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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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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문화예술분야 성평등 문화 확산사업 ‘주력’
제주도, 문화예술분야 성평등 문화 확산사업 ‘주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분야별 성평등 문화 확산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성평등기금을 지원하는 ‘2020 문화예술×성평등 네트워크 in Jeju’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일 오후 3시 비대면 방식의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상창고 숨이 주최하고 2020 A.C.E.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우리는 안녕하십니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민주적이고 창조적인 성평등 문화 비전을 제시해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논의코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여성학자 오한숙희 진행으로 예술인 박하재홍, 연미, 정유진과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 이승택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진선희 한라일보 기자가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문화예술인들을 비롯해 올해 제주도 양성평등기금의 지원을 받는 문화예술분야 단체에서도 화상회의 방식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럼은 추진위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2020 문화예술×성평등 네트워크 in Jeju’ 사업은 지난 8월부터 문화예술인이 주체가 되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성평등 문화씨앗 배달 SEE:ART’ 프로젝트에서는 전국 문화예술인 100인이 성평등 메시지를 공유했으며 11월에는 문화예술인들이 성평등을 주제로 제작한 영상작품을 매일 한 편씩 공유하는 ‘성평등 문화 틔움 31’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어 전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활동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며 12월중에 SNS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현숙 도 성평등정책관은 “올해에도 성평등을 주제로 한 문예작품 토론, 시나리오 작성 교육, 음악활동 등에 양성평등기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성평등을 위한 문화예술인들의 연대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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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13일부터 55개 업종 마스크 미 착용 시 과태료 부과
제주도, 13일부터 55개 업종 마스크 미 착용 시 과태료 부과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0시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도내 55개 업종내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7차례의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통해 시설별 감염병 위험도 평가에 기반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업종을 55개로 늘려왔으며 중점·일반관리시설 20개소를 출입자 명부 작성 의무화 시설로 지정했다.
10.19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에 따르면 62개 업종을 대상으로 했으나, 11. 6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에 따라 업종별 용어 재정립을 통해 최종 55개 업종으로 정리했다.
오는 12일 행정명령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13일 0시부터 도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 55개 업종 내에서는 예외 사유를 제외하고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착용으로 인정되는 마스크 종류는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 등이며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단 만 14세 미만자 등 법령상 면제자 마스크 착용 시 호흡곤란 등 의학적 소견을 가진 병리적 질환자 음식물 섭취를 포함한 기타 불가피한 경우 등 도 방역당국이 지정한 경우에 대해 예외사항으로 인정한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사항 단속·관리 업무 안내서’를 마련하고 11일부터 공식배부를 시작했다.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사항 단속·관리 업무 안내서에는 도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 55종 명부작성 의무화로 지정된 중점관리시설 10개소 및 일반관리시설 10개소 안내 법적 근거 부과 기준 등 과태료 부과에 대한 세부 절차가 담겼다.
이는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위반 시 1차 시정명령 후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한 중점관리시설 10개소와 일반관리시설 14개소는 전자 또는 수기 출입명부 작성이 의무화됨에 따라 시설 관리·운영자가 핵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위반할 경우 1차 시정명령 후 미이행시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일반관리시설 14개소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직업훈련기관 공연장 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멀티방 등 실내체육시설 유원시설업 독서실·스터디카페 학원, 이·미용실, 영화관 300m2 면적 이상 상점·마트·백화점 단, 출입자명부 작성이 새롭게 의무화된 도내 150㎡이상 식당·카페 2,826개소와 일반관리시설 14개소는 정부 지침에 따라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12월 7일 0시부로 미이행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전자 명부의 경우 11월 13일 공식 런칭 예정인 ‘제주안심코드’로 점차적으로 일원화해 확진자 발생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에 따른 접촉자 격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방역수칙 위반 대상 과태료 세부지침에 대해서 민간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과 연계해 전파·홍보함과 동시에 도 공식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주도청 공식 홈페이지 코로나 상황실에 관련 배너를 신설해 과태료 부과 대상 및 절차, 지도·점검 부서 자주 묻는 질문 등을 게시해 도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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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급 이상 공직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제주도, 5급 이상 공직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5급 이상 공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무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인권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후 1시 30분과 3시 30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교육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노정환 서기관을 강사로 초빙해 인권과 관련한 최근 이슈인 직장 내 괴롭힘, 갑질 행위, 성희롱 관련 등의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인권을 기반으로 한 행정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행정에서는 일차적으로 간부 공무원들의 인권 감수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형성과 인권기반 도민소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부터 행정시까지 확대해 공무원 인권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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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원, ‘제주 사람들과 함께한 전통식재료 콩’ 책자 발간
농기원, ‘제주 사람들과 함께한 전통식재료 콩’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1월 11일부터 ‘제주 사람들과 함께한 전통식재료 콩’ 책자 500부를 발간해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콩’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제주 선인들과 함께 했으며 그들의 삶을 지켜온 귀한 식재료로 현재도 건강한 식생활의 기본 재료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수입 농산물에 밀려 콩 재배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그나마 재배되고 있는 콩은 콩나물용인 ‘준저리’로 옛 제주 사람들이 콩국, 콩죽, 된장 등으로 즐겼던 푸른 콩은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따라, 제주 사람들이 즐겼던 콩 음식의 보급과 농사 짓기 어려워 외면하는 제주 푸른 콩이 새 소득원으로 재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급하게 됐다.
‘제주 사람들과 함께한 전통식재료 콩’ 책자에는 콩으로 만든 음식 13종 콩의 변신 된장 담그기 및 막장 된장을 활용한 음식 12종 만들어 두면 간편하게 사용하는 장류 소스 4종 등 30여 종의 레시피가 수록돼 있다.
이와 함께 콩의 중요성과 가치, 콩을 부르는 이름, 콩 재배, 우리 몸을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 콩 등의 정보를 함께 담았다.
책자는 기술지원조정과 농촌자원팀으로 방문하면 무료로 받아 볼 수 있으며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내려 받아 활용할 수도 있다.
김경아 농촌자원팀장은 “가장 어려웠던 시절, 콩으로 보양을 했던 제주 선인들의 지혜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그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자료”며 발간의 의미를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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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요리지도사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 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1월 11일부터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부모코칭 프로그램인 ‘아동요리지도사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하는 아이들에게 부모 코칭을 통해 우리 쌀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인스턴트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기간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신청은 농업인, 소비자 등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 밥상에 주 메뉴인 제대로 된 ‘밥맛’을 음미해 보는 미각교육 달팽이 김밥, 고구마 빵 만들기 제주민속문화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쌀 활용방법 돌코냉이 만주와 보리개역 밀크쉐이크 등이다.
강사는 도내에서 아동요리지도사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은정, 김윤정, 김진경 선생님을 초빙해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11월 11일부터 모집인원 30명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하며 참가신청은 전화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부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교육에 80% 이상 이수자에게는 수료증, 30% 이상 이수자에게는 이수 확인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주 농촌지도사는 “우리나라의 식문화는 쌀을 중심으로 발전되어 왔지만 인스턴트 가공식품에 밀려 쌀 소비가 둔화되고 있어 아쉽다”고 전하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소비 촉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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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여하고 싶어요”… 일 성장프로그램 만족도 89.6점
“또 참여하고 싶어요”… 일 성장프로그램 만족도 89.6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올해 5월부터 추진해온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이 89.6점의 만족도를 보이는 한편 채용과도 직접 연결되며 청년 일자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제주청년센터에서 청년과 기업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 일 성장 프로그램은 산업현장에서의 일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경제적 지원을 통해 청년의 사회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참여청년과 기업을 공개 모집해 12명의 청년과 12개의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89.6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응답자의 84%가 ‘사업에 재참여 및 일 체험을 한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경험을 했던 기업에 향후 취업하겠다는 의사도 83%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와 업무 경험 사회 경험 및 조직생활 적응 취업 역량 강화 진로탐색·설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일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단절되었던 경력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전환점이 됐다”며 “실제 선배들의 조언과 실질적인 실무를 직접 배워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강석찬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로 취업여건 등이 더욱 어려워진 현 상황에서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이 향후 청년들의 진로 결정과 사회 진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는 청년사업장 등 다양한 직종, 양질의 일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자립성장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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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 도민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제주도, 전 도민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찾아와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도민 누구나 집 근처 ‘디지털 배움터’에서 수준별 디지털 역량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디지털 격차가 사회·경제적 격차로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운영되고 있다.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은 제주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공동 협약해 추진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수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각 행정시 정보화교육장 및 경제통상진흥원, 읍면의 정보화마을, 도서관 등 20여 개소에 ‘디지털배움터’를 조성했으며 디지털 교육을 위한 강사 및 서포터즈 80명을 채용해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배움터에서는 디지털 역량 교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디지털 활용에 대해 도움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안전망 역할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계층별·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 특별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기초는 스마트기기 기초 및 활용, 컴퓨터 기초, 비대면 화상회의 솔루션 사용법 등 디지털에 친숙해지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 생활에서는 SNS 활용과 인터넷뱅킹, 교통·영화 예매, 쇼핑, 민원서류 발급방법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서비스 사용법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디지털 중급은 포토샵, 스마트 오피스, 유튜브 활용법, 코딩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AI스피커 활용법, 청소년·장애인 특화교육, 인터넷 윤리 등을 배울 수 있는 특별과정도 마련돼 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내외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면 교육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 화상교육 솔루션 등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도민들이 디지털 시대에 디지털 격차로 소외되거나 생활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도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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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신청기한 11월 20일까지 신청 가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현장방문 신청기간을 오는 20일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다른 피해 지원 프로그램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제주도는 정부 제4차 추경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을 통해 43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음에 따라,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의 지원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당초 11월 6일 마감 예정이었으나 2주간 연장해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대한 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당초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 폐업 등으로 가구 소득이 감소한 자로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5억원 이하를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이다.
신청 시 구비 서류의 경우에도 국세청 등 공적 기관을 통해 발급받는 소득 증빙서류 외에 추가로 통장 거래내역서 또는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를 소득 증빙자료로 제출하는 경우에도 인정된다.
제주도는 소득·재산 및 소득 감소 여부, 기존복지제도 및 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11월부터 12월까지 4인 가구 100만원을 1회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득·매출 감소율이 25% 이상인 경우 우선적으로 지급되며 소득 감소율이 높은 순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지급할 예정이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대한 문의사항은 129보건복지상담센터 및 주소지 관할 행정시,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기준 완화와 신청기간이 연장된 만큼 지역 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집중 발굴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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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분자기·홍해삼, 최적의 종자방류지 찾아낸다
오분자기·홍해삼, 최적의 종자방류지 찾아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오분자기 8만 마리와 홍해삼 8만 마리를 각 4개소 어장을 대상으로 방류해 어장특성별 회수율 조사를 통한 최적의 방류지를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연안 마을어장은 수온상승과 어장환경 변화 등으로 해조류 및 유용 수산자원 서식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특히 갯녹음 현상이 확산되면서 해녀어업의 안정적 소득보장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마을어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방류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오분자기와 홍해삼 종자를 조간대 부근 원담, 밭돌을 투입한 투석어장과 갯녹음이 진행되고 있는 어장에 각각 방류했다.
이어 종자의 성장과 회수율을 조사해 가장 방류효과가 높은 방류지를 찾아내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오분자기와 홍해삼 종자는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생산해 사육한 것으로 우리도 특산품종이면서 최근 어촌계 방류품종으로도 선호도가 높다.
이들 종자의 방류효과 분석 시 오분자기는 패각의 색깔로 방류된 종자인지 식별이 가능하나, 홍해삼은 외부 식별이 불가능해 유전자 분석기법을 적용해 회수율을 파악할 예정이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수산종자 방류는 자원의 지속적 유지와 이용을 위한 마지막 수단”이라며 “앞으로 수산종자 방류는 방류종자의 생태 특성은 물론 지형, 저질 및 먹이원 등 환경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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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내년 1월 1일부터 재추진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내년 1월 1일부터 재추진
[충청뉴스큐]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10개월 만에 재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시 유보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를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방문자들은 오는 12월 1일부터 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한라산 탐방예약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탐방 안전을 확보하고 적정 탐방객 수용으로 지속가능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제주도는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의 탐방객을 하루 1,500명으로 제한하고 올해 1월 2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지난 2월 1일부터 12일까지 한라산 탐방 예약제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관광객 활성화와 시행 유보에 대한 관광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12일 만에 임시 중단하기도 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한라산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총 58만 2,880명이다.
10월 31일 기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846만 6,228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33.2%가 감소했지만, 한라산 탐방객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6%가 감소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실외 관광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시범운영 재개를 앞두고 탐방예약시스템을 정비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예약 부도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해 시간대별 예약제와 페널티 부과 방안을 마련 했다.
우선 예약 시스템과 관련해 휴대폰 기종간의 차이와 밝기 등을 표준화해 QR코드의 인식률을 최적화하고 탐방객이 몰리는 것에 대비해 게이트를 1개에서 2개소로 추가 확대하고 핸드스캐너를 비치해 신속하게 입장이 가능하도록 대비중이다.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등산로 입구 QR코드 무인발급기도 설치해 비대면 출입 인증도 가능해졌다.
특히 1일 등반 가능 인원이 정해진 만큼 예약 부도자로 인해 다른 탐방객의 기회가 박탈되는 점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예약 탐방 시간이 경과되면 자동 취소되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기도 했다.
예약 부도자의 경우, 1회 부도시 3개월, 2회 부도시 1년간 예약 탐방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한편 한라산국립공원 사전 예약은 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해 성명, 거주지역,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단체인 경우에는 한 사람이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시범운영 재개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자산에 대한 보호장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5·16도로 불법주·정차 문제와 함께 코로나19에 대한 확진자 발생 시 동선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방역 관리 체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