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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간집' 시범사업 선정…고령층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보건복지부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하는 ‘중간집 모형 구축 시범사업’ 대상지로 2026년 4월 1일 선정되어 어르신의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돌봄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중간집’은 병원에서 퇴원한 어르신이 가정으로 복귀하기 전 일정 기간 거주하며 재활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가교형 주거 공간이다.통상 3개월 이내 머물며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시설로 돌봄 환경 부족으로 인해 병원에 장기 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산시는 도서 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할 때, 퇴원 후 섬 지역으로 귀가하는 어르신들의 경우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크다는 점에서 이번 중간집 도입이 의료 접근성 향상과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관내 고령자복지주택 일부를 중간집으로 전환해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일상회복형’모델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비와 가전 가구 등 생활 기반 구축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중간집 입주 어르신에게는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군산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 수립 방문진료 및 재활운동 영양 식사 제공 24시간 응급안전 서비스 등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고령자복지주택을 활용한 군산형 중간집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유휴시설을 중간집으로 전환하는 등 지역사회에 확산 가능한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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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청년정책 '올인'…맞춤형 지원으로 청년 도시 도약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3일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군산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 전문가와 청년위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산시는 “청년이 일하고 정착하며 참여를 통해 성장하는 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청년의 삶을 진입 정착 확장 전환의 생애주기 4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참여 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사회진입기에는 학업 및 취업 준비 부담 완화와 진로 탐색 지원에 중점을 두고 청년뜰 운영, 청년활력수당, 면접정장 무료대여,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지원체계를 강화한다.정착 형성기에는 취업 창업 초기 청년의 주거 안정과 일자리 연계를 중심으로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주력산업 안착플러스, 지역정착금, 청년 월세 지원, 내일채움공제 등을 통해 첫 일자리와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자립 확장기에는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 일 가정 양립 지원에 중점을 두고 두배적금, 가사서비스 지원,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청년 소상공인 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 등을 추진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안정 전환기에는 경력 전환과 재도전을 지원해 지역 핵심 인력으로의 정착을 강화한다.신혼부부 주택 전세 및 구입자금 이자 지원, 다자녀 패밀리카 지원,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육성, 청년기업 인증 등을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청년 의견 등을 반영해 정책을 확대 개선했다.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자로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주택 구입자금 이자 지원은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면접정장 대여는 관내 청년이면 지역 외 사업장 면접 시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와 함께 청년 월세 지원을 한시사업에서 상시사업으로 전환하고 맞벌이 다자녀 임산부 한부모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가사서비스 지원과 다자녀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청년 성장 플랫폼인 청년뜰은 취 창업 교육과 AI 등 미래산업 교육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청년의 애로사항과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지역 청년 거점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영민 부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청년이 정책 설계와 실행에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며 “군산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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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착수…해수 온도 상승에 선제적 대응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보건소는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높아진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2026년도 비브리오패혈증 유행 예측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비브리오균 오염 우려가 높은 관내 주요 거점인 내항 외항 도선장 서부어판장 구암연안 비응항 등 총 6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매주 1회 해당 지역의 해수, 갯벌, 어패류를 채취해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비브리오균 3종 검출 여부를 의뢰할 계획이다.특히 해수 온도가 18 C 이상 상승하는 5월부터는 환자 발생 빈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만큼, 균 검출 시 즉시 언론 보도와 SM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신속히 전파할 방침이다.제3급 법정 감염병인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된다.12~72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과 함께 하지 부종, 발적, 수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50% 내외에 달할 정도로 매우 치명적이다.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중독자 등 면역 저하자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군산시 보건소는 안전한 여름철을 보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5대 예방 수칙’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 예방 5대 수칙]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기: 85 C 이상 가열 조리 어패류 보관: 5 C 이하 저온 보관 및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조리 도구 관리: 사용한 칼, 도마는 반드시 소독 후 사용 피부 상처 주의: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 금지 조리 시 위생: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보건소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해수 온도가 매년 높아지면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의 출현 시기도 빨라지는 추세”며 “철저한 유행 예측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감염병 감시 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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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노필터 토크쇼'로 조직문화 혁신 시동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3일 오후 시청 2층 강당에서 저연차 직원들과 간부 공무원들이 격식 없이 소통하는 ‘부시장과 함께하는 격의 없는 노필터 토크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간부공무원 대상으로 열린 청렴도 추진협의회 및 실무추진단 합동회의 내용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특히 조직의 주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발버둥’치고 있는 저연차 직원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토크쇼에서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시하는 조직 개선 의견을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 간부들이 즉석에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군산시는 시행 가능성이 있는 사안은 적극 추진하되,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에는 그 타당한 이유와 대안을 솔직하게 공유함으로써 조직의 문제점을 투명하게 드러내고 신뢰를 쌓는 데 집중했다 또한, 직원들이 조직 생활 속에서 경험한 긍정적인 사례를 나누며 ‘청렴은 곧 나의 자존감’ 이라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자리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군산시는 최근 간부회의 명칭을 시정 공유회의로 변경하고 회의 참석 대상과 주 발언자를 확대하는 등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더 폭넓게 반영하고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입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토크쇼와 같은 진솔한 소통 활동을 지속해 조직 내 청렴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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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청소년 정책 주도권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의 정책 참여 보장과 권익 증진을 위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2026년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군산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참여를 촉구하는 기구다.이번 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총 18명이 선발됐다.위촉된 위원들은 매월 정기 회의를 통해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며 정책 모니터링 및 의제 발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5년도 정책제안대회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안내하며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위촉된 위원들은 12월 말까지 군산시의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자문과 평가, 정책 과제 발굴 등 주도적인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시 관계자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 안에서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군산시청소년수련관 정락영 관장은 “위원들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이들의 활동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군산시와 군산시청소년수련관은 올해도 위원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기획 활동 자문회의 운영 청소년 관점의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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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초등생 대상 '생생직업체험교실' 운영…미래 꿈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이 미래의 직업 세계를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군산시 생생직업체험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 과정에서 벗어나 실제 직업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세부 일정은 다음과 같다.4월: 파티시에 스마트팜 전문가 반려동물 전문가 5월: 과학수사요원 6월: 로봇공학자 의료인 방송인 7월: 고생물학자 체험은 매주 토요일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부모공동교육장에서 진행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와 11시 10분, 오후 1시와 2시 10분 등 하루 총 4회차씩 운영되며 회차당 12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도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참여 신청은 오는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공유누리’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체험 비용은 전액 무료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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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마라톤 대회서 '새만금항신항 함께 RUN' 홍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4월 5일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산새만금항신항 함께 RUN’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부스는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새만금항신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내용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새만금항신항이 군산시 바다에 조성되는 항만으로서 군산항과의 기능적 연계와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새만금항신항이 새만금지역의 산업 물류 관광과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이라는 점도 함께 알렸다.특히 설명 자료와 함께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새만금항신항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의 관심 속에 홍보부스는 활발하게 운영됐다.김한규 새만금정책담당관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군산을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새만금항신항의 의미와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새만금항신항을 알리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홍보와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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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스포츠 K-Food로 세계 입맛 공략
전북자치도, 스포츠 K-Food로 국제무대 홍보 나서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스포츠와 식문화를 결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이며 국제무대 홍보에 나섰다.도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군산에서 열린 새만금마라톤대회와 연계해 해외 참가 선수단을 대상으로'푸드 라운지'를 운영하고 전북 농특산물을 활용한'전북형 스포츠 K-Food'를 선보였다.이번 사업은 전북 식재료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을 통해 식문화 경쟁력을 알리고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스포츠외교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푸드 라운지는 경기 전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에너지 보충과 기능성,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핑거푸드 형태와 개별 포장을 적용해 휴대성과 위생성을 높였다.현장에서는 김제 딸기, 무주 사과, 고창 블루베리 무화과를 활용한 과일강정과 전주 쌀 군산 보리 정읍 귀리에 순창 고추장을 접목한 에너지바, 진안 홍삼과 남원 꿀을 활용한 브라우니, 장수 오미자와 고창 복분자를 블렌딩한 기능성 음료 등 다양한 메뉴가 선보였다.이번 사업에는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 산업연구소가 참여한 '전북 K-Food 스포츠외교 홍보단'이 참여해 메뉴 개발과 운영을 수행했으며 위촉 이후 첫 공식 활동으로 추진됐다.현장에 참여한 해외 선수단은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식단 구성과 지역 식재료의 조화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도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참가자 선호도와 반응을 분석해 콘텐츠를 보완하고 향후 해외 국제행사와 연계해 전북형 스포츠 K-Food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국제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K-Food 콘텐츠 운영은 전북의 식문화와 도시 브랜드를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외교와 연계한 미식 콘텐츠 발굴을 통해 국제대회 유치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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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31억 투입 지방도 보행환경 개선…9월 준공 목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총 31억원을 투입해'2026년 지방도 위임국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도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보도가 없는 구간에는 신규 보도를 설치해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사고 예방과 통행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은 오는 9월 말 준공을 목표로 보수와 신설을 병행해 추진된다.남원시 산내면 수지면 소재지 일원, 정읍시 정우면 망담마을 앞, 순창군 복흥면 소재지 일원 등은 우선 정비 구간으로 선정돼 보수 공사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또한 군산시 대야남초등학교 구간, 익산시 낭산면 소재지 일원, 무주군 상오정마을 구간 등 보도 미설치 구간에 대해서는 현재 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행정절차 완료 즉시 착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총 5.2km 규모의 보도가 신설된다.위임국도 구간 개선도 별도로 추진된다.국토교통부 '국도상 보도설치 5단계 기본계획'에 따라 국비 22억원을 투입해 무주 무풍면 일원 국도 37호선 약 2.1km 구간에 보행로를 신설할 계획으로 현재 실시설계를 거쳐 6월 공사에 착수한다.도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보행환경 정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023년 수립한 '지방도 보행자 통행시설 정비 중장기계획'을 기반으로 우선순위 중심의 정비를 이어가고 위임국도 역시 국가계획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형삼 전북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도 및 위임국도의 보행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보행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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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90억 확보…선제적 예방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특별교부세 90억 6000만원을 확보하고 재해 취약시설 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 및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특히 우기 이전 주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 제거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먼저, 중소하천 준설 및 정비 13개소에 47억 6000만원을 투입해 범람 및 침수 위험이 높은 지방하천 소하천 세천 구간의 통수 단면을 확보한다.노후 제방과 호안, 홍수방어시설을 보수 보강해 하천의 치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14개 시군 빗물받이 정비 사업에 24억 1000만원을 배정해 빗물받이 준설 및 노후시설 정비를 추진함으로써 강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유도하고 도심 침수를 사전에 차단한다.'우리 동네 풍수해 안전망 확충 사업'24개소에는 18억 9000만원을 투입해 붕괴 위험이 있는 소규모 석축, 옹벽, 배수로 등 생활권 주변 재해 취약시설을 정비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방침이다.도는 재원의 신속 집행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이전에 주요 예방 조치를 완료하고 시군과 협력한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은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이라며 "확보된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