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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2종 세트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道는 코로나19로 발생한 도내 실직자를 구제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2종 세트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
총사업비 3,888억원을 긴급 투입, 오는 4월 의회 통과를 목표로 준비 중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는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 프로젝트이다.
1단계로 올해 신규 정규직원 채용 기업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백만원의 인건비를 1년간, 1만명에게 지원한다.
道는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회복을 통한 경제 활성화’라 판단, 정규직 일자리 채용 지원을 통해, 도내 기업은 물론 취업자들에 대한 중·장기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2단계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고용창출·유지 자금을 조성해 1명 채용 시마다 3천만원씩,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융자지원을 통해 6,500명의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의 부채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2년간 이자 및 보증료를 전액 지원해 기업에 고용촉진 및 자금 확충을 통한 경영활성화를 유도하고 기업 스스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자양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용창출·유지 자금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이 3년간 고용 유지 시, 융자금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과 연계한 안정적인 자금 지원 제도로 기업에는 자금확충을 통한 유동성 확보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인센티브 비용은 매년 일정규모 예산을 중소기업육성기금에 적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고용창출 유지 자금을 받은 기업이 3년간 고용유지 시 일자리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은 캐나다의 긴급사업자금에서 착안한 것으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道는 코로나 펜데믹 극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회복을 통한 경제 활성화’라고 진단,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지난 1년 코로나19로 강원도 고용상황은 급속히 하락했다.
이는 도의 열악한 산업구조가 코로나 펜데믹과 같은 글로벌 경제위기 등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道는,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고용시장의 피해가 도민 삶의 질로 이어져, 자칫 회복 불능한 상태로 놓여질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그간 코로나 대응을 위해 추진하였던 단기적·일회성 지원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일자리에 있고‘강원형 취직 사회책임제’ 2종 세트로 규정해,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최근, 백신접종·치료제 개발 가속화 등 경제 호황에 대한 기대 등 추세와 발맞추어, 道는 이번 위기를 기회삼아 도내 취약한 산업 구조의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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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1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지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5일 2021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총 284개교에 12억 7,9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예술동아리 97교, 예술드림거점학교 12교, 악기교육프로그램 105교,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42교, 합창교육‘더불어하모니’28교 등 5개 분야에서 전년보다 18곳 많아진 총 284개교를 선정했으며 지원금액도 1억 3,400만원 늘렸다.
학생예술동아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및 감상기회를 확대해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오케스트라, 뮤지컬, 미술, 연극, 전통예술동아리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방형 예술프로그램, 전교생 1인 1예술활동, 지역예술교사협의체 등을 운영한다.
악기교육프로그램 사업은 학생들이 누구나 한 가지씩 악기를 다루고 다양한 예술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악 앙상블, 밴드, 악기동아리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사업은 교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예술교과 간 융합, 예술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등의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더불어 하모니 사업은 합창교육을 통해 학교문화를 개선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온라인 합창페스티벌, 지역연계 합창공연, 사제동행 합창단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교예술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로 많은 학교에서 지원사업에 신청했다”며 “안전한 학교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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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재난 ZERO 2021’뉴스레터 발행
道,‘재난 ZERO 2021’뉴스레터 발행
[충청뉴스큐] 道는 재난 없는 2021년 만들기의 일환으로 연중 시기별로발생하는 재난유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예방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재난 ZERO 2021’뉴스레터를 발행한다.
뉴스레터 발행은 지난 3월 3일 개최한 ‘강원지역 재난책임기관전략회의’에 대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산불, 수난사고 풍수해 등 시기별로 발생 빈도가 높은 테마별·이슈별 재난에 대한 통계와 발생사례를 공유하고 재난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등을 전파할 목적으로 오는 4월부터 월간 또는 격월간의 주기로 발행될 예정이며 첫 발행하는 4월의 뉴스레터는 지난 2019년 4월 발생한 동해안 대형 산불을 상기하기 위해 ‘산불’을 테마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 ZERO 2021’ 뉴스레터는 도·시군은 물론 도내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배포되어 기관별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SNS와 반상회보 등을 통해 제공된다.
변정권 道 재난안전실장은 올 한해는 도내 재난책임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유형별 재난에 대해 공동 대응해 나가는 것은 물론, 재난 뉴스레터 발행을 비롯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도민 여러분과 함께 재난상황을 준비하고 대응함으로써 재난에 강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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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월 관광객 전년比 증가함에 따라 관광시장 회복 기대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관광재단에서는 올해 1~2월 강원도 방문 내·외국인 전체 관광객의 KT 통신 데이터와 BC카드 데이터에 기반한 빅데이터를 KT,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연구단과 분석한 결과, 2월을 기점으로 강원관광의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강원관광의 회복 기대는 2가지 데이터 분석에 기반 했다.
먼저, 코로나19 1차 대유행이었던 지난해 2월에 비해 2021년 2월 외국인 관광객은 대폭 감소하였지만 내국인 관광객은 증가함에 따라, 내외국인을 합산한 전체 관광객은 오히려 약9%이 증가한 점이다.
또한, 올 1~2월 내국인 관광객 수치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보더라도 1월은 약33%, 2월은 약16%로 줄었지만 감소수치는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18개 시군별 관광동향 비교자료를 분석해 보았을 때, 강릉시가 올 1~2월 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평균 214만 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원주시, 춘천시, 속초시, 평창군 순으로 나타났다.
올 1월 대비 2월에 도를 방문한 관광객 증가율은 정선군이 약 43.5%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홍천군,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순으로 나타났다.
그 원인을 찾아보자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에 따라, 스키장 보유의 호텔/리조트로의 방문객이 약 55%-60% 이상 증가한 것에 기인한다.
관광객 출발지별 동향을 보면, 2021년 1~2월 경기 남양주시에서 평균 20만 여명으로 가장 많이 방문했으며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경기 화성시와 성남시 분당구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의 교통량 통계를 참고하였을 때,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이용한 건수가 전년대비 올 1월은 약8% 감소, 2월은 약21% 증가를 보인 상황과 결부해 보았을 때, 수도권 동남부 인근 지역이 편리한 교통망으로 인해 강원도를 많이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관광소비 동향에서는, 올 1~2월은 전년대비 관광소비 규모와 소비력이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관광소비 저녁 시간대의 소비 빈도가 전체의 30% 이상으로 향후 야간관광 활성화등 야간의 관광객 활동에 보다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된다.
관광재단에서는, 올해 2월 초 KT와 협업을 통해 832개의 강원도 관심지점을 전수조사 해 재정비하였는 바, “오는 4월 발간되는 2021년 3월 관광동향분석부터는 재정비된 POI를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통해 보다 고도화된 동향분석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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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삽니다”강원도 플라스틱 순환사회로의 첫발 내딛다
“쓰레기를 삽니다”강원도 플라스틱 순환사회로의 첫발 내딛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이후 전국적으로 택배와 음식 배달이 급증해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전년대비 14.6% 증가했고 아이스팩도 연간 약 3억 개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플라스틱 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동안 강원도는 재활용품 수요확대를 위해 ㈜BYN블랙야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강원도 자원순환 기본 조례’를 제정해 폐기물 재활용 사업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작년 10월부터는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시범사업을 추진해 4개 시·군 공동주택에서 분리 배출된 투명 페트병 110톤을 모아 의류·가방 등의 고품질 원료로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년에는 페트병 별도 압축기 11대와, 수집·운반차량 16대 등 약 40억원을 투자해 도내 전 시군이 투명 페트병 분리 수거체계를 갖추어 2021년에는 투명 페트병 768톤을 재활용하고 2025년 이후에는 연간 4,380톤을 고품질 원료로 재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세플라스틱을 다량 함유한아이스팩 재활용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아스팩 재활용 사업은 공동주택 등에서 모은 아이스팩을 민간단체 등과 협업해 세척·소독 한 뒤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무상 공급하는 사업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일자리 창출, 영세상인 지원 등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강원도 박용식 녹색국장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강원도 플라스틱 순환 계획‘을 내년 말까지 수립해 고품질화 가능한 재활용 자원 발굴 등의 과제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라며 재활용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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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혁신도시와 지역과의 상생협력 시동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재단법인 강원도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가 강원혁신도시 13개 공공기관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으로 작은 움직임을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강원도 청정 고랭지 감자를 강원혁신도시 공공기관을 상대로 판매를 시작해 단기간에 382박스의 주문을 접수하는 실적을 이뤄냈다.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식불황, 학교 급식 식자재 감소 등으로 어려운 농가를 돕기 위해 도 감자종자진흥원에서 수매한 품질 우수한 청정 고랭지 감자를 센터와 협업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중개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감자 재배 농가와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혁신도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지난 19년 11월에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설립 허가를 받고 20년 1월 22일에 출범했다.
이번 지역농산물 직거래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전용 구매지원 플랫폼인 ‘강원혁신도시몰’과 연계해 직거래장터 운영 등 혁신도시와 주변 지역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준비 중이다.
심재환 센터장은 “센터 태동 2주년을 맞는 금년도가 혁신도시 성과 확산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하고 “공공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사업 수행을 통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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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평화지역 상권 활성화 협의회’와의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평화지역 경기가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평화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3월 24일‘평화 지역 상권 활성화 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의 주재로 개최되는 간담회에는 평화지역 5개 군 외식업, 숙박업, 농어촌 민박 협회 지부장이 참석했으며 국방개혁에 따른 군장병 감소와 코로나 19로 인한 군장병 복무통제로 침체된 평화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핵심지원 대책을 집중 논의하고 대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민관 협업 방안 등을 모색했다.
도는 핵심 지원 대책으로 우선 4월부터 평화지역에서 캠핑장, 숙박, 농어촌민박 등 대폭탄 세일을 실시해 외부 관광객을 평화지역으로 유인하는 정책을 우선 추진한다.
첫째, 4월부터 평화지역 관광 숙박상품 빅세일을 실시한다.
평화지역 공공캠핑장 19개소를 예약하는 경우 사용료 50%를 할인 지원하고 추후 시범운영을 거쳐 민간캠핑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근로자 전용 상품몰을 통한 평화지역 숙박상품을 구매할 경우 50%최대 5만원을 할인 지원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국내 숙박예약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 등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예약하는 경우 평화지역 숙박상품에 대해서는 추가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해 5천건을 지원한다.
예를 들면 8만원 상품에 대해서는 정부쿠폰 3만원과 도 추가할인 2만원을 지원한다.
둘째. 야놀자 메인에 모바일 강원상품권 탑재 및 숙박할인 쿠폰을 발행해 안전한 관광지로서 평화지역을 집중 브랜딩한다.
4. 1일부터 4. 16일까지 특별 기획전을 통해 최대 75%까지 할인 쿠폰을 발행하며 강원 모바일 상품권 런칭 기획전을 통해 50%할인 쿠폰도 발행한다.
셋째, 전국 최초 농어촌민박 통합예약시스템 출시에 맞춰 7월 1일부터 평화지역 농어촌민박 大폭탄세일을 실시한다.
농어촌민박 1만실을 대상으로 숙박료 5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데, 민박 자체할인을 포함하는 경우 최대 70%까지 핵폭탄급 세일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평화지역 특산물 할인 판매, 배달앱 확대, 군장병 우대업소 운영 개선, 평화지역 광광명소 발굴 집중 지원 등을 통해 평화지역 경제가 활력을 회복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첫째, 평화 Buy주간 운영해 철원 파프리카 등 평화지역 특산물 20여개 품목을 기획 판매한다.
둘째, 평화지역 세일페스타을 실시해 강원마트에 입점된 평화지역업체 상품에 대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셋째, 민관협력 배달앱‘일단시켜’를 확대해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 경감 등 디지털 판로 지원한다.
넷째, 군장병 우대업소 지원사업 운영을 개선한다.
정산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용편의 증진을 위해 지류상품권과 전자상품권 사용을 병행하며 전자상품권 사용시 최소결제금액 한도를 폐지해 최소결제 1만원이하인 경우에도 30% 할인을 적용받게 된다.
또한,‘병 이발여건 개선사업’과 연계해 상품권 3천원 구간을 신설하는 등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유명 방송프로그램 평화지역 집중 지원해, 평화지역의 숨은 관광지, 관광명소, 전통맛집 등을 발굴해 방송프로그램을 제작 또는 집중 홍보한다.
강원도 김왕규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이번 핵심지원 대책을 속도감 있게 집중 시행함으로써 평화지역의 상권이 활력을 찾고 경제가 회복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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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연계 4차산업 공동실습소 첫 운영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4일 도내 4개의 공동실습소를 4차산업 기술 중심으로 개편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하기 위한 ‘창의융합형 공동실습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창의융합형 공동실습소’ 운영을 위해 강릉공동실습소-인공지능, 태백공동실습소-사물인터넷, 춘천공동실습소-스마트팩토리, 홍천공동실습소-소형건설기계와 드론 등 4차산업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공동실습소를 개편했다.
또한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들이 희망하는 공동실습소를 선택한 후 정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는 6월과 9월, 2달 동안 입소하는 학생들에게 정규 학점을 부여하는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매년 대상 학생을 늘려 2025년 고교학점제가 완전히 도입되는 시점까지 문제점을 보완해 완성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도내 3곳의 마이스터고 1학년 학생들에게 4개 공동실습소를 선택해 동시에 입소하고 정규 학점까지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동실습소에 입소할 수 있는 대상 학교 수도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종전에는 17개 직업계고 학생들만 교육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는 22교로 확대하고 2023년에는 모든 직업계고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일반고 학생들도 4차산업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겨울방학부터 공동실습소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는 등 산업구조가 급변하고 있어 이를 전문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이 매우 필요하다”며 “공동실습소를 4차산업 기술 습득의 교육기관으로 탈바꿈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학점 인정 기관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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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차 사회적기업 지방재정사업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3월 23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3개 부문에 151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본 사업은 지난 1월 28에서 2월 8일 까지 12일간에 걸쳐 사회적기업을 대상을 공모 신청을 받은 결과 252개 기업이 접수했으며 그간 해당 기업들에 대한 현지 실사와 심사위원들의 면밀한 심의를 통해 일자리창출사업에 84개 기업, 204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38개 기업, 684백만원 시설비 지원사업에 29개 기업, 250백만원 지원을 최종 확정했으며 빠르면 4월 초부터 사업비가 시군을 통해 집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창출에 따른 최저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로 근로자 1인당 1백만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사업 개발비는 주로 기업 제품 홍보 및 홈페이지 구축 등에 쓰여 지고 시설비는 기업에서 필요한 소규모 시설 설치나 장비 구입비로 활용되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예년보다 많은 기업에서 참여해 기업전체 평균경쟁률이 1.6 : 1을 기록했으며 특히 시설비 부문에서는 기업 대비 3.0:1, 금액 대비 6.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그 어느 때 보다도 선정심사에 있어 고민이 많았다고 본 심사에 참여했던 심사위원들 모두 한결같이 토로했다.
김태훈 경제진흥국장은“이번 지원이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어려운 경영상황 가운데 악전고투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에 아쉽게 탈락한 기업은 다음 기회에 다시 한 번 도전해 주시기 바며 이번에 경쟁률이 높았던 시설비 부문에 앞으로 도비 투자를 확대해 보다 많은 기업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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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걷는 길’ 올 10월 준공
‘폐광지역 걷는 길’ 올 10월 준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작년부터 시작한 폐광지역 걷는 길 조성 사업을 포함한 그린뉴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당초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폐광지역 그린뉴딜 7개 사업은 폐광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작년 강원형 뉴딜사업에 확정됐다.
비대면 시대와 소규모 관광수요에 맞춰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매봉산 산악관광 공사 추진, 운탄고도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 계획된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태백 매봉산 산악관광 조성사업은 작년 10월 착공 이후 접근도로 개설공사는 완료했고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을 올 2월 해제 후 안정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폐광지역 걷는 길’ 조성 사업은, 영월~정선~태백~삼척을 하나로 잇는 산간·내륙에서 출발해 바다를 향해 걷는 동서 횡단길로써 작년 12월 동부지방산림청, 폐광지역 4개 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 2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현재 용역사인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현장 실사 및 측량을 하고 있으며 4월 말 동부지방산림청, 4개 국유림관리소, 4개시군, 길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걷기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노선을 확정하고 5월 말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6월부터 각 시군에서 1단계 우선사업으로 영월~정선~태백 구간을 올 10월까지 준공하고 11월 개통식 및 걷기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청 ‘2019 산림휴양·복지활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만15세 이상 일반 국민의 81.4%가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이 있으며 40~49세의 산림휴양·복지활동 경험률이 87.6%로 가장 높게 나왔다.
특히 최근 10대와 20대의 산림 경험률이 높아졌고 지인·가족추천과 인터넷카페·블로그로 정보습득하는 경우가 가장 높으며 향후 산림복지시설 중 ‘자연휴양림과 숲길’을 이용하겠다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
또한 월간 ‘산’에 의하면 최근 트레킹 인구가 등산인구를 넘어섰다고 조사되었는데, 향후 산림휴양·복지활동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산림이 많은 강원도로써는 산림을 활용한 산림휴양·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방문객들의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폐광지역 개발사업 관련 지역주민과 시군, 관계기관의 우려가 많지만, 그린뉴딜 사업은 이미 사업비가 확보되어 있는 만큼 계획된 일정과 투자계획에 따라 신속히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폐광지역의 산·강·바다 등 자연경관과 관광지를 새롭게 조성해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찾고 안전하게 머무르며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