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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정무부지사, 30일 감귤 현장 방문
김희현 정무부지사, 30일 감귤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30일 오전 서귀포시 남원읍에 소재한 하례APC, 스마트팜, 감귤하우스 농장을 방문해 관계자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위미농협 관계자 등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하우스감귤을 비롯해 제주산 감귤이 지속적으로 좋은 가격을 형성하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희현 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유통시장의 변화뿐만 아니라 고유가 등으로 감귤 생산농가가 무척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서로 힘을 모아 이겨내자”며 감귤관계자와 생산농가를 격려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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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아시아 최초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인증 ‘총력’
제주도, 아시아 최초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인증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초로 4회 연속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도는 2007년 국제안전도시로 처음 인증 받은 뒤 2012년 2차, 2017년 아시아 최초 3차 공인에 이어 올해 4차 공인에 도전하고 있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2시 제주소방안전본부 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4차공인 2차 심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이 사고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로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에서 심사 후 인증한다.
2022년 7월말 기준 전 세계 33개국 435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한 28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됐다.
이날 심사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데일 핸슨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의장, 조준필 부의장, 루시아 마리아 로트리안·루 파이·박남수 평가위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로 제주의 안전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제주는 국제안전도시의 선도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제주의 안전과 행복하고 건강한 제주를 향한 여정에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주국제안전도시 4차공인 심사는 8월 30~31일 이틀간 진행되며 9월 중 4차공인 인증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소방, 경찰, 교육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고손상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도민 안전 증진을 위해 안전도시위원회를 필두로 손상감시 실무협의회, 평화안전분과위원회, 안전도시실무협의회, 안전사랑시민연대 등이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1차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된 2007년부터 2020년 현재까지 사고손상사망자가 인구 10만명당 80명에서 62.2명으로 감소해 매년 평균 99억원의 경제적 손실 비용을 줄이고 있다.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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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훈청, 제112주년 경술국치 추념식 개최
제주보훈청, 제112주년 경술국치 추념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29일 오전 11시 제주시 조천읍 항일기념관 내 영상실에서 제112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권 상실의 비극적인 역사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을 추모하기 위해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 및 강혜선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장과 광복회원, 보훈 단체장과 회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경술국치 연혁 보고 강혜선 광복회 도지부장의 개식사 낭독,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추념사,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의 추념사,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의 추념사에 이어 홍희철 보훈단체협의회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영훈 도지사는 양홍준 제주자치도 보훈청장이 대독한 기념사를 통해 “오늘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아픔의 역사가 시작된 날”이라며 “희생으로 나라를 지키신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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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한 기업 육성·유치로 도민소득 5만 달러 시대 연다
건실한 기업 육성·유치로 도민소득 5만 달러 시대 연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고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 나갈 건실한 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유치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29일 오후 2시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제주도민 소득 5만달러 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2022년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신3고 시대 도래, 4차 산업혁명 가속화 등 산업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제주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체계를 만들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 방향과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제주도의 재정건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을 위한 진흥정책을 펼치는 일에 힘을 쏟겠다”며 “제주도에 도움이 되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유치하고 도 정책을 통해 기업의 가치와 역량을 키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국별 추진 정책이 기업의 성과로 이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정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풍토가 새롭게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민소득 5만 달러 시대를 위해 사회적 협력 플랫폼 조성을 통해 제주도의 경제와 산업육성 정책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장은 “오늘 토론회를 시작으로 제주경제정책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어 실질적인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고 나아가 소통플랫폼으로 만들어진 혜택을 도민 모두가 체감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오영훈 지사,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장, 강기춘 제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기업·경제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 제1부에서는 유영봉 제주대학교 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와 문혁기 ㈜제주맥주 대표이사가 주제발표를 했으며 조영섭 ㈜제주반도체 대표이사, 현재웅 ㈜한라산 대표이사, 김한상 제주스타기업협회 회장, 이정호 ㈜제주푸드시스템 대표이사가 토론에 참여했다.
제2부에서는 문성종 제주한라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와 김한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김홍삼 보타리에너지㈜ 대표이사, 남성준 제주스타트업협회 회장, 강주현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최수석 제주대학교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가 토론에 나섰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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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제28회 제주청년작가전’ 개최
문화예술진흥원, ‘제28회 제주청년작가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9월 3일부터 15일까지 문예회관 전시실에서 ‘제28회 제주청년작가전’을 개최한다.
제주청년작가전은 청년작가들에게 창작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1994년부터 개최됐으며 우수 청년작가를 배출하고 지원하는 전통과 역사를 가진 전시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모결과 선정된 강수희, 박길주, 양형석 청년작가가 참여한다.
공모기간: 2022. 3. 4.~ 4. 15. 강수희 작가는 제주 이주 후 작업실에서 자기 자신에 집중하고 그림을 그리는 단순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개인적이고 일상적 풍경을 바탕으로 익숙하면서도 묘하게 낯선 시각적 환기와 여운을 일으키는 작업을 한다.
강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9년 ‘테이크오프’전 등 단체전에 참여했고 2022년 첫 개인전 ‘골방의 문법’을 개최했다.
박길주 작가는 제주의 숲에 대한 관찰과 연구 그리고 경험을 회화로 표현했다.
제주의 숲을 다니며 기록해 둔 드로잉 작품과 드로잉을 바탕으로 유화 작업을 했다.
박 작가는 자연에서 느끼고 배운 것들을 캔버스에 남겨지는 붓의 흔적을 통해 내면의 이야기를 써 나간다.
박 작가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 동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2021년 서울시 신진미술인 지원사업에 선정돼 전시에 참여했다.
2016년 ≪The Touch Ⅰ≫을 시작으로 6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2인전 및 단체전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양형석 작가는 흙과 불을 이용해 다양한 조형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흙과 불의 성질에 의해 나타나는 도자에 대한 생각을 바탕으로 도자조형 작업을 설치작업으로 확장했다.
작업물 간의 조립과 접합을 통헤 창작의도를 전달하는 새로운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양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2019년 한국공예대전 특선에 입상했고 2022년 하정웅 청년작가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실험과 연구과정을 거친 자신만의 작업을 다수의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부재호 원장은 “제주미술의 역사와 함께한 제주청년작가전을 통해 청년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제주미술의 활력소가 되도록 역할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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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복지 사각지대 더 세심하게 살펴야”
오영훈 지사 “복지 사각지대 더 세심하게 살펴야”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9일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주재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더욱 촘촘한 관리를 주문했다.
최근 타 지역 보육원 출신 청년들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자 오영훈 지사는 “제주지역 상황을 살피려고 지난 주말 홍익보육원을 다녀왔는데, 제한된 공간과 턱없이 부족한 용돈이 마음에 걸렸다”고 직접 찾아본 학생들의 생활 여건을 공유했다.
이어 “졸업 후 퇴소 관리 등 청년들이 존중 속에 자립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더 나아가 주민등록으로도 관리가 되지 않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읍면동별로 촘촘하게 상황을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동물 학대, 유기와 관련해 “반려동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큰 상황에서 동물학대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챙겨주기 바란다”며 “국가경찰과 공조해 역할 분담이 이뤄지도록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오영훈 지사는 경제 재도약을 위해 기업에 관심을 기울일 것과 현황 점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오 지사는 “9월에는 기업과 관련된 역할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경제 재도약의 비전과 수소경제에 대한 기반을 형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수 확충에 큰 역할을 하는 기업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그 성과가 결국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기획이 필요하다”며 “각 부서별로 수출기업이나 향토기업, 이전기업 등이 일할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현황을 점검하고 분위기를 조성할 것”을 요청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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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공무원, 오영훈 지사와 거침없이 소통
MZ세대 공무원, 오영훈 지사와 거침없이 소통
[충청뉴스큐] 젊은 세대 공무원들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거침없고 격의 없는 쌍방향 소통으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전 9시 30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MZ 세대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소통UP 공감UP 우리함께 톡톡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새 도정의 철학과 전략을 공유하고 도정 운영과 제주의 미래 발전방안에 대해 같이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래 제주도정을 이끌어 나갈 젊은 세대인 7~8급 공무원 100여명과 오영훈 지사는 기존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제주도의 발전을 위한 참신한 의견을 편안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 공무원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설문 프로그램을 활용해 참여도 및 현장감을 높였다.
MZ세대 공무원들은 오영훈 지사를 ‘훈훈하고 목소리 좋은 실물미남’, ‘추진력 있고 스마트한 이웃집 아저씨’ 등으로 표현하며 스스럼없이 소통을 이어갔다.
이어 주로 하는 운동, 최근 읽고 있는 책, 스트레스 해소 방법, 인생 모토, 롤 모델 등 도지사에 대한 개인적인 궁금증부터 직원들과의 소통·동기부여 방법, 상급 직원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오영훈 지사는 MZ세대 공무원들에게 국제교류 활성화를 통한 신남방정책 추진 사각지대 없는 정책 설계·운영 상장기업 20곳 육성·유치 수소경제 본격화 등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MZ세대 공무원은 제주도정을 끌고 가는 주인이자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MZ세대 공무원들의 의견과 아이디어가 도정 정책에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통UP 공감UP 우리함께 톡톡톡’은 8월 29일을 시작으로 8월 31일 9월 2일 9월 5일 등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 산하 7~8급 공무원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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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깨끗한 제주바다 지키기 일일 홍보대사 나서
오영훈 지사, 깨끗한 제주바다 지키기 일일 홍보대사 나서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26일 깨끗한 제주바다 지키기 일일 홍보대사로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섭지해수욕장을 찾아 중앙그룹 임직원, 신양리 주민, 해병대9여단,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과 함께 해양쓰레기와 파래 등을 수거하는 해안정화활동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7일 제주도와 중앙그룹 간에 체결된 ‘해양 정화활동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제주 해변에 밀려오는 해양쓰레기와 구멍갈파래 이상번식 등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신양섭지해수욕장의 정화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에서 매년 2만 톤 이상의 해양쓰레기와 해조류 관련 쓰레기가 발생하는 등 해양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해양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민간과 유관기관에서 해안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탄소 중립사회로 가는 길에 제주의 청정바다를 지켜나가면서 제주의 가치가 더 크게 세계인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31명의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가 채용돼 해양쓰레기 상시 모니터링과 수거, 중간 집하, 재활용 선별 등의 해안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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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29일부터 여성역사문화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제주여성역사문화해설사들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전시관에서 제주여성 역사를 소개하는 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13명의 해설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해설사 전문성 강화와 친절마인드를 제고하기 위해 제주문화와 제주어 제주신화와 제주문화 탐라개국신화와 여성 제주도 신화에 담긴 인생 이야기 제주신화 ‘본풀이’의 이해와 실제 김만덕을 통해 보는 나눔의 삶 독립운동가 ‘강평국’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이야기 위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0년 문화센터 개관과 함께 구성된 제주여성 역사문화해설사는 전시관을 찾은 19만 4,243명의 관람객들에게 제주 여성들의 삶의 지혜, 문화, 역사를 소개하며 여성문화 재정립에 기여하고 있다.
부영춘 소장은 “해설사의 전문성과 해설 기법을 높이기 위해 매년 보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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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농사’ 멘토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첫 농사’ 멘토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아요
[충청뉴스큐] 농사에 첫발을 디딘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 농장에서 1대 1 교육을 제공하는 현장실습 교육이 신규농업인의 초기 영농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신규농업인 3명과 선도농업인 3명을 각각 멘토, 멘티로 해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신규농업인이 희망하는 작목의 영농기술 및 경력을 지닌 선도농업인과 1대1로 상호 간 약정을 체결해, 5개월 동안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등 단계별 실습교육을 진행하며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연초에 공고를 통해 선도농업인 및 신규농업인을 모집하고 대상자 선정 후 지난 3월 연수약정을 체결하고 8월까지 5개월 과정으로 현장실습 교육을 운영했다.
- 신규농업인 연수생에게는 교육훈련비로 월 80만원, 선도농업인에게는 연수 수당으로 월 40만원을 지급하며 실습 종료 후 연수생에게 최대 800시간 인정 수료증을 발급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평가회를 23일 개최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에 참여한 연수생 고모씨는 “올해 처음 감귤재배를 시작하며 막막했는데, 지난 5개월 동안 선도농업인으로부터 내가 필요한 영농기술을 1대 1로 배울 수 있어 이제는 감귤 재배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5개월 연수기간이 짧아 아쉽다”고 말했다.
선도농업인 부모씨는 “연수가 종료됐지만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겠다”며 “지난해에도 멘토로 참여했는데 교육이 끝난 후에도 연수생들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연주 농촌지도사는 “교육생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추후에는 신규농업인들이 더욱더 만족할 수 있는 현장실습교육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