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주도, 2022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제주도, 2022년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 및 행정시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 및 컨설팅을 25~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로 선정된 190개 사업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1부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이해에 대한 강의, 2부에서는 성별영향평가 전문가와의 그룹별 대면 컨설팅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 김민선, 고민지 전담연구원이 성별영향평가의 필요성 및 지표의 이해, 정책개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성별영향평가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 전문가들이 업무담당자가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 작성 방법,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개선안 도출 방안 등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설팅에 참석한 사업 담당자들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성차별적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평가해 정책개선에 반영하게 된다.
제주도는 향후 사업 담당자들이 제시한 성평등 조치사항이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숙 제주도 성평등정책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하고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확대해 정책 수행 시 성인지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5
-
오영훈 지사, 제주-중국 간 교류 강화 강조
오영훈 지사, 제주-중국 간 교류 강화 강조
[충청뉴스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관계 진전과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물적·인적·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왕루신 주제주중국총영사와 취임 이후 첫 면담을 가졌다.
오 지사는 왕루신 총영사에게 “제주에서 다음 달 한·중 수교 30주년 관련 여러 행사가 예정돼 있어 오늘 만남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제주와 중국 간 적극적으로 교류가 이뤄지면 한·중 관계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와 제주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국 관광객이 예전 수준으로 조속히 회복되길 희망한다”며 중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면 중국을 방문해 교류의 길을 활짝 열고 싶다”며 “삼다수와 제주산 농축수산물 교류뿐만 아니라 문화나 인적 교류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왕루신 총영사는 “8월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행사와 제주-중국 우호주간 행사에 많은 협조와 관심을 보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농업과 관광, 환경보호 차원의 교류와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제주도와 중국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중국 방문과 관련해서는 “코로나19로 현재는 중국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시기에 되도록 빨리 중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2-07-22
-
자치경찰단,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자치경찰단,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관광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렌터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호해수욕장 일대에서 22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최근 애월 해안도로변 렌터가 사고로 3명이 사망하는 등 휴가철 안전운전을 강조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인 이호해수욕장에서 ‘속도를 줄이면 제주가 보인다’는 캠페인을 통해 렌터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과속운전 금지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을 당부했다.
자치경찰단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렌터카 사고는 603건으로 전체 사고 가운데 13%를 차지했으며 이 수치는 전국 렌터카 교통사고 비율 5%보다 2.8배 높다.
또한, 과속운전 시 사망률이 일반 교통사고 대비 14.5배 높게 나타났다.
제주의 과속운전 사망률은 25.5%로 전국 과속 사망률 18.9% 대비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렌터카 과속운전은 30%이상 차지하고 있다.
이순호 교통생활안전과장은 “제주는 과속운전 사망률이 일반사고보다 14배 높게 나타나므로 규정속도를 준수하는 등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안전띠는 생명을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로 반드시 착용하는 등 안전한 제주여행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07-22
-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활용할 ‘치유농장’ 8개소 조성
농업의 다원적 가치 활용할 ‘치유농장’ 8개소 조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사업비 2억 3,040만원을 투입해 ‘농촌융복합 치유농장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및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안정과 휴식, 치유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이 급증하고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제주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농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만들고자 한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대상자를 선정하고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를 활용한 치유농장 8개소를 조성했다.
사업 내용은 치유농장 조성 제주형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보건·복지·교육 등 치유 관련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치유서비스 참여자 효과 측정 등이다.
조성된 치유농장은 수요자에 맞춘 치유 프로그램 개발 운영으로 도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에 기여하며 제주 농산업의 다각화와 농촌 지역사회 활성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유농업의 효과로 아동·청소년은 안정감 및 책임감, 유대감 향상 정신적 질환자는 약물 의존성 감소, 대인관계 능력 향상 일반 성인은 스트레스 감소, 치매질환 치유 등이 꼽힌다.
경증 치매노인을 대상으로 주 1~2회 10주간 원예활동을 실시한 결과 객관적 인지기능 19.45% 증가, 주관적 기억장애 문제 40.3% 감소, 우울감은 정상범위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일자리 마련을 통한 농촌 활력화 증진에도 기여할 것이다.
농업기술원은 향후 치유효과 데이터를 구축해 기존 농촌체험과 차별성을 높이고 농장별 특유의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양숙 농촌자원팀장은 “제주 농업농촌은 치유농업 활용 소재가 풍부하다”며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치유농업과 연결해 건강한 사회를 실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
양식현장 찾아가는 합동 이동병원 운영
양식현장 찾아가는 합동 이동병원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고수온기에 대응하고 질병 발생이 높은 가을철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해 양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합동 이동병원을 12월까지 확대 운영한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매년 고수온기 양식 어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단독으로 이동 진료를 실시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보다 나은 양식현장 진료서비스를 위해 국립수산과학원, 생산자단체와 합동으로 현장 이동병원을 운영하기로 했다.
합동 이동병원은 매월 2회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을 나눠 방문할 계획이며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어류의 면역력과 건강도가 떨어지는 고수온기, 여윔증 피해가 발생하는 7~12월에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이동병원에서는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세균, 기생충, 점액포자충성 질병을 중심으로 진료가 이뤄지며 모든 진단결과는 3일 이내에 통보해 양식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이동병원의 기관별 역할은 해양수산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병리연구과, 제주어류양식수협은 검사 시료 채취와 정밀 질병검사,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는 기술지원 등 양식 어업인 요청사항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
특히 이동진료 사전검사 신청방식을 도입해 직접 방문이 어려운 양식어가의 경우 사전 이동진료 서비스를 요청하면 이동진료 운영일에 직접 현장을 찾아 검사 시료를 수거하는 등 양식어업인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병원 진단을 희망하는 양식장에서는 해양수산연구원 수산물안전과 또는 제주어류양식수협 품질관리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형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찾아가는 현장 이동병원 운영을 통해 검사 · 민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내 양식어업을 위한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한 수산물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1
-
제주도,‘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제주도,‘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제주도의 ‘문화콘텐츠 더블업 동반성장 지원’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 더블업 동반성장 지원 사업은 2021년 고용노동부 공모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이다.
제주도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과 협업을 바탕으로 도외 문화산업 분야 기업과 기술 교류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과 핵심 비즈니스 모델 강화로 외부 의존도를 낮춰 기업과 지역인재, 문화콘텐츠산업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기획했다.
이번 사업에 11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31명 신규 고용창출, 참가기업 고용유지, 매출 증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사업 심사에서 기업과 인재의 동반성장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 도외 기업과 기술교류로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핵심비즈니스모델 강화 콘텐츠산업 특유의 프리랜서 고용 형태에서 정규직 전환 취약계층 고용 기여도가 높은 점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주는 1차 고용노동부 광주고용노동청 추천, 2차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앙평가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고용노동부장관 기관 표창, 일자리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사업비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과 도외 기업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와 인재양성 등을 추진하는데 힘을 쏟은 결과로 상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별 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발굴 지원해 기업과 인재가 동반성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7-21
-
경제위기 극복, 민선8기 핵심정책 이행 위해 인력·조직 재정비
경제위기 극복, 민선8기 핵심정책 이행 위해 인력·조직 재정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일자리경제통상 분야 조직을 일부 조정한다.
15분 도시 제주, 청년정책 등 민선8기 핵심 정책과제의 신속 추진을 위해 인력도 재배치한다.
제주도는 지역경제 위기 상황과 정부 인력 운영 방안 등 대내외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정원 범위 내에서 기구·인력을 재배치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을 21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규칙 개정은 고유가·고금리·고물가 ‘신3고’ 경제위기 극복, 도민 생활 안정을 위한 제주 경제 컨트롤타워 정립 민선8기 도정 핵심과제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등 올 연말 대규모 조직개편에 앞서 최소한의 기능 보강에 중점을 뒀다.
우선 경제위기 속 경제정책 대응 마련을 위한 업무 조정과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고용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 현재 일자리과와 경제정책과는 경제정책과로 통합·재편된다.
- 도민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 취약계층 고용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고용센터는 별도의 독립부서로 운영한다.
- 상장기업 육성을 총괄할 산업정책팀도 경제정책과 내 새롭게 꾸려진다.
도정 핵심과제인 ‘15분 도시 제주’ 조성을 위한 전담팀을 도시계획재생과에 신설해 도시정책의 새로운 모델을 수립하도록 지원한다.
청년정책 강화와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년정책담당관 기능도 재편한다.
청년정책팀을 주무팀으로 변경하고 인재정책팀을 청년주권팀으로 명칭을 바꿔 청년보장제, 청년 주권 실현, 인재양성 등 청년 지원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에 맞춰 행정 지원부서 인력 감원, 재배치 등을 통해 도정 핵심 업무에 기능과 인력을 우선 보강해 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은 오는 26일까지 의견수렴 후 조례 규칙심의회 등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제주도의 대규모 조직개편은 12월로 예상된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규칙 개정은 어려움에 처한 민생경제 회복과 15분 도시 제주, 청년보장제 등 민선8기 핵심과제의 이행 동력 확보를 위해 기구·인력을 최소한으로 재배치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민선8기 비전·목표를 담은 공약사항 이행 및 정책 추진을 단단히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조직개편을 올해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2-07-21
-
비닐 대신 액상멀칭으로 인건비 절감·기계화 촉진
비닐 대신 액상멀칭으로 인건비 절감·기계화 촉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마늘 재배 방법 개선을 통해 인건비 절감 및 기계화 촉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늘은 생육기간이 길고 재배과정 → 수확 → 줄기 절단 → 건조 등) 각 단계에 노동력 투입이 많아 인건비 부담이 크다.
마을은 쪽으로 분리해야 하고 형태가 불규칙한 종구 특성으로 파종작업 기계화가 어렵다.
비닐피복 작업 및 피복 후 마늘을 꺼내는 작업에 인력 소모가 크고 비닐로 인해 수확작업 시 기계화 도입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피복 소재를 플라스틱비닐에서 액상멀칭제로 바꿔, 인건비를 절감하고 기계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비닐피복 과정을 생략해 전과정 기계화에 속도를 낸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9월 마늘주산지 4개소에 ‘대사니’, ‘남도’ 품종을 대상으로 액상멀칭제를 분무처리하고 올해 그 결과를 분석했다.
- 액상멀칭제는 멀칭막이 형성되는 자연소재 액상제로 토양표면에 멀칭막을 형성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생분해돼 수거작업 없이 퇴비화가 가능하다.
특히 액상멀칭 시 비닐피복 대비 인건비 88% 절감 효과가 확인됐다.
비닐피복 작업 피복 후 마늘을 꺼내는 작업 수확 후 비닐 수거작업 등 3단계 작업을 액상멀칭제 살포 작업만으로 대체하며 인건비가 88% 절감됐다.
마늘 생산량은 10a당 액상멀칭, 비닐피복 각각 1,272.5kg, 1,221.1kg로 4% 증가했고 상품률은 각각 93.2%, 87.2%로 6%p 증가했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따른 생육 초기 고온으로 생육 불량, 스폰지 마늘이 증가하는데 스펀지마늘 발생율은 액상멀칭, 비닐피복 각각 1.3%, 5.2%로 액상멀칭 시 3.9%p 낮게 나타났다.
한편 구중이 적어 수확이 7~10일 늦춰지고 손 수확이 어렵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는 오히려 수확 기계화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폐비닐로 인한 농촌 환경오염을 저감하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액상멀칭 피복 3.5ha에서 2025년 100ha로 확대하고자 한다.
저렴하고 효과적인 액상 멀칭제 개발 및 보급이 필요하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셀펙 주식회사와 ‘농수산 부산물 활용 액상멀칭제 개발 및 보급 관련 산업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2년간 괭생이모자반, 감귤박 등 농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액상멀칭제 실증개발 중에 있다.
이성돈 농촌지도사는 “농촌 고령화와 불안정한 인력수급 환경에서 마늘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계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액상멀칭으로 기계화의 가장 큰 장애물이던 비닐 문제를 해결하고 기계화 촉진에 기여할 것”고 말했다.
2022-07-20
-
‘관행 타파’ 제주도, 점심시간 유연근무제 확대 등 공직 변화 유도
‘관행 타파’ 제주도, 점심시간 유연근무제 확대 등 공직 변화 유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점심시간 유연근무제 확대 등 공직자들의 근무 여건과 일할 맛 나는 환경 조성을 위해 3개 분야, 10개 실천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상화된 관행을 점검해 경직된 공직사회를 보다 자유롭고 유연하게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의견에 따라 추진됐다.
오영훈 지사는 앞서 7월 4일 첫 소통과 공감의 날을 통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자기계발 등 일하는 여건을 어떻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인지, 경직된 공직사회를 좀 더 자유롭고 다이내믹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3개 분야 10대 실천과제는 ‘식사는 자유롭게 근무는 유연하게 관계는 평등하게’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식사는 자유롭게’ 분야는 점심시간을 자기계발 및 외부인과의 식사 등 소통시간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서 중심의 점심식사를 개인 자율형태로 전환해 점심선약 눈치주지 않기, 관리자는 내부직원보다 외부인사와의 점심식사 등 도민소통의 기회로 우선 실천토록 하고 점심시간 탄력 운영 점심시간과 연계해 최대 2시간까지 활용하도록 하는 점심시간 유연근무제 확대 종전 회식문화가 조직 구성원의 세대 간 갈등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획일적인 저녁식사보다는 점심이나 문화회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환하는 건강한 회식문화 만들기 등 4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근무는 유연하게’ 분야에서는 육아, 자기계발 등 개인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근무시간을 자율설계하는 유연근무 활성화 자유로운 연가 사용 눈치야근 그만 등 3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관계는 평등하게’ 분야는 관리자의 수평적 리더십 실천 및 시보떡 돌리기를 금지하는 과도한 의전 금지 직원 간 친선 및 수평적 관계 형성을 돕는 동호회 활성화 특히 어린 신규직원에게 ‘주무관’으로 제대로 호칭하고 친근함을 빌려 하대하는 습관적 반말 사용을 금지하는 올바른 호칭 및 존칭 사용 3개 과제를 추진한다.
제주도는 이번 10개 실천과제를 통해 당연하게 여겼던 관행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책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직원들의 근무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07-20
-
해외바이어·무역상사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
해외바이어·무역상사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6일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해외바이어·무역상사 초청 제주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도내 수출업체 40개사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수출 확대를 견인하고 도내 우수기업의 신규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와 유통 협력사를 초청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과 2021년은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나 교역국 및 국내 방역지침 완화로 올해는 기업 선호도가 높은 대면 상담회로 진행한다.
그동안 해외 유망 바이어만을 초청해 왔으나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뿐만 아니라 해외 유통사도 함께 초청해 수출 가능성을 높이고자 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상품전시와 함께 참여업체와 바이어 간 일 대 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아울러 신남방국가 해외통상자문관을 초청해 현지 시장동향을 소개하고 수출전략을 자문하는 등 기업들과의 상담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참가 후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수출상품에 관심을 보이는 바이어 초청항공료, 샘플 운송료, 해외출장 항공료까지 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제주 수출기업은 제주전자무역지원시스템 홈페이지의 사업신청란을 참고해 온라인 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명동 제주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침체된 수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남방국가 등 신시장 진출을 위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하겠다”며 “일회성 상담회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통해 제주상품이 해외시장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