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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 ‘톡톡’
전남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 ‘톡톡’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도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글로벌 현장학습이 참여학생들의 해외취업으로 이어지는 등 알찬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9일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가 학생, 학부모, 교원, 직업교육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특성화고 글로벌현장학습 운영 성과 나눔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남교육청의 이번 글로벌현장학습은 지난 8월말부터 11월 중순까지 호주와 싱가포르에서 이뤄졌다. 호주에서는 도교육청사업단 과 학교사업단 여수정보과학고가 현장학습에 참여했으며, 싱가포르 현장학습에는 학교사업단 전남조리과학고가 참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이번 글로벌현장학습 참여 학생과 인솔교사가 사례 발표를 한 데 이어 2019년 글로벌현장학습 운영을 위한 의견수렴이 있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해외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실습과 체험으로 전문기술을 익히고 해당국가의 언어와 문화 적응교육을 통해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지에서 의사소통 교육, 직무교육 및 산업체 현장학습 주말 문화체험 등 10주간부터 12주간 학습 중심 현장실습이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의 글로벌현장학습은 2012년 캐나다 20명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으로 확대됐으며, 참여 학생의 해외 취업도 해가 거듭할수록 늘어 올해는 참여학생 77명 중 무려 52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해외 취업은 12월 하순 특성화고 졸업시즌에 맞춰 자동차정비, 회계, 용접, 타일, 고급호텔 레스토랑 요리 분야 등에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2019년에는 학생선발에서부터 현지 운영 프로그램까지 보다 더 체계적으로 운영해 글로벌현장학습을 더욱 질 높은 해외취업으로 연결시킨다는 방침이다.
손현숙 미래인재과장은“전남 학생들의 능력과 열정이라면 국외 일터를 우리의 일터로 만들어 갈 수 있기에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꿈을 펼쳐달라.”고 강조하면서 “2019년에는 글로벌현장학습이 더욱 질 높은 해외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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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8 여성중등교육협의회 연찬회 120여명 참석 성료
전남교육청 2018 여성중등교육협의회 연찬회 120여명 참석 성료
[충청뉴스큐] 전남 도내 중·고등학교 여성 교장과 교감, 교육전문직 교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남교육 혁신의 길을 찾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0일 전남 담양군 소재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도내 중등 여성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전남여성중등교육협의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소통·협력·참여로 학교 혁신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전남 교육의 혁신을 이끌 여성 관리자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혁신적 리더십의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장석웅 교육감은 특강에서 “여성 전문직이 갖고 있는 섬세함과 포용의 리더십을 발휘해 전남교육을 책임지는 능력과 열정을 발휘해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이끌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관리자의 책무성을 발휘해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학생들이 알차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상생의 리더십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청렴’의 중요성을 말하며 “부정과 비리에는 관용이 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이정로 전 충남 홍동중학교 교장은 ‘사유하는 학교, 학교혁신이야기’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협력으로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나가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모두가 함께 하는 혁신전남교육’ 실현 방법을 제안했다.
전남도교육청 교원인사과 김완 과장은 “학교현장의 혁신을 주도할 여성 관리자들의 리더십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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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교생 2명‘2018 대한민국 인재상’수상
전남 고교생 2명‘2018 대한민국 인재상’수상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은 3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인재상’시상에 도내 2명의 고등학생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번 시상에서 전남 도내에서는 해남고 장재형, 정남진산업고 김승환 학생이 고등학교 분과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2018 대한민국 인재상’시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발굴해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았다.
전국에서 고교생 50명, 대학생과 청년일반인 50명 등 모두 100명을 선발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과 부상이 수여됐다.
해남고 장재형 학생은 자기주도적 창의적 학습활동으로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영상부문에서 최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하고, 각종 인재육성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는 등 영역과 경계를 뛰어넘는 동아리 활동과 사회봉사활동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남진산업고 김승환 학생은 자동차정비, 농기계정비, 건설기계정비기능사 등 32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2018년 전남기능경기대회 자동차자체수리부문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자기계발에 탁월한 성취력을 보임은 물론 재능나눔동아리 회장으로 지역아동센터, 양로원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주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전라남도교육청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미래인재를 육성을 위해 과학영재교육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과학 영재, 기능 영재를 위한 과학·직업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한 두 학생은 과학중점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에서 뚜렷한 목적의식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재능 계발과 사회봉사활동에 모범을 보여왔다. 특히, 두 학생의 이번 수상에는 전남교육청의 창의인재교육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용석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공동체 의식과 소통능력을 갖춘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갖고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창의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사회봉사를 통해 대한민국인재상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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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지하전력구 안전대책 추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서울 서대문구 KT아현지사 지하통신구 화재와 관련해 30일까지 5일간 현장 대응 및 유관기관 안전진단 등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특히 전남 16개 지하구에 대한 화재 초기 상황 파악 및 초동대처 현지 적응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관할 소방서장, 현장지휘대장 등으로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 유관기관 긴급 안전진단을 하고, 지하구 등 화재 발생 시 다량의 농연 및 유독가스 발생 대비 배연차, 송배풍기 관리 및 보유 기준을 확인했다.
이와함께 시설물 관리를 위해 설치된 잠금장치의 번호키 사용을 관계자에게 권장·지도해 유사시 소방서에 정보를 제공토록 함으로써 대응활동이 강화되도록 했다.
최형호 전라남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서울 통신구 화재로 많은 불편과 재산상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안전대책을 통해 현장대응이 보다 신속하고 철저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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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상, 전남 5명 수상 쾌거
대한민국 인재상, 전남 5명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에 전남에서는 고교 분과 2명, 대학생·청년일반 분과 3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수상 부문별로 고교 분과에 김승환, 장재형, 대학생·청년일반 분과에 송호영, 여다솔, 윤영찬 씨가 수상했다.
김승환 군은 전라남도 기능경기대회 자동차 차체 수리부문 금메달, 전라남도 청소년상 수상 등으로 4차 산업혁명의 참된 인재상을 제시했다.
장재형 군은 드론에 대한 남다른 탐구심과 열정적 도전정신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등 해당 분야에서 다수의 성과가 인정됐다.
송호영 씨는 음악 관련 교육기부인 희망씨앗 대학생봉사단 활동과 한국항만협회 방파제 친수공간&안전 활성화 UCC 공모전 대상 수상 등이 높게 평가됐다.
여다솔 씨는 국내외 봉사활동과 국제교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아시아공동체론 발표대회 우수상, 전라남도지사 표창장 수상 등 타의 모범이 됐다.
윤영찬 씨는 국가폭력고문 생존자들의 인권 향상을 위한 봉사에 참여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부 연구원 성과 우수상, 한국한의학연구원 학부생연구 프로그램 성과 은상 수상 등이 높게 평가됐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인재를 매년 100명씩 발굴해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2001년부터 교육부가 주최하고 있다.
김성훈 전라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 공동체를 배려하는 인성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이라며 “수상자들이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200만∼250만 원이 수여되고, 창의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30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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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일본 사가현 교육교류 박차
일본 사가현 교육감 일행 전라남도교육청 방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과 일본 사가현 교육청이 상호 교육 교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사가현 시라미즈 교육감 일행은 29일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 교육 현장을 방문, 두 기관 간 우호 증진 방안 및 교육현안, 교육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5월 새롭게 취임한 시라미즈 교육감과 미랴자키 부교육감을 비롯한 사가현 방문단은 이날 전남교육청 외에 나주 라온초등학교, 봉황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초등영어교육 및 일반고등학교 수업을 참관하는 등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전남교육청과 사가현 교육청은 2014년 MOU를 체결하고 5년째 학생 및 교직원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10월과 11월에도 교직원들의 상호 방문을 통해 두 지역 교육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시라미즈 교육감은 “학생과 학교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산을 지원하고 있는 전남교육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특히, 전남의 앞서가는 초등영어교육 프로그램과 인프라, 재정지원 등에 대해 배울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두 기관이 새로운 교육감을 맞아 의미 있고 발전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시기에 우수한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두 기관 간 상호 적극적인 협력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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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9일 여성플라자서 추방주간 기념행사
폭력 추방주간 행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9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미투는 계속되어야 한다’라는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추방주간은 25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전남여성복지시설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행사에는 소속 회원기관 종사자 및 여성 권익 증진 업무 담당 공무원, 각 시군 여성·아동지역연대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내 여성·아동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그동안 아동·여성폭력 방지를 위해 헌신해온 시설 종사자와 공무원, 경찰 등 유공자표창,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의 기념사, 전경선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 토론회에서는 이미진 목포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장이 좌장을 맡고, 김해정 목포여성상담센터장이 발제를 해 그 의미를 더했다. 토론회 패널에는 백영남 전남여성복지시설연합회장, 박현숙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장, 노형기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계 팀장, 이행섭 성폭력 추방을 위한 함평군대책위원, 정미라법률사무소의 정미라 변호사, 문애준 전남여성장애인연대 대표가 참여했다.
허강숙 정책관은 기념사에서 “여성·아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강력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며 “폭력 예방을 위해 도민 모두가 주위를 세심하게 살펴 관심을 기울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남 22개 시군에서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여성·아동폭력 예방 캠페인과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하고 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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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핀란드 야르벤빠시와 교류협력 합의
핀란드 야르벤빠시와 교류협력 합의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6일 핀란드 야르벤빠시와 협약을 맺고 교육혁신 사례 공유, 교직원 연수 및 교류 등을 통해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핀란드 야르벤빠시는 헬싱키 북쪽 3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도시로 미래형 학교인 야르벤빠고등학교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건립해 핀란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이 벤치마킹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농촌과 소도시의 교육개혁 모델로 적합한 야르벤빠시의 교육혁신 경험은 혁신적인 학교 공간 재구조화, 고교학점제 정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전남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전남교육청의 이번 북유럽 교육선진국 탐방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전남형미래학교 모델안, 교육자치와 지역사회협력 시스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구상해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11월 21일부터 11월 28일까지 6박 8일간 총 11개 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1일 덴마크의 스메데달 에프터스콜레, 넥스트 김나지움 방문을 시작으로 22일 그룬트비 호이스콜레, 헬럽스콜레 23일 스웨덴의 미머프레네스콜란, 프라이슈셋 26일 핀란드의 야르벤빠 고등학교, 야르벤빠 문화센터 27일 핀란드국가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연합회 방문까지 꽉 짜인 일정을 소화했다.
탐방단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장, 교장, 교감, 교사, 정책연구원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학교현장과 기관 방문 후 전남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함께한 담당 장학관은 “선진 교육국가들의 학교혁신 교육정책 추진과 실행과정을 들으면서 교육여건이 크게 다른 우리 전남이지만 혁신학교의 질적 도약과 확산에 희망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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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중소 환경기업 효과적 육성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과 환경산업협회 주관으로 환경전문기업인, 전문가, 공무원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지난 28일 강진 소재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세미나는 전라남도 환경산업 육성·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전처리기능 개선 나무여과박스를 활용한 비점오염원 정화기술 폐자원 어패류 껍질을 활용한 녹색제품의 현황과 전망 국내외 자원순환정책 등 주제로 진행됐다.
전남지역 환경기업 대부분이 중소 규모 기업들로 새로운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환경신기술, 정부 정책방향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효과적인 환경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올해 가장 큰 이슈로 부각한 미세먼지, 자원재활용,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가 인류의 생존에 큰 위협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신기술 개발에 적극 대응하고 환경시장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김인수 전라남도 기후생태과장은 “앞으로도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전남환경산업협회를 중심으로 환경 관련 기업의 상생발전과 환경산업 육성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남 환경기업의 시장 여건 변화에 따른 적응력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세미나가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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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심뇌혈관질환사업 전국 우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2018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9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10대 사망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 발생 예방을 위해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의 등록교육센터를 운영하고, 국가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자를 선제적으로 발굴·등록해 ICT를 활용한 모바일 앱으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적극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에 심뇌혈관질환지원단, 22개 시군, 건보공단, 농협, 지역축제위원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결과 만성질환 지속치료율이 고혈압은 92%, 당뇨병은 90.5% 등으로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라남도는 대통령 광주·전남 상생공약과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을 위한 관련 법률안 조기 개정, 2019년 국비 확보 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강미정 전라남도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예방검사를 늘리고, 모바일헬스케어사업도 올해 6개소에서 2019년 9개소로 확대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각한 심뇌혈관 중증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