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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500명 글로벌 전문가 집결…해상풍력 공급망 최적지 선언
2026-06-15 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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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마라톤 대회서 '새만금항신항 함께 RUN' 홍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4월 5일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산새만금항신항 함께 RUN’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부스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내용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새만금항신항이 군산시 바다에 조성되는 항만으로서 군산항과의 기능적 연계와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새만금항신항이 새만금지역의 산업 물류 관광과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라는 점도 함께 알렸다.특히 설명 자료와 함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새만금항신항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관심 속에 홍보부스는 활발하게 운영됐다.김한규 새만금정책담당관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군산을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새만금항신항의 의미와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새만금항신항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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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착수…해수 온도 상승에 선제적 대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보건소는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진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2026년도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비브리오균 오염 우려가 높은 관내 주요 거점인 내항 외항 도선장 서부어판장 구암연안 비응항 등 총 6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매주 1회 해당 지역의 해수, 갯벌, 어패류를 채취해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비브리오균 3종 검출 여부를 의뢰할 계획이다.특히 해수 온도가 18 C 이상 상승하는 5월부터는 환자 발생 빈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균 검출 시 즉시 언론 보도와 SM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방침이다.제3급 법정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과 함께 하지 부종, 발적, 수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50% 내외에 달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이다.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중독자 등 면역 저하자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산시 보건소는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예방 수칙’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 5대 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기: 85 C 이상 가열 조리 어패류 보관: 5 C 이하 저온 보관 및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조리 도구 관리: 사용한 칼, 도마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 피부 상처 주의: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 금지 조리 시 위생: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 온도가 매년 높아지면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출현 시기도 빨라지는 추세”며 “철저한 유행 예측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감시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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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간집' 시범사업 선정…고령층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하는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대상지로 2026년 4월 1일 선정되어 어르신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돌봄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일정 기간 거주하며 재활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가교형 주거 공간이다.통상 3개월 이내 머물며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시설로 돌봄 환경 부족으로 인해 병원에 장기 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산시는 도서 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퇴원 후 섬 지역으로 귀가하는 어르신들의 경우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크다는 점에서 이번 중간집 도입이 의료 접근성 향상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관내 고령자복지주택 일부를 중간집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일상회복형’모델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비와 가전 가구 등 생활 기반 구축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중간집 입주 어르신에게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군산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 방문진료 및 재활운동 영양 식사 제공 24시간 응급안전 서비스 등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고령자복지주택을 활용한 군산형 중간집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휴시설을 중간집으로 전환하는 등 지역사회에 확산 가능한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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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초등생 대상 '생생직업체험교실' 운영…미래 꿈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이 미래의 직업 세계를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군산시 생생직업체험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 과정에서 벗어나 실제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4월: 파티시에 스마트팜 전문가 반려동물 전문가 5월: 과학수사요원 6월: 로봇공학자 의료인 방송인 7월: 고생물학자 체험은 매주 토요일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부모공동교육장에서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와 11시 10분, 오후 1시와 2시 10분 등 하루 총 4회차씩 운영되며 회차당 12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도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공유누리’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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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90억 확보…선제적 예방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특별교부세 90억 6000만원을 확보하고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 및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우기 이전 주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 제거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먼저, 중소하천 준설 및 정비 13개소에 47억 6000만원을 투입해 범람 및 침수 위험이 높은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간의 통수 단면을 확보한다.노후 제방과 호안, 홍수방어시설을 보수 보강해 하천의 치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14개 시군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24억 1000만원을 배정해 빗물받이 준설 및 노후시설 정비를 추진함으로써 강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유도하고 도심 침수를 사전에 차단한다.'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 확충 사업'24개소에는 18억 9000만원을 투입해 붕괴 위험이 있는 소규모 석축, 옹벽, 배수로 등 생활권 주변 재해 취약시설을 정비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방침이다.도는 재원의 신속 집행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이전에 주요 예방 조치를 완료하고 시군과 협력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라며 "확보된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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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산단에 도장 기업 유치, 전북 제조업 경쟁력 UP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도금 도장 공정 연계로 생산 효율 기업 경쟁력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와 함께 3일 도장 전문기업 디제이산업과 5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서면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 확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도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의 일환이다.협약에 따라 디제이산업은 김제 지평선산업단지 내 6612 부지에 도장 전문 공장을 신설하고 연내 가동을 목표로 2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해당 공장은 분체도장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금속 표면에 도료를 입혀 내식성과 미관을 동시에 확보하는 공정을 적용한다.분체도장은 용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자동차 건설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투자는 도금과 도장 공정을 연계한 일괄 생산체계 구축이 핵심으로 물류비 절감과 납기 단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실장은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내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디제이산업 투자협약 체결 계획 협약개요 디제이산업 '26. 4월 서면협약 체결 기업유치지원실장, 김제시김제시장, 디제이산업 대표이사 투자계획 기업명 구분 투자업종 투자대상지 투자규모 투자기간 금액 고용 디제이산업 신설 도장 및 기타 피막 처리업 지평선산업단지 53.5억원 20명 2026 투자예정 부지 지평선산업단지,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1559-5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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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스포츠 K-Food로 세계 입맛 공략
전북자치도, 스포츠 K-Food로 국제무대 홍보 나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스포츠와 식문화를 결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이며 국제무대 홍보에 나섰다.도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마라톤대회와 연계해 해외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푸드 라운지'를 운영하고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였다.이번 사업은 전북 식재료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을 통해 식문화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스포츠외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푸드 라운지는 경기 전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보충과 기능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핑거푸드 형태와 개별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과 위생성을 높였다.현장에서는 김제 딸기, 무주 사과, 고창 블루베리 무화과를 활용한 과일강정과 전주 쌀 군산 보리 정읍 귀리에 순창 고추장을 접목한 에너지바, 진안 홍삼과 남원 꿀을 활용한 브라우니, 장수 오미자와 고창 복분자를 블렌딩한 기능성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선보였다.이번 사업에는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 산업연구소가 참여한 '전북 K-Food 스포츠외교 홍보단'이 참여해 메뉴 개발과 운영을 수행했으며 위촉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추진됐다.현장에 참여한 해외 선수단은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단 구성과 지역 식재료의 조화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도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참가자 선호도와 반응을 분석해 콘텐츠를 보완하고 향후 해외 국제행사와 연계해 전북형 스포츠 K-Food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K-Food 콘텐츠 운영은 전북의 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외교와 연계한 미식 콘텐츠 발굴을 통해 국제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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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31억 투입 지방도 보행환경 개선…9월 준공 목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총 31억원을 투입해'2026년 지방도 위임국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도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에는 신규 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사고 예방과 통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은 오는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보수와 신설을 병행해 추진된다.남원시 산내면 수지면 소재지 일원, 정읍시 정우면 망담마을 앞, 순창군 복흥면 소재지 일원 등은 우선 정비 구간으로 선정돼 보수 공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또한 군산시 대야남초등학교 구간, 익산시 낭산면 소재지 일원, 무주군 상오정마을 구간 등 보도 미설치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행정절차 완료 즉시 착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5.2km 규모의 보도가 신설된다.위임국도 구간 개선도 별도로 추진된다.국토교통부 '국도상 보도설치 5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22억원을 투입해 무주 무풍면 일원 국도 37호선 약 2.1km 구간에 보행로를 신설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를 거쳐 6월 공사에 착수한다.도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보행환경 정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023년 수립한 '지방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 중장기계획'을 기반으로 우선순위 중심의 정비를 이어가고 위임국도 역시 국가계획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형삼 전북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도 및 위임국도의 보행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보행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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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유기동물 보호 사각지대 없앤다…보호센터 23곳 집중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도내 동물보호센터 2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실 유기동물 구조와 보호를 담당하는 동물보호센터의 관리체계와 사육환경을 전반적으로 살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각 지자체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유실 유기동물의 구조 및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센터를 설치 운영해야 한다.현재 도내 동물보호센터는 정읍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순창 등 직영 6개소와 전주 남원 고창의 동물병원형, 군산 익산 김제 임실 부안의 단체 법인형 위탁시설 17개소 등 모두 23개소가 운영되고 있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 군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시설 및 운영 기준 준수 여부 보호동물의 개체관리 및 질병 치료 등 위생적 보호 상태 유기동물의 구조 포획, 보호,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청구의 적정성 등이다.도는 점검 결과 운영상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과 함께 이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이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특히 동물보호법상 지정 기준 미준수, 보호비용 부정 청구, 동물학대 등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고발 조치와 함께 보호센터 지정 취소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도는 점검과 함께 유실 유기동물 보호 여건 개선과 입양 활성화 지원도 병행한다.올해는 유실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구조 및 보호비용 지원, 구조장비 및 사후관리 지원, 동물보호사업, 민간 동물보호시설 환경개선 지원, 동물보호센터 건립 등 6개 사업에 총 3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도내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통해 유실 유기동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년 상반기 동물보호센터 합동점검 계획 추진배경 : 유실 유기동물 구조, 치료, 보호를 위해 지정된 동물보호센터 관리체계 및 환경개선, 보호수준 향상을 위한 합동점검 실시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제21조 제3항에 따라 연 2회 이상 점검 의무화 점검대상 : 동물보호센터 23개소 - 6개소 : 정읍,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순창 - 17개소 : 전주, 남원, 고창 군산, 익산, 김제, 임실, 부안 점검기간 : 2026년 4월 6일 ~ 4월 30일 4주간 점 검 반 : 도, 시 군 합동점검반 필요시 명예동물보호관 동반 점검 점검일정 점검기간 점검대상 비고 4. 6. ~ 4. 10. 남원 3, 완주 1, 부안 1시군별 점검일은 사전 협의 후 변동가능 4. 13. ~ 4. 17. 전주 8, 군산 1, 익산 1 4. 20. ~ 4. 24. 임실 1, 순창 1, 정읍 1, 고창 1 4. 27. ~ 4. 30. 김제 1, 진안 1, 무주 1, 장수 1 주요 점검사항 : 동물보호법상 시설 및 운영기준 준수사항 동물보호센터 보호동물 현황 및 관리인력 현황 진료실, 보호실, 격리실, 동물 구조 및 운송용 차량 등 보호동물의 입소, 관리, 입양, 인도적 처리 등 개체관리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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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어린 바지락 500만 마리 갯벌에 푼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4월 3일과 7일 이틀간 고창 하전과 부안 치도리 해역에 어린 바지락 50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한다고 3일 밝혔다.지역별로는 고창 300만 마리, 부안 200만 마리가 투입된다.이번에 방류되는 바지락은 지난해 9월 도내 연안에서 채취한 어미로부터 인공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종자로 실내 수조에서 약 6개월간 사육 관리됐다.특히 겨울철 식물성 플랑크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기술을 적용해 생존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도는 먹이활동이 활발해지는 봄철에 맞춰 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초기 정착률을 높이고 빠른 성장을 유도해 내년 봄에는 산란 가능한 어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갯벌 자원량 회복과 어업 생산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도는 2013년부터 바지락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19년에는 전국 최초로 봄 가을 연 2회 종자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지난해에는 총 5785만 마리를 생산 방류하며 연안 자원 증대에 기여했다.도 수산기술연구소는 현재 연간 10억 마리 규모의 바지락 종자 생산을 목표로 기술 고도화에 나서고 있으며 중간육성 기술 개발을 통해 초기 생존율 향상과 질병 저항성이 높은 종자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전병권 전북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장은 "바지락 종자 방류는 단순한 자원 조성을 넘어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다"며 "봄 가을 연 2회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연안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참고 바지락 바지락 생태 및 생활사 분 류 : 연체동물문, 이매패강, 백합목, 백합과 분 포 : 남동 중국해, 홍콩, 황해, 발해, 한국, 일본, 사할린 등 서식지 : 조간대 0~10m 의 모래펄에 서식, 수온 0~36 형 태 : 패각은 타원형으로 후배연은 직선이고 활모양으로 휘어졌고 복연은 둥글고 앞 끝은 좁고 얇으며 뒷부분은 넓고 두껍다.색은 변이가 심하고 내면은 백색 또는 자색이다.산 란 : 산란기는 5~9월, 산란 적수온 21~23 성 장 : 1년, 2년, 3년, 4년, 5년, 6년 먹이 : 식물성 플랑크톤, 유기물 바지락 방류 현황 구분 계 '13~'18 '19 '20 '21 '22 '23 '24 '25 방류량 11만2250 9200 1만 1만 1만 6200 4000 5000 5만7850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