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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시민 손으로 탄생하는 공공자전거 새 이름
군산시, 공공자전거 이름 시민이 직접 짓는다… 명칭 공모전 개최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QR코드 방식의 공공자전거 대여 반납 시스템 개편에 맞춰, 시민이 직접 이름을 정하는 ‘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정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4월 9일 오전 9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군산시 누리집 또는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공모는 군산시 공공자전거를 대표할 수 있는 4자 이내의 이름과 함께, 20자 이상의 제안 취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2차 심사에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시상은 총 3명에게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 군산사랑상품권 50만원, 우수상 1명에 30만원, 장려상 1명에 20만원이 주어진다.최종 선정된 이름은 향후 군산시 공공자전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공공자전거의 새로운 이름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쉽게 기억할 수 있고 군산의 특색을 담은 좋은 이름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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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드림스타트, '말랑쿠키 탐험대'로 가족 사랑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8일 아동들의 정서 발달과 부모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가족 요리 교실 ‘말랑쿠키 탐험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이 필요한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에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식재료 탐색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프로그램 제공기관인 메이쿠잉 쿠킹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운영과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말랑쿠키 탐험대’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21일까지 운영되며 드림스타트 이용 유아 및 초등 아동 10가정을 대상으로 피자, 멘보샤, 세계 요리 체험, 케이크 만들기 등 총 10회에 걸친 맞춤형 요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총 275만원의 예산 중 메이쿠잉 쿠킹랩에서 25만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비 250만원이 더해져 추진되며 지역 업체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요리 활동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한마음으로 음식을 만들며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 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아동들이 행복한 가정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복지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으로 아동의 공평한 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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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신동, 봄맞이 수산물종합센터 일대 대청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해신동은 4월 8일 행정복지센터와 상가번영회, 지역 주민이 합심해 수산물종합센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수산물종합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상인들이 직접 동네 환경을 가꾸며 ‘주인의식’을 고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이날 정화 활동에는 해신동 주민자치위원, 해신상가 및 수산물센터 상인, 행정복지센터 및 수산물특화단지관리팀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인근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쓰레기 제대로 버리기’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상가 주변과 인근 도로 주차장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및 배수구 오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를 통해 지역 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용섭 주민자치위원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깨끗한 수산물센터 조성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쳐주신 상인분들과 행정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수산물종합센터가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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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축제 개막
KIC챌린지 레이스 홍보물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 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다.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그동안 F1 코스는 국제대회나 ‘전남GT’등 대규모 대회 위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아마추어 레이서도 세계적 수준의 코스를 주행할 기회를 갖게 됐다.또한 라운드별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전문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대회 질을한 차원 높였다.이번 개막전에는 레이싱 전용 차량인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벨로스터N, 토요타 GT86 등 다양한 국내외 차량 120여 대가 7개 종목에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객을 위한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지난해 도입한 문화행사 브랜드 ‘모토조이’를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꾸며 지역 축제로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선수와 차량을 눈앞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를 포함해 서킷버스투어, 카트체험, 가상레이싱, 무선조종 자동차 체험, 실내놀이방 등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이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장영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입문부터 프로 육성까지 아우르는 이번 대회가 모터스포츠 생태계를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스피드와 복합문화가 어우러진 특화된 지역 축제로 발전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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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찾아가는 평생학습’ 확대…도민 2천여명 참여
전남 평생교육-라탄공예 보성군 문덕종합생활관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우도록 찾아가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인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을 본격 운영한다.전남형 평생학습은 도민이 10명 이내의 팀을 만들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시설이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농어촌 지역 주민도 집이나 마을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전남도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강좌는 자격증 취득 등 취 창업을 돕는 직업교육 건강 취미 인문학 등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특히 경력단절 도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124개 강좌에 1천868명이 참여했으며이 가운데 47명이 취 창업에 성공하고 30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 만족도도 95.44%로 높게 나타났다.전남도는 올해 1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를 거쳐 131강좌에 1천750명을 지원을 확정하고 3월 2차 신청을 받아 총 155개 강좌에 2천64명 지원을 최종 확정했다.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까지 배움을 전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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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 이끌 예비 창업자 30명 모집
전남도,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모집 (전라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현재 19세 이상 55세 이하의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로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 이후 1개월 이내 전남으로 주민등록 이전이 가능해야 하며 협약 기간 중 전남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모집 분야는 체험형 콘텐츠 및 테마 관광, 가이드 서비스 등 서비스 콘텐츠 스마트 관광, 예약 플랫폼, 모빌리티 등 기술 융합 테마 숙박, 로컬 라운지 등 시설 인프라 디지털 및 밀키트 등 관광 기념품 미식 분야 등이다.전남도는 3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자를 선정해 최대 2천만원의 창업 실행 자금을 지원한다.또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실전형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 구체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관광 창업 아카데미과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4월 24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남도는 그동안 김부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자연공작소’를 비롯해 지역 해양 자원을 활용한 레진아트 관광 굿즈, 전남형 소형 프라이빗 숙소 운영 등 총 52개의 관광 창업 기업을 발굴 육성했으며 이를 통해 누적 매출 약 98억원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박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창의적 관광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창업으로 이어지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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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폐교의 화려한 변신…지역 교육·문화·체육 중심으로 재탄생
전남교육청, "폐교를 지역의 교육 문화 체육 거점으로"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폐교를 지역의 교육 문화 체육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폐교재산 활용 대전환'을 본격 확대한다.유휴 폐교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공공자산으로 전환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한 해 동안 폐교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사업으로는화태초 - 황톳길 체험장과 요가 탁구장 등 건강 체험 공간문평남초 - 각종 교육기자재 학교 공유 '교육 물품 공유지원센터'홍농초동명분교장 - 주민을 위한 파크골프장과 쉼터 조성 등이다.특히봉덕초평사분교장은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평생교육 플랫폼'평사열린마루'로동면초경복분교장은 평생교육과 체육 문화 기능이 결합 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4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이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마을공동체가 함께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지역 맞춤형 활용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14개 폐교를 마을회와 지자체에 무상 대부해 공동이용시설, 소득증대시설, 공공형 돌봄교육 공간으로 일부 시설은 우주항공 산업 및 지역 전략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13개 폐교에는 생활체육시설, 산책로 및 쉼터 등을 조성해 자체 활용 중이다.이는 폐교를 지역 성장 거점으로 전환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전남교육청은 폐교 활용과 함께 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는다.2026년에는 석면 해체와 노후건물 철거 등 안전 정비사업을 집중 추진 할 계획이다.특히 정밀안전진단 D~E등급 건물을 먼저 정비해 향후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자체 및 민간과 협력해 폐교 활용 사업을 지속 확대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교육 문화 공간을 발굴하고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동시에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이선국 행정국장은 "폐교는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자산으로 활용 방식에 따라 새로운 가치가 창출된다"라며"안전 확보와 활용을 병행해 지역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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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자원안보 '경계' 발령…공공기관 차량 2부제 돌입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감축 및 에너지절약 선도를 위해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지방공사 공단,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 중 고등학교 등 약 1.1만 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국회 법원 등도 공공기관에 준해 시행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또는 임직원이 사용하는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임산부 차량, 전기차 수소차, 긴급 의료 등 특수목적 차량은 제외된다.또한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아울러 도는 방문 민원인 차량을 대상으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적용해 출입을 요일별로 통제할 예정이다.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차량의 출입이 제한된다.다만, 취약계층, 특수목적 차량 등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은 제외된다.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2부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부문의 선도적 실천"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운영 취지를 이해하고 5부제 동참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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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문화가 있는 날' 매주 수요일 확대…도민 문화 향유 기회 넓힌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도는 4월 8일부터 11월 25일까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던‘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투트랙 방식으로 운영된다.먼저 매월 1 3주차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과 연계해 문화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정읍, 남원, 김제, 진안, 무주,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9개 시 군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무주 산골마을 극장, 진안 농촌마을 영화 상영, 순창 산골 음악회, 고창 농악 한마당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이다.2 4주차에는 도내 85개 문화시설이 참여하는 릴레이 문화행사가 운영된다.각 시설은 여건에 맞춰 수요일을 중심으로 저자 초청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자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전주 도서관의 독서 체험과 작가 강연, 군산 근대문화유산 무료 관람, 남원 김병종미술관의 체험형 프로그램 등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거점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확대 시행 첫날인 4월 8일에는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남원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예술 체험 및 미술 전시회가, 김제에서는 풍물놀이 공연이 진행된다.또한 정읍과 진안 등에서는 취약계층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무주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 관람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도는 이번 확대를 통해 한옥, 한복, 한지 등 전통자원과 판소리, 농악 등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지역 예술가와 문화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문화 일자리 창출과 지역 문화 생태계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도 문화관광재단의 총괄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 완성도도 높일 계획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문화 소외지역 해소와 균형 있는 문화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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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사 대상 선거 교육 특강…18세 참정권 교육 역량 강화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7일과 9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선생님을 위한 선거교육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첫날인 7일 특강은 유권자가 소속해 있는 고등학교 교감과 선거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첫 유권자인 18세 이상의 학생에게 올바른 참정권 교육을 제공하도록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오는 9일에는 초 중고 희망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특강이 열린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진행하는 이번 특강에는 전임교수이자 정치학 박사인 장성훈 교수가 강사로 나서 '구체적 사례를 통한 선거교육''사례로 보는 선거 정치 미디어 리터러시'의 내용으로 강의를 펼친다.장 교수는 한국 선거시스템과 선생님이 알아야 할 정치 관계법 등을 설명하며 "교원이 정치적으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정권교육 기본계획 안내를 통해 참정권교육을 연 1회 1시간 이상 운영할 것을 안내하고 전남선거관리위원회와 연계해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선거교실'을 운영한다.특강에 참석한한 고등학교 교사는 "선거에 처음 참여하는 고3학생들이 정치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정책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선거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위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교원들의 선거교육 역량을 높이는 한편 정치적 중립성도 강조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유권자와 교직원 대상 참정권교육 및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