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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폐해 예방의 달 홍보 영상 송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올바른 절주문화 확산과 음주폐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음주폐해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케이비에스 1티브이 채널을 통해 10월 25일부터 11월 29일까지 36일간 하루 1~2회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과 케이비에스 춘천총국이 협력해 제작 및 송출된다.
도 경찰청 교통안전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신 성’ 이 참여해 건전한 음주 문화와 음주운전 근절 메시지를 전달한다.
도에서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조례’를 제정하고 음주폐해 예방 심포지엄 개최 및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11월에는 도내 전 시군에서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온라인 퀴즈 챌린지, 걷기 챌린지, 가상 음주 체험 등 다양한 캠페인을 개최하며 수능 이후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른 음주 습관 만들기 교육과 금주 구역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희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공익광고를 통해 1급 발암물질인 술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민들의 음주 문화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홍보영상은 광고 기간 이후에도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누리집 및 ‘강원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유튜브 채널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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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현대리바트 도내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해 협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현대리바트와 ‘강원 생산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리바트는 최고급 원목 등을 사용한 프리미엄 가구인 ‘마이스터 컬렉션’을 비롯해 주방, 바스, 건자재, 해외 프리미엄 홈퍼니싱 등 생활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인테리어 기업’ 으로서 가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생산된 원목이 고품질 가구로 활용돼 지역목재 소비를 늘리고 목재 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도모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강원 내 생산 목재 이용 활성화와 원목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목재가 건축 자재 중 유일하게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건강 소재임을 강조하며 목재 산업이 일자리 확대와 지역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원 남부권역에 계획 중인 산림목재 클러스터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목재 종합 가공 센터 내 공장 및 연구소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태 지사는 “업계 1위인 리바트와 산림과 깊은 연관이 있는 강원특별자치도가 협력을 맺게 되어 반갑다”며 “리바트에서 필요로 하는 나무 식재에 대한 연구는 도 산림과학 연구원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 도내 산 나무로 만든 가구가 글로벌 시장을 석권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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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성공적 개최 준비’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성공적 개최 준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함께 여는 지방시대, 활짝 웃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시대의 현주소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지역 박람회이다.
정부 부처, 지자체, 교육청, 학계, 활동가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방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지방시대 정책의 성과를 함께 나눈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조달청, 통계청, 산림청 등 정부 부처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시도 교육청 전시관, 국제협력 워크숍 등 기존에 없던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더욱 확장되고 연결된 지방시대 정책박람회 현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방시대 엑스포의 메인 행사 중 하나인 전시관은 지난해보다 더 다채롭고 실감 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지방시대 정책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기념식,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국민 곁을 찾아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춘천시와 개최지 특화 공연으로 인기 가수의 개막 축하공연, 시군의 날 행사, 설악산 삭도 착공 기념 오색오감 버스킹, 춘천 마임 공연과 함께 춘천 커피축제, 강원바이오엑스포, 춘천창업엑스포, 춘천 드론레이싱 컵, 강원 브래드 축제, 나눔 마켓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며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최지인 춘천시는 남북 군사 대치 접경지역권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한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도시로 기존 대도시의 대형 컨벤션에서 벗어나, 중소도시에서 개최되는 행사로서 강원특별자치도의 첨단 미래산업, 명품 관광 벨트, 청정 자연 생태계, 정주 여건 등 미래산업에 대한 강원특별자치도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특별자치도로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며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엑스포 기간 동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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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친환경 소비 실천을 약속하는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생활 속 탈플라스틱 실천을 독려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플라스틱과 작별한다는 뜻으로 양손을 흔들며 사진을 찍고 다음 참가자의 이름과 함께 누리소통망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무”며 “학교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 내 일회용품 줄이기, 환경교육 강화 등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이메일 삭제하기, 휴지통 비우기, 스팸메일함 비우기 등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B-WAR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을 지명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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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지정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동해시 경제자유구역 망상 1·2·3지구와 평창군 용평관광단지의 관광·휴양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이민제 지정을 추진한고 밝혔다.
이번 투자이민제는 법무부 장관이 지정·고시한 지역의 관광·휴양시설 등에 10억원 이상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거주 자격을 부여하고 5년간 투자를 유지할 경우 영주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제도에 따라 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와 용평관광단지 내 관광·휴양시설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영주권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의 투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투자이민제 지정 추진에 앞서 관할기관인 강원경제자유구역청, 동해시, 평창군과 협력해 각 지역에 대한 타당성 용역을 시행했으며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를 통한 실질적인 기대효과를 검토했다.
또한, 주민 설명회 개최, 사업계획 공고 및 시군의회 승인 등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지정이 신속하게 확정될 수 있도록 법무부의 행정심사에 대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투자이민제가 지정돼 본래의 취지대로 운영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관광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며 “금년 내에 신청지역 모두 관광·휴양시설 투자이민제 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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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과기부 CCU 메가프로젝트 사업대상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6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CCU 메가프로젝트’ 실증부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CCU는 시멘트나 철강, 발전 등 산업공정 등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유용한 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특히 주요 선진국들은 CCUS 기술을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전략수단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국제에너지기구도 2070년까지 CCUS 기술이 이산화탄소 누적배출감축에 15%를 담당할 것으로 제시하는 등 향후 CCUS 기술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도에서는 국내 시멘트 생산량의 63%가 도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과 도내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51%가 시멘트 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이번 CCU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려 삼척시, 강릉시, 삼표시멘트, 한라시멘트 등으로 강원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를 적극 준비했다.
공모에는 총 2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현장 조사와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강원 컨소시엄을 포함한 5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으며 추후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권성동, 이철규 국회의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은 기존 시멘트 산업을 유지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있으며 더 나아가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청정연료와 이차전지가 생산된다”며 “탄소포집활용은 미래산업을 위한 핵심 기술로 예견되는만큼 성공적으로 실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도에서는 시멘트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기술실증 및 산업화 방안을 수립하고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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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제2회 지명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제2회 지명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2일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춘화대교’ 등 총 24건의 지명 제정 및 변경 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명 결정은 지난해 6월 11일 국토교통부장관의 권한이 시·도지사로 이양된 이후, 11월 관련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처음으로 시·도지사가 지명을 결정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목할 만한 지명인 ‘춘화대교’는 춘천시 사북면과 화천군 하남면을 연결하는 국도 5호선 내 신설교량으로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공간정보관리법에 따라 둘 이상의 시군에 걸치는 지명에 관한 사항은 시·도지사가 시장·군수의 의견을 청취한 후 시·도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해야 한다.
이에 도에서는 춘천시와 화천군의 의견을 수렴하고 강원대학교와 춘천문화원 등 지명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지명위원회에 상정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이전에는 지명 결정이 시군 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도 지명위원회를 통해 최종 국가 지명위원회 심의·의결까지 3단계로 진행되어 평균 2년 정도 소요되었으나, 도에서 직접 지명을 결정함으로써 소요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심의 결정된 지명은 재심의 청구 기간이 지나면 국토교통부의 고시 절차를 거쳐 사용될 예정이다.
손형욱 도 토지과장은 “지명 결정 권한이 중앙에서 시도로 이양된 만큼, 통일성·일관성 있는 지명 결정 기준에 따라 주민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신속·정확하게 지명을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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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3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민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정책을 논의하고 민·관협력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4년 기후변화 재난방재 토론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지방기상청이 공동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에 따라 점점 대형화되고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는 재난·재해에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비하는 혁신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강원대학교 최충익 교수의 ‘한국 근대사의 재난재해’ 특강을 시작으로 강원지방기상청 김경하 기후서비스과장과 연세대학교 신상범 교수, 강원대학교 김활빈 교수가 강원특별자치도의 기후변화와 재난재해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어지는 도민 참여 패널토론에서는 한림성심대학교 강영복 교수 등 8명의 토론자가 참여해 우리 지역의 재난·방재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대안들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난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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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도교육청, 2024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11시, 도교육청에서 ‘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이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농어촌유학생 체류비 지원 등 2개 안건과 함께 2025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상황을 도와 도교육청이 상호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등 6개 비법정 협력사업에 대해 전년도와 같이 분담 비율을 동결하고 매년 본예산 편성 전 분담 비율 조정에 대해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여러 지역에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통해 이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자 2025년도부터 농어촌유학생 체류비를 분담해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농어촌유학 사업은 도교육청이 2023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 운영 중인 사업으로서 10개 지역 23개교에서 171명이 유학 중이며 연차적으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2025년 유학생 체류비 소요액은 18억원으로 서울시교육청 분담액을 제외한 사업비 총액의 50%를 각각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도 이후 유학생 체류비는 지방재정 상황 및 농어촌유학 참여 학생수 등을 고려해 매년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지원 인원과 지원 비율을 결정하기로 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최근 전국체전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괄목할 만 한 성과를 냈는 데 우리 고등부 학생들이 금메달 78개 중 35개를 따냈다”고 이야기하며 “오늘 안건으로 제안해 주신 농촌 유학생 체류비 지원사업에 도에서도 함께할 기회를 주셔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도와 도교육청이 힘을 합쳐 강원특별자치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세수결손으로 도-도교육청이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통과 상생으로 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비롯해, 지방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교육여건을 극복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협력해 실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기구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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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원특별자치도, 2024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원특별자치도, 2024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11시, 도교육청에서 ‘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행정협의회는 교육·학예에 관한 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협력해 실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협의기구다.
신경호 교육감과 김진태 도지사가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 △법정전입금 세출예산 편성 및 전입 시기 협의 △농어촌유학생 체류비 지원 등 2개 안건과 함께 2025년도 비법정 협력사업 분담 비율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상황을 도교육청과 도가 상호 협력해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2025년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 등 6개 비법정 협력사업에 대해 전년도와 같이 분담 비율을 동결하고 매년 본예산 편성 전 분담 비율 조정에 대해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여러 지역에서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통해 이 위기를 공동으로 극복하고자 2025년도부터 농어촌유학생 체류비를 분담해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농어촌유학 사업은 도교육청이 2023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 운영 중인 사업으로서 10개 지역 23개교에서 171명이 유학 중이며 연차적으로 확대 운영 예정이다.
2025년 유학생 체류비 소요액은 18억원으로 서울시교육청 분담액을 제외한 사업비 총액의 50%를 각각 분담하기로 했다.
또한, 2026년도 이후 유학생 체류비는 지방재정 상황 및 농어촌유학 참여 학생수 등을 고려해 매년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지원 인원과 지원 비율을 결정하기로 했다.
신경호 교육감과 김진태 도지사는 “세수 결손으로 도교육청-도가 재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통과 상생으로 협력사업의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비롯해, 지방소멸 및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어려운 교육 여건을 극복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