소비자는 철저한 원산지 확인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부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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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대응 사료비 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중간보고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컨설턴트 및 사업대상 농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 사료비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FTA 대응 사료비 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은 한우농가의 경영비 중 60%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과 한우 사양관리기술 컨설팅을 통한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해 추진 중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12월 말 결과보고회까지 6번의 컨설팅 과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개별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3회까지 이뤄졌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농가별로 추진한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정보 공유를 위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