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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사용 당부
생활필수품 반지고리를 활용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촉진 홍보 병행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수칙 등을 수록한 수첩형 홍보물을 제작, 사용 주의 당부에 나섰다.
수첩형 홍보물에는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수칙은 물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한파 및 폭설시 행동요령, 비상구 중요성을 강조한 “불나면 대피먼저”등 모든 국민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을 담았다. 이와함께 생활필수품 반지고리를 활용한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촉진 홍보도 병행 실시한다.
이동학 예방안전과장은“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작은 부주의에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테마별 안전사고예방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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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문화재단 원로예술인지원사업 북콘서트 ‘상국’ 개최
2019 강원문화재단 원로예술인지원사업 북콘서트 ‘상국’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에서 지역 원로예술인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과 작품 발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원로예술인 지원 사업으로 2019년도에 선정된 전상국 소설가의 ‘동행’과 이상국 시인의 ‘국수’ 출간 기념 ‘북콘서트 ‘상국’’을 개최한다.
한국 근현대사에 뒤얽힌 한국인의 어둠과 생명력에 깊고 넓은 탐조등을 비춰온 소설가 전상국이 그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을 모아 묶는 전집의 첫번째 책, ‘동행’은 6, 70년대 작품을 중심으로 총 13편의 소설이 실렸다.
분단의 역사를 안고 있는 강원도의 땅에 한결같이 밀착한채 세상과 인간의 어울림, 균열을 깊고 그윽한 서정으로 노래해온 시인 이상국의 문학과 인생을 담아낸 책, ‘국수’는 시인의 산문과 자선대표작, 그리고 그의 문학적 도반인 동료 문인들의 글을 함께 엮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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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한국이민재단, 외국인 정책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한국이민재단과 외국인 관광객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도내 체류외국인 업무에 대한 편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한다고 밝혔다.
강원도와 한국이민재단이 업무 협약을 통해 진할 중점 과제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지원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계절 근로자 유치 지원을 통한 농어촌 인력부족 해소에 상호 협력하고 중국,동남아 3국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을 통한 교육 기관의 경쟁력 제고하고 결혼 이민자 등의 사회통합 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지원한다.
한국이민재단은 외국인 관광객 및 도내대학 유학생 유치, 농촌 인력난 해소 및 비자업무 지원으로 출·입국정책 유연성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외국인 정책 업무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 했다.
강원도는 관계자는 한국이민재단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서 외국인 정책과 서비스에 더 적극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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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강원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19년 강원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원도 평생교육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의 평생교육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평생교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평생교육 관계자와 현장 활동가들의 학습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려는 행사로 오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평창군 휘닉스평창에서 열린다.
이 성과공유회에는 강원도와 시·군, 강원도교육청, 교육문화관 평생교육 공무원, 평생교육사, 문해교육강사, 평생교육강사, 평생학습 홍보요원, 강원청년지도자, 행복학습센터매니저, 대학 평생교육 담당자 등 강원도 평생교육 기관 및 단체에서 총 200명이 참가한다.
평생교육 성과공유회에서는 강원도 평생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강원도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과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추진한‘2019 학습과 실천 연계형 학습동아리 활동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우수 학습동아리로 선정된 10개 학습동아리, 평생학습의 현장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준 우수 홍보요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성과공유 토론은 강원도 시·군 평생학습 추진 성과 강민경 원주시평생교육원학습관 평생교육사, 2019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임철순 철원군 평생교육담당, 강원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강미경 사북공공도서관 과장 등 9명이 올해 추진한 평생교육에 대해 발표하고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김왕제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발표된 사안에 대해 발전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한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2019년 추진성과와 2020년 사업계획과 강원도 평생교육 발전 자유토론으로 강원도 평생교육 현장 실무자들에게 강원도 평생교육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평생학습인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눈동이 색소폰 동아리가 낙엽은 지는데, 항구의 남자, 경상도 청년을 연주하고 평창아라리보존회에서 시민극 한부분, 전통춤 한부분, 아라리 소리공연을 한다. 두 공연단은 개최지 평창에서 활동하며 평창의 문화를 홍보하는 공연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문선 커뮤니케이션 클리닉 대표의 마음을 읽는 대화 기술, 시인인 김왕제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사무국장이 평생교육과 문학에 대해 인문학 강의를 한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육동한 원장은 “강원도의 성인학습자들이 평생교육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 실무자들이 행복해야 할 것”이며“앞으로도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은 강원도의 평생교육이 보다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제공자와 수혜자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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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대표 홈페이지 새 단장
이벤트(안) 및 개편 홈페이지 디자인(안)
[충청뉴스큐] 강원도 대표 홈페이지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웹 디자인으로 대폭 개선하고 도정 이슈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 서비스한다.
전면 개편된 홈페이지는 초기화면을 와이드화해 도정홍보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자인과 메뉴 구성을 강화했다. 또한 정보영역을 사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선했으며 심플하고 직관적인 시각화를 통해 집중도를 높였다.
반응형 웹 사이트로 개편된 강원도 대표 홈페이지는 다양한 사용자 스마트 기기 환경에 맞춰 최적화되어 정보 제공 및 자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개편과 함께 강원도 새 캐릭터인 범이&곰이 등을 경품으로 하는 “새 단장 응원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를 개최해 도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힘쓸 예정이다.
김태훈 대변인은 “새롭게 개편된 도 홈페이지를 통해 가독성 높은 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도민과의 열린 소통 및 공감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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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소도시 비전선포 및 액화수소포럼’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액화수소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고 액화수소 기반 구축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수소도시 비전선포 및 액화수소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5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개최된 “국제수소포럼 2019”이후 강원도가 두번째로 기획한 이번 포럼은 강원도와 삼척시, 강원대학교,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공동주관하고 H2KOREA,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하이넷, 유진초저온㈜, 하이리움산업㈜, JNK히터㈜가 공동 후원한다.
행사 1부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김양호 삼척시장,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현대건설 이원우 부시장 등 참석기관의 대표자들과 함께 ‘강원도 수소도시 비전선포식’을 통해 수소산업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지고 액화수소위원 위촉식도 함께 개최 될 예정이다. 또한, ‘액화수소플랜트 구축’과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강원도, 삼척시, 한국가스공사, 현대건설㈜과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되며 이어서 강원도는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 조성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2부 행사에서는 ‘수소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안전관리 방향’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 허영택 기술이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하이리움산업 김서영 대표가 ‘액화수소 활용 기술’에 대한 발표를, 한국해양대 윤상국 교수가 ‘냉열 활용 수소액화 기술개발’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발표가 끝나면 액화수소분야 전문가들을 모시고 액화수소산업이 나가야할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수소분야의 전문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도가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수소 기반 에너지거점도시 조성’ 등 관련사업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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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별영향평가 도도한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는 오는 10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연구원 회의실에서 ‘2019년 성별영향평가 도도한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성별영향평가 도도한 모니터링단은 지자체의 정책을 시민의 눈으로 살피고 대안을 제안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2기 모니터링단인 춘천여성민우회와 강릉협동조합 플랫폼 회원 20명이 주축이 되어 지난 8월 31일 모니터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중간보고회 및 지역별 세 차례의 사례발표 모임을 가지면서 진행됐다.
강원도 광역 및 18개 기초자치단체의 양성평등 기본 조례를 모니터하고 표준 조례안을 발표한 전년도에 이어 2019년에는 공공기관 홍보물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모니터링 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정윤경의 성별영향평가 모니터링 추진 경과 보고에 이어 각 지역 홍보물에 대한 모니터링 사례발표를 강원도청 및 공공기관을 최현주, 춘천시 및 공공기관을 유수연, 강릉시 및 공공기관을 김현주 단원이 발표할 예정이다.
결과보고회는 도민이 직접 공공기관 홍보물을 성인지 관점에 따라 모니터링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젠더거버넌스 구축으로 성 평등한 홍보물 제작에 대한 제안을 통해 성 평등한 정책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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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3번째 수상 쾌거
강원도 재난의료 종합훈련대회 3번째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5일 대전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19년 제4회 전국 재난의료 종합훈련”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간 ‘16년 장려상, 2017년 우수상 수상에 이은 3번째 수상으로 강원도가 재난의료 종합훈련에 유관기관과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시·도별로 팀을 구성해 총 15개팀이 참가했으며 특히 사회적 재난에 대한 위험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 현장의료지원을 담당하는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와 재난의료지원팀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재난대응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일환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여러 종류의 재난 시나리오를 통한 팀별 도상훈련, 신속한 현장의료소 설치, 다수사상자 분류 등으로 나눠 평가했다.
강원도는 본 대회를 참가하기 위해 도 주관 아래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횡성군보건소, 횡성군소방서가 협력 10명으로 1팀을 구성 간담회 및 자체연습훈련을 통한 땀흘린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향후에도 강원도에서는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시 신속한 현장응급의료지원 협력체계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철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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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방본부, 피난약자시설 비상구 불시단속
소방시설 차단여부 확인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요양병원, 요양원 등 피난약자 시설에 대한 비상구 등 불시단속을 실시했다.
소방본부 광역 특별조사반의 불시단속 결과 10개소 중 3개 대상에서 6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했다.
항상 닫혀있어야 하는 방화문을 열어 놓은 상태로 관리한 2개 시설에 대해서는 소방시설법에 의해 과태료부과 및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방화문 노후화로 틈새발생 등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방화문에 대해서는 교체 명령을 발부 한다.
한편 용이한 피난을 위해 자체적으로 예산을 사용해 피난경사로 피난 미끄럼틀을 설치한 요양원도 있었다.
홍천군 노인요양원, 양구 아름다운 동행에서는 각각 2,500만원, 3,500만원 들여 피난미끄럼틀을 자체예산으로 설치했으며 정선 실버하우스는 피난 경사로를 설치했다.
이동학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지난 4일 대전 요양병원 화재시 철저한 방화문 관리로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말하며 평소 주기적인 피난훈련 및 교육이 필요하며 열·연기를 가두어 피난시간을 벌기 위한 철저한 방화구획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 비상구 불시단속으로 고질적 안전무시관행을 뿌리 뽑겠다”고 덧붙였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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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성과보고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오는 10일 ‘2019년도 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 추진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일 행사는 2019년 추진단 활동에 대한 성과 보고와 더불어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의 ‘20년 추진계획, 한창해운의 속초항 북방항로 취항계획, 그리고 태영상선의 동해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취항계획을 발표한다.
아울러 2019년 한 해 동안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 활동 및 도내 무역항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과 1개 단체에 대해 강원도지사 훈격의 표창장을 수여해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은 ‘전국최초 민관 전문가 협의체’로 강원도가 2018년 4월 도내 항만의 수출입화물유치와 정기항로 개설 및 활성화을 위해 선사, 화주, 유관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하면서 활동을 시작, 다양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먼저, 2018년 도내에 생산시설을 보유한 삼양식품, 롯데주류, 서린상사, 하이트진로 DB메탈 등 주요 수출입화물 화주들과 ‘수출입화물 동해항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도내산 농산물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농산물 수출에 필요한 소형 냉장컨테이너를 지원해, 3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금년은 북방항로 재개를 위해 한창해운과 공조해 1만7천톤급 선박을 구입, 9월 속초항에 입항을 했으며 내년 5월 ‘마이주르~속초~슬라비얀카’ 항로의 운항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와 속초시는 북방항로 취항에 필요한 중·러 통관 및 항만인프라 확보를 위해 지린성, 훈춘시, 연해주정부 등 관계기관을 5차례 방문해 협력 방안을 논의 했고 항로 재개에 필요한 제반 여건 제공에 합의했다.
향후 북방항로는 대북제제 완화 시 속초~원산~슬라비안캬항을 잇는 ‘남북평화페리’항로로 운항될 예정으로 ‘평화경제시대’에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와 동해시는 동해항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 3월 도내 주요 수출입 화주와 선사화주실무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수도권 수출입화물의 동해항 유치를 위해 ‘인천역~동해역’을 연결하는 한반도 횡축 철도운송망 구축을 추진했고 동해항 컨테이너 항로 개설에 따라 철도운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향후 한반도 횡축 철도물류망이 인천항과 동해항의 연결을 통해 중국~한국~러시아, 일본을 잇는 코리아랜드브릿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진단 단장인 안권용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행정기관과 선사, 하역사, 물류기업 등 현장에 종사하는 위원들이 참여하는 민관 전문가 협의체인 강원도 수출입화물유치추진단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현장 중심의 전략 수행으로 북방항로와 컨테이너 항로의 조기 재개 및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고 향후 한반도 횡축 복합물류망 구축으로 강원도가 철도와 해상운송을 연결하는 동북아시아의 복합물류중심으로 부상하는데 중요한 역할에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