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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폭염 대비 '우리동네 쉼터' 조성… 남원·무주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가 폭염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우리동네 쉼터'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과 방문객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조성해 여름철 온열질환 등 기후재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남원시와 무주군이 선정돼 국비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남원시는 국악예술고 인근 버스승강장 일원에 기후대응형 그린 통합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지역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하고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곳으로 자연 그늘이 부족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환경으로 지적돼 왔다.시는 냉 난방기, 온열벤치, 휴대기기 충전시설 등을 갖춘 쉼터를 조성해 도심 속 생활밀착형 안전 공간으로 개선할 방침이다.무주군은 설천면 구천동 관광단지 내 간이버스정류장 부지를 활용해 실내형 기후대응 쉼터를 조성한다.해당 지역은 연중 방문객이 많지만 냉 난방시설이 부족해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단열구조 개선과 냉 난방 설비, 안전시설, 휴식공간 등을 갖춘 복합쉼터를 조성해 관광객과 고령자 등 취약계층 보호와 체류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기후대응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재난 대응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적응 기반을 확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참고 '26년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 지원사업선정결과 시도 기초 시 군 구 사업유형 신청 국비 선정 국비 계 16개소 102만9000 113만7000 서울 도봉구 우리동네쉼터 5만 5만 부산 사상구 우리동네쉼터 2만2500 2만2500대구 수성구 우리동네쉼터 2만7500 3만9000 인천 옹진군 우리동네쉼터 10만5000 10만5000 광주 서구 우리동네쉼터 16만5000 18만 대전 대덕구 우리동네쉼터 10만 11만1500 울산 남구 우리동네쉼터 8만 9만2500 충북 청주시 우리동네쉼터 8만 9만 보은군 우리동네쉼터 4만4000 4만4000 진천군 우리동네쉼터 2만5000 2만5000 전북 남원시 우리동네쉼터 5만 5만 무주군 우리동네쉼터 5만 6만2500 경북 영천시 우리동네쉼터 4만 5만 영양군 우리동네쉼터 5만 5만 칠곡군 우리동네쉼터 10만 11만5000 경남 함안군 우리동네쉼터 4만 5만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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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도민 삶의 질 꼼꼼히 살핀다…사회조사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14개 시군 1만3515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2026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 수준과 주관적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도민 체감형 정책 설계의 핵심 기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조사 분야는 주관적 웰빙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가구 가족 지역 특성 등 7개 영역으로 삶의 만족도와 의료 이용, 사회적 신뢰, 범죄 불안, 기후변화 인식, 가족 관계 등 도민 생활 전반을 폭넓게 다룬다.시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조사도 병행된다.전주는 문화유산 인지도와 교통 이용, 익산은 청년 정주여건과 반려동물 양육, 김제는 인구 변화와 치매 인식, 부안은 교통복지와 생활인구 정책 등 지역별 현안을 중심으로 별도 항목이 포함된다.특히 올해는 결혼 출산 보육, 기후변화, 사회갈등 등 최근 사회 이슈를 반영해 조사 항목과 지표체계를 전면 개편했다.또한 행정안전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선정한 지역사회지표 공통항목과 조사주기를 일치시켜 시도 간 비교가 가능한 통계 기반도 마련했다.조사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301명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통계 분석을 거쳐 12월 전북특별자치도 통계시스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을 정확히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기초자료”며“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참고 1 2026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조사 개요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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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표시제 첫선…소득 증대 기대
전북자치도,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표시제‘첫 도입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유전체 분석으로 선발한 고능력 한우의 가치를 시장에 반영하기 위해 임실축협 가축시장에서 '고능력 한우 가축시장 거래 표시제'를 시범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경매 과정에서 고능력 한우와 그 자식 소를 전광판에 표시해 개체의 품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한 것이다.도는 전북특별법에 따라 우수 한우 집단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조례에 따라 유전체 분석 상위 20% 이내 한우를 '고능력 한우'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이 같은 개량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2025년 출하된 고능력 한우 후대축의 1 등급 출현율은 53.8%로 전국 평균보다 12.3%포인트 높고 마리당 약 102만원의 추가 소득 효과가 확인됐다.다만, 이러한 우수성이 거래 단계에서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일반 한우와 유사한 가격에 거래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는 표시제를 통해 고능력 한우와 후대축을 명확히 구분하고 품질에 따른 가격 형성이 이뤄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가축시장으로 확대하고 한우 산업을 양적 확대 중심에서 품질 중심 구조로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고능력 한우 표시제는 과학적 개량의 성과를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좋은 소를 키운 농가가 정당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한우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제 2조 "전북고능력한우"란 제8조의2 h에서 지정한 전담기관에서 정하는 방법으로 평가한 상위 20% 이내의 암소를 말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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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산물, 스마트 옷 입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변신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산물 가공 유통 산업의 구조 전환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도는 올해 345억원을 투입해 수산식품 산업의 스마트화를 추진하고 수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가공 유통 혁신으로 총 329억원이 투입된다.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에 271억원, 해수 인배수 기반시설 구축에 42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가공 기반을 구축한다.또한 이물질 선별기, 멸균설비 등 가공시설 현대화와 노후 김 건조기 교체를 지원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수산물 브랜드 강화와 소비 촉진에도 12억원을 투입한다.공동브랜드 육성과 판촉 지원, 직거래장터 운영, 할인행사 및 택배비 지원 등을 통해 전북 수산물의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저온저장고와 포장기 등 유통시설 확충과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산지에서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신선 유통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채중석 전북자치도 수산정책과장은 "이번 투자는 수산업을 첨단 가공과 유통을 갖춘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산인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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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민안전보험, 22억 지급…재난 안전망 역할 톡톡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재난과 사고 피해를 입은 도민에 대한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민안전보험을 통해 총 3335명이 보험 혜택을 받았으며 지급된 보험금은 약 22억 5천만원에 달했다.2020년 제도 시행 이후 수혜 인원이 꾸준히 증가하며 생활밀착형 안전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도민안전보험은 도내 주민등록이 된 모든 도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되며 개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또한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라도 보장받을 수 있다.이 보험은 시 군이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 형태로 추진되며 폭발 화재 붕괴 산사태 사고 대중교통 사고 스쿨존 교통사고 익사, 강력범죄 상해,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등 총 9개 항목을 보장한다.보상금은 항목별로 최대 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지급된다.도는 올해 시 군별 지역 여건을 반영해 보장 항목을 일부 확대했다.온열질환 진단비, 상해진단 위로금, 개물림 사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항목이 추가되면서 보장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 또는 유가족이 보험사에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시 군별 보장 항목과 한도는 해당 지자체 안전부서나 보험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운영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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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건고추·생강·노지감자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 접수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신청을 4월 6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이 사업은 기상 악화나 과잉 생산 등으로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의 최대 90%를 보전하는 제도로 농가의 최소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대표적인 안전망 정책이다.올해 상반기 신청 대상 품목은 건고추, 생강, 노지감자 등 3개 품목이며 전북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농협이나 시군 통합마케팅 조직을 통해 출하하는 농업인이 대상이다.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출하 약정 체결부터 신청, 출하 확인을 거쳐 가격 하락 시 차액이 지원된다.도는 해당 제도를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양파 마늘 건고추 노지감자 등 4개 품목, 525농가에 총 43억원을 지원해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김신중 전북자치도 농생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농산물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최저가격 보장제는 농민들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제도"라며 "신청 기간을 놓쳐 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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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가정형 돌봄 확대…보호 아동 위한 위탁부모 모집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보호제도'를 활성화하고 위탁부모를 상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가정위탁보호제도는 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등으로 원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일반가정에서 보호 양육하는 제도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가정형 보호서비스다.현재 도내에는 1월 말 기준 659명의 아동이 518세대에서 가정위탁으로 보호받고 있다.도는 위탁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양육보조금을 연령별 차등 지원 체계로 개편했다.이에 따라 7세 미만은 월 34만원, 7세 이상 13세 미만은 월 45만원, 13세 이상은 월 56만원을 지원한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억 1천만원을 활용해 2026년부터 3년간 위탁아동의 의류, 학용품 등 아동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전북지역 위탁가정의 약 84%는 혈연관계에 의한 위탁가정으로 비혈연 위탁가정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전북자치도는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예비 위탁가정을 상시 모집하고 일정 요건을 갖춘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위탁부모로 선정하고 있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가정위탁보호제도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따뜻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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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봄맞이 '먹거리 안전' 집중 단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전북특별자치도는 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접객업소 70곳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나들이객 증가로 식품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시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특히 영업 신고 없이 운영되는 '미신고 불법 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삼아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주요 단속 사항은 미신고 영업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여부 등이다.현행 식품위생법 에 따르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이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사용 판매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음식물 재사용 등 중대한 위반행위 역시 동일한 수준의 처벌과 함께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뒤따른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봄 행락철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나들이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 단속을 통해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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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철새 지키기 팔 걷었다…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본격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주민 참여형 보전 활동 확대 생태관광 연계로 가치 제고 전북특별자치도는 만경 동진강 일원 철새도래지 등 595만를 대상으로 '2026년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생태계서비스 지불제 사업'은 생태계 보전을 위해 토지소유자 등 지역 주민과 계약을 체결하고 보전 활동에 참여한 주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총 12억 5200만원을 투입해 군산 익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등 6개 시군에서 추진되며 보리 밀 재배, 볏짚 존치, 생태계교란생물 제거 등 철새 서식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도는 기존 철새 먹이 제공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생태관광지와 탐방로 등과 연계해 생태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서비스 확대를 위해 수변식생대 조성, 생태탐방로 정비, 자연경관 전망대 관리 등 문화서비스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생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군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유형을 발굴하고 생태관광과 연계한 우수사례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생태계서비스 지불제는 자연 이용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자연이 함께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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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태양광 주택에 최대 258만원 지원… 전기료 절감 효과
군산시,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군산시 제공)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026년 주택용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택 소유자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군산시에 소재한 기존 또는 신축 단독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이다.단독주택에 3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약 454만원 중 국비 165만원, 지방비 93만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약 196만원 수준이다.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 평균 300~350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월 6만원 이상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가정의 경우 약 4~5만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설치 후 약 3~4년 내 초기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공단이 선정한 시공업체와 에너지원, 설치 규모 및 위치 등을 협의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사업 신청은 1 2차로 나누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차는 4월 14일까지, 2차는 4월 15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