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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유생조사 표준화 업무협의
2026-06-13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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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청렴 리플릿 제작 배부
청렴 리플릿 제작 배부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은 부패유발적 사회문화 요인을 개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탁금지법 및 공익신고 등을 안내하는 청렴 리플릿을 전 기관 및 학교에 배포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청렴 리플릿은 청탁금지법 시행 인식변화 설문 결과 청렴교육문화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홍보 일환으로 제작했다.
이 리플릿에는 전남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패행위 신고 안내뿐만 아니라, 청탁금지법 및 전남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변경사항, 부당지시 갑질, 정부보조금 부정수급신고 및 공익신고에 대한 내용을 담아 교육가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전남교육청 김용찬 감사관은 “우리 교육청에서는 불법 관행 근절 및 청탁금지법 인식 제고를 위해 교직원 및 학부모에게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며, “청렴한 혁신 전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가족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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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성료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의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 61명으로 ‘2018히말라야희망학교 원정대’를 꾸려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히말라야 원정에 나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 완주라는 성과를 거뒀다.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을 통해 도전정신과 꿈을 키운 원정대 학생들은 30일 오후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부모, 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성공적인 교육과정을 마쳤다.
히말라야희망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부적응학생과 일반학생 등 다양한 학생들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학생들은 지난 2월부터 예비학교와 국내캠프 등을 통해 관용과 배려의 공동체정신을 배우고 자기 성찰의 깊이를 더해갔다.
지난 7월에는 안나푸르나 원정대 61명을 선발, 두 차례의 국내 교육을 통해 원정 준비를 했다. 원정대는 지난 19일 출국, 11박12일의 원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대원들은 원정기간 중 ‘희망’과 ‘도전’팀으로 나눠 지난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8,091m의 세계 10위봉 안나푸르나가 보이는 4,130m 지점 베이스캠프까지 오르는데 성공했다. ABC에 오르는 길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산악 트레킹 코스이긴 하지만 험난한 코스인데다 남녀 중·고등학생으로 이뤄진 대규모 일반 원정대가 궂은 날씨를 이기고 사고 없이 완주한 일은 그동안의 차분한 준비가 주효했던 것으로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해단식에서 장석웅 교육감은 “리멤버 안나푸르나!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산행에서 배운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이 되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안나푸르나의 도전을 절대 잊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정을 다녀온 최준서 군은 해단식에서 원정소감 발표를 통해 “뚜렷한 도전의식과 목표 없이 살아온 저를 다시 돌아본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번에 배운 자신감으로 제 꿈을 설계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정대는 ABC 등반을 마친 후 현지 학생들 집에서 홈스테이를 통해 양국 문화체험활동을 벌이고 공동수업 등의 교류도 펼쳤다. 또 카트만두 인근 절싱포와 성커라풀로 이동해 전남도교육청과 엄홍길휴먼재단이 함께 건설할 ‘네팔전남휴먼스쿨’ 기공식에도 참석했다.
원정대는 지난 9개월여의 활동과정 경과보고와 함께 이번 원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또 다른 도전의 길을 계속해 갈 것을 다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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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철 어선사고 예방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가을 성어기 출어선 증가와 동절기 해상 기상 악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2월 13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최근 5년간 계절별 사고 인명피해 규모 및 피해 건수는 가을철이 125명, 1천968건, 겨울철 187명, 1천447건, 봄철 98명, 1천400건, 여름철 76명, 1천693건 등이다.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 시군, 해경, 어업정보통신국,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합동으로 이뤄진다. 목포시 등 16개 연안시군 지역별 점검반을 편성해 2t 이상 어선 420척 이상을 점검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어선위치발신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와 통신기기·기관·전기·소방설비 작동 상태, 구명부환·구명조끼 등 구명장비 비치 및 안전지침 숙지 여부 등 안전과 밀접한 부분이다.
전라남도는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5t 미만 소형어선 소유 어업인을 대상으로 초단파무전기, 자동소화설비, 팽창식 구명조끼 등 7천869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3억 9천만 원을 들여 관련 장비 1천825대를 지원하고 있다.
송원석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선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어업인의 안전의식이 높아져야 한다”며 “이번 점검으로 어선사고가 발생하지 않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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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하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급격하게 늘어난다. 오염된 물이나 충분히 조리되지 않은 음식 섭취, 환자를 통한 직·간접적인 접촉 등이 원인이다. 증상은 12,48시간 내에 구토, 발열, 탈수 등을 동반한 급성위장염으로 나타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6년 3천162명, 2017년 4천162명, 2018년 현재 3천783명이 발병하는 등 매년 늘고 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시군 보건소 및 병원과 연계해 980명의 설사 환자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57건의 양성 환자를 확인했다.
전두영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과장은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의 철저한 위생관리, 집단 발병 방지를 위한 조리종사자, 보육·요양시설 종사자, 의료종사자의 위생관리, 물품 소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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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해남 대흥사서 가을 정취 즐기세요
순천 선암사․해남 대흥사서 가을 정취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단풍 가득한 오는 11월의 추천관광지로 올해 6월 30일 유네스코에 ‘한국의 산지승원’으로 등재된 순천 선암사와 해남 대흥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의 산지승원 선정 기준은 건립 이후 원형이 변형되지 않고 유지된 사찰이다. 신앙행위와 수행자의 삶이 공존하면서 1천500여 년을 이어온 독특한 유산이 대상이다. 이번 등재된 한국 7곳의 사찰은 역사성, 연속성, 진실성, 조형미가 뛰어난 곳이다.
순천 조계산에 자리한 선암사는 백제 성왕 5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해 의천 대각국사가 중창 후 호남의 중심 사찰이 됐다. 태고총림으로 수많은 승려가 수행하는 종합수도도량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일주문에서 대웅전으로 이어지는 건축물의 곡선미와 승선교의 아름다움, 조선 순조임금의 탄생설화가 전해오는 원통전, 자연친화적 화장실 ‘뒷간’과 쌍둥이 삼층석탑 등 오래된 건축물이 즐비하다. 입구의 긴 산책로와 아래 넓은 차밭, 울긋불긋 단풍까지, 가을 명상과 힐링 여행지로 최적이다.
주변 관광지는 천년고찰인 송광사와 조선시대 성안의 모습이 보존된 낙안읍성, 시내권역의 순천만 국가정원과 습지, 드라마세트장 등이 있다.
해남 두륜산에 자리잡은 대흥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22교구 본사로 통일신라 말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한 서산대사는 “대흥사는 전쟁을 비롯한 삼재가 미치지 못하고 만 년 동안 훼손되지 않는 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서산대사의 유언에 따라 의발이 대흥사에 전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조선 불교의 중심 도량이자 호국불교의 상징으로 성장해왔다.
차의 성인으로 불리는 다성 초의선사는 대흥사 일지암에서 40년간 머물며 차를 예찬하고 집대성했다. 대흥사에는 추사 김정희, 원교 이광사, 창암 이삼만과 특히 정조대왕의 친필인 ‘표충사’ 등 명품 현판들이 잘 보존돼 있다. 13명의 대종사와 13명의 대강사가 배출된 대사찰로도 유명하다.
사찰 입구는 상사화와 편백나무가 빽빽하고 물소리길, 동백숲길도 오감만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주변 관광지로는 고산 윤선도 유적지와 우항리 공룡화석지, 두륜산 케이블카 등이 있다.
박우육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깊어가는 가을, 지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고 싶다면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전남의 천년고찰 선암사와 대흥사를 추천한다”며 “가을 산사의 매력과 함께 남도 단풍의 아름다움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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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국 첫 보행자 안전지킴이 시스템 도입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농어촌지역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교통안전 지킴이 시스템’을 도입, 오는 11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어촌지역은 야간에 차량 통행량이 적어 과속으로 운행하는 차량이 많고 가로등과 같은 조명시설이 부족하다. 이에 따라 운전자가 보행자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해 교통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전남은 2017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 비중이 33%를 차지하고, 보행자 사망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가 88명에 달한다.
이 때문에 전라남도는 전남지방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광주전남본부와 함께 실시하는 ‘전남교통안전 실무협의회’에서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모색, 농어촌지역 특성에 맞는 ‘보행자 교통안전 지킴이 시스템’을 발굴했다.
이 시스템은 열감지센서, LED전광판, 경광등을 응용해 농어촌지역 도로에 보행자가 통행할 경우 운전자가 이를 사전에 인지하도록 전광판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전라남도는 도비 1천만 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광주전남본부 500만 원, 총 1천500만 원을 들여 무안 2개소, 강진 1개소를 시범 설치했다. 2019년에는 22개 시군 가운데 농어촌지역 보행자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지점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남창규 전라남도 도로교통과장은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한 개선대책을 추진하고, 보행로 갓길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설 개선과 도민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교통사고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운전자와 보행자가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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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43회 전남학생종합체육대회’ 개최
학교체육 활성화, 신인선수 발굴, 소년체전 출전선수 선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30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3일간 순천팔마경기장 등 도내 12개 시·군, 33개 경기장에서 ‘제43회 전라남도학생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전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체육회 및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신인 선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또 2019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하는 1차 예선전도 겸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육상을 비롯한 33개 종목에 초등학생 950명, 중학생 890명, 고등학생 315명 등 모두 2,155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학생들의 애향심과 애교심을 고취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초·중학교는 시·군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고등학교는 학교대항전으로 치러진다.
도교육청은 초·중 부문에서 시·군별 종합 5위까지와 총득점이 가장 많이 향상된 교육지원청 1곳을 선정해 상장과 우승기, 트로피를 전달하고, 개인 및 단체 종목에서 1,3위까지 입상한 선수에게는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육상과 검도, 수영, 유도, 태권도 종목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해남, 여수, 장흥, 나주 등지에서 사전경기로 펼쳐졌고 복싱, 축구 종목은 2일부터 9일까지 전남체육고와 해남에서 사후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를 치르면서 기량이 향상되고 바른 인성이 길러지기를 바란다.”며 “개개인의 뛰어난 재능을 마음껏 키워 모두가 체육 영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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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후원 ‘네팔 전남휴먼스쿨’ 현지서 기공식
‘네팔 전남휴먼스쿨’ 현지서 기공식
[충청뉴스큐] 교육여건이 열악한 세계의 오지 네팔에 희망전남교육의 씨앗이 뿌려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6일 네팔 중동부 절싱포와 성커라풀시에 있는 칼리카 셔런 고등학교에서 ‘네팔 전남휴먼스쿨’ 신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과 성커라플 수버르나 스레스타 시장, 엄홍길휴먼재단 엄홍길 이사장 등 관계자와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에 참여한 전남지역 중고생, 현지 학교 학생,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전남도교육청이 네팔에 학교설립을 진행 중인 엄홍길휴먼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어 학교 신축을 지원하고 향후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지원을 맡게 될 네팔 현지학교다.
전남도교육청은 향후 2년간 5억 원을 들여 시설이 낡고 부족한 칼리카 셔런 고등학교 건물을 새로 짓고 기숙사와 화장실, 강당 등 학교 부대시설도 신축할 예정이다. 칼리카 셔런 고등학교 건물은 현재 사실상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할 정도로 낡고 교사도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신축이 마무리되면 이 학교는 교실 10칸의 2층 건물과 10개 실의 기숙사, 화장실과 강당 등을 갖춘 최신 시설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칼리카 셔런 고등학교는 카트만두에서 1시간30분 정도 더 들어가는 곳에 있으며 1973년 개교해 현재는 482명의 초·중·고생이 함께 교육받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신축에 필요한 예산 중 절반가량인 2억4,000여 만 원을 지역 단체와 학생, 교직원 등의 성금으로 마련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 기공식에서 전달한 후원금 모금에는 NH농협전남본부와 전남미래교육재단, 전남도의회 권애영 의원 등이 참여했고, 전남도내 학생과 교직원들이 ‘1000원의 기적! 동전 모으기’ 및 ‘희망의 벽돌 쌓기 릴레이’ 등을 통해 마련해 훈훈한 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도교육청도 자체예산 2억 원을 지원했다.
이날 기공식에서 장석웅 교육감은 “이 학교는 절싱포 지역민이 즐겁게 교육받고 소통하는 공간을 넘어 우리 전남과 절싱포, 나아가 양국의 교육과 문화가 활발하게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홍길휴먼재단을 이끌고 있는 엄홍길 대장도 “네팔 전남휴먼스쿨‘은 양국 지역 간 교류의 획기적인 출발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희망 전남교육의 우수성을 네팔에 전수할 수 있어 네팔교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 후 장석웅 교육감과 네팔 절싱포와 교육청은 협약식을 맺고 향후 교육프로그램 교류 등을 합의해 전남과 네팔 현지교육기관 간 봉사활동, 교육문화 등의 지속적 교류도 가능해졌다.
한편 기공식에 앞서 네팔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 도전에 나섰던 2018 히말라야 희망학교 원정대는 지난 23일과 24일 도전학생 전원이 무사히 등반을 마치고 하산했다. 전남지역 중고생으로 구성된 원정대 대원 61명은 등반 후 하산해 네팔 현지 학생들과 공동수업, 홈스테이 등의 다양한 교류활동도 펼쳤다.
ABC등반과 네팔전남희망학교 기공식을 마친 대원들과 관계자들은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해단식을 갖고 9개월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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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중소기업진흥원, 호남권 경제협력 강화 나서
전북․광주경제진흥원과 ‘전라도 정도 천년’ 상생협력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남중소기업진흥원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및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함께 29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전라도 정도 천년’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도 정도 천년의 해를 맞아 전남·전북도 및 광주시를 대표하는 세 기업지원기관이 연합해 호남권의 경제산업 발전에 함께 기여하고, 새로운 천년의 부흥역사를 다시 쓰자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호남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공유,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외 판로확대 및 수출 다변화 등에 대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면서, 호남권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또한, 세대융합창업캠퍼스사업과 같은 호남권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지원사업을 공동 수행하고 혁신적인 신규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하며, 직원 역량개발 및 경영혁신을 위한 공동교육 및 정보 교류를 통해 혁신과 공유, 개방이 어우러진 호남권만의 새로운 경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우천식 전남중소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체결은 호남권 기업지원기관들이 힘을 합쳐 호남권 경제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새로운 천년의 역사를 함께 쓰기로 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전남도뿐만 아니라 호남권의 재도약과 공동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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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비 귀농귀촌인 전남서 팸투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31일까지 3일간 서울시가 운영하는 귀농 교육과정생 38명을 대상으로 순천, 구례, 곡성 팸투어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5월 체결한 전남-서울 ‘도농상생’ 협약에 따른 것이다.
팸투어 참여 대상자는 그동안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 교육을 받고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이다. 강의실에서 이론으로만 배우다 귀농귀촌 현장을 찾아 직접 눈으로, 몸으로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 생산과 가공 현장 등 귀농체험 교육 및 귀농 선배와의 대화 등을 통해 귀농 성공 노하우, 영농 정착 실사례 등을 경험하게 된다.
첫 날인 29일에는 순천을 방문해 선배 귀농인 강의를 듣고 쌀강정 만들기 체험을 했다. 순천시 관계자로부터 귀농귀촌 정책 소개도 받았다. 이후 구례로 이동해 선배 귀농귀촌인과의 대화와 저녁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구례에서 귀농청년농부와 함께 청국장가루·즉석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하고, 토지 오미 행복마을과 운조루를 견학했다. 구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구례군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받고, 이후 곡성으로 이동해 6차산업 선도 농가를 들렀다.
셋째 날인 31일에는 사과 과수원 체험교육과 귀농귀촌 체험을 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전남 귀농귀촌 현장을 안내하고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소개함으로써 이들이 향후 귀농귀촌 정착지를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전남이 귀농귀촌으로 얼마나 좋은 선택지인지 알리겠다”며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협의해 공무원 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2019년 3월부터 귀농귀촌체험 마을을 시범 운영하고 이를 점차 공무원 외 제대군인 연금 수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