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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창용 전 총재 명예도민 위촉… '산업연관표' 佛 공로 인정
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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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2020 청렴문화제’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청렴문화제’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 제주지방검찰청, 남해어업관리단, 제주도개발공사, 제주대학교병원 등 29개 공공기관과 바르게살기운동 도 협의회, 도 여성단체협의회 등 13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도 참여한다.
2016년부터 민·관 공동으로 개최해 온 청렴문화제는 지난해까지 도민들과 대면하며 함께 호흡을 맞춰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 30일 하루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청렴문화제는 홍보영상에 이어 남해어업관리단장 등 4명이 전하는 청렴메시지, 원희룡 도지사의 인사말씀, 박찬호 제주지검 검사장의 청렴 메시지가 진행된다.
이어 2분 영화 상영, 청렴스피치 대회, 축하 공연 등이 마련되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청렴판소리·상황극·샌드아트 등으로 구성된 공연형 청렴교육 ‘청렴라이브’가 실시간으로 운영된다.
원희룡 지사는 사전에 녹화된 인사영상을 통해 “국민 모두가 바라는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은 ‘청렴’에서 시작되며 청렴은 민주시민의 기본 덕목이자 건강한 사회로 가는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청렴문화제를 계기로 제주의 모든 공직자와 도민이 부조리와 불공정이 없는 ‘청렴 제주’ 만들기에 함께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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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제주조릿대 관리방안, 도민과 함께 고민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27일 오후 1시 제주컨벤션센터에서 도민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라산 제주조릿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환경부로부터 예산을 지원 받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에 걸쳐 제주조릿대 관리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제주조릿대 분포 확장에 따른 한라산 자생식물이 빠른 속도로 잠식 도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조릿대의 분포비율 조절 방안과 한라산 생태계 안정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까지 한라산국립공원 내 제주조릿대가 95.3% 분포돼 있으며 해발 400m 이상에는 78.5% 점유하고 있다.
제주도는 벌채 및 말 방목 등을 통해 제주조릿대를 줄여나가고 있으며 제주조릿대 감소에 따라 출현식물 종수도 37종에서 65종으로 식물 다양성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주조릿대 피압으로 인해 불량 관목이 우량 관목으로 5%에서 31%로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토론회는 한라산 종 다양성 회복을 위해 효율적인 제주조릿대 관리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문가 및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 정책에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토론회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발열체크, 손 소독제 비치, 2m 이상 간격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대근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를 넘어 세계가 사랑하는 한라산의 식물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해 전문가 및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의 결과를 알리고 체계적인 제주조릿대 관리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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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관 및 연구·지도관 승진의결자 42명 승진 임용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26일 제주도청 2층 삼다홀에서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 승진의결자 42명에 대해 승진에 따른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지난 8월 정기인사에서 사무관 및 연구관으로 승진의결된 공무원들이 5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본교육을 수료함에 따라 승진 임용하게 된 것이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승진자들에게 축하와 더불어 “이제는 관리자로써 조직의 중심축으로 민선7기 후반기 철통방역 토대 위에서 지속 가능한 제주의 미래 준비를 위해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했다.
이어 “도민 행복과 제주 발전을 위해 조직문화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와 경제 위기에 대응하는 동료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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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정수장 계통 단계적 수계전환 검토…안심 수돗물 공급 총력
강정정수장 계통 단계적 수계전환 검토…안심 수돗물 공급 총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유충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강정정수장 시설개선과 수돗물 공급체계를 전환하는 강정정수장 계통을 단계적 수계전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도는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와 합동으로 타 정수장 여유 물량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동부급수지역과 서부급수지역, 어승생 저수지 관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시험 통수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강정정수장의 대체 급수를 확보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제주도는 이번 점검 계획을 조기 마무리하기 위해 상하수도본부 근무 경력을 가진 제주도 소속 공직자와 K-water 등의 전문 인력을 대거 투입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는 27일부터 수돗물 유충 발생에 따른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원인규명,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민·관 합동 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
역학조사반은 유충의 발생 원인과 서식지, 먹이원 등을 파악해 수돗물 유충 유입을 방지할 수 있는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대책 마련 전까지다.
현공언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제주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정수장별 시설개선과 더불어 여유물량 및 운휴시설 등을 활용한 계통 수계전환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을 조기 공급하고 역학조사반 운영을 통해 유충 제거 대책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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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국제자유도시 제주에서 수소드론도 본격 비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제주 해안선 비행을 완주한 태양광 AI 드론에 이어 수소연료전지 드론이 한라산으로 응급구급물품 배송과 천연가스배관 매립라인 중 서귀포구간에 대한 안전모니터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일반 배터리 드론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체공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안전·행정 분야에 실제 활용하기 위해 컨소시엄사인 두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수요에 맞게 드론 사업 모델을 실증하고 드론기업들이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조기에 사업화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 제주도는 최근 한라산 등반객 산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현장에 신속하게 응급구급물품이 배송될 수 있도록 제주소방본부와 협업해 드론을 활용한 응급구급물품 배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추진결과, 지난 9월부터 제주소방교육대 및 관음사 야영장에서 고도 1,500m에 있는 삼각봉 대피소까지 15분 만에 응급구급물품 배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향후에는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비행시간을 단축시키고 소방본부의 사고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가스배관 모니터링의 경우에는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점검하던 천연가스 매립도로 굴착감시 업무를 수소드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애월 본부에서 서귀포 CGS까지 서귀포라인 풀코스 44km 구간·90분 비행으로 모니터링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다음 달에는 도로굴착에 대한 AI 탐지까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내년부터 한국가스공사에서 일부 구간에 대해 수소드론을 활용해 가스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예산절감효과 및 드론 상용화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비가시권·야간·고고도 비행 등 드론 규제 개선을 위한 기술 실증에 그치지 않고 수요기관의 요구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기체 성능을 향상시켜 수소드론의 상용화 서비스 모델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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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공와이파이,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효과 ‘톡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올해 1월말부터 제주공공와이파이를 활용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한 결과, 9월말 기준 150만 여명이 예방수칙을 확인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제주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왔다.
와이파이명을 선택한 후 사용자 인증을 하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에서 홍보화면을 확인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도록 와이파이 정책을 변경했다.
또한, 주기적으로 반복 표출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이어 외국인들이 쉽게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용자 모바일기기 언어 환경에 따라 홍보화면을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변환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제주도는 올해 1월말부터 9월말 현재까지 총 149만8,202명이 예방수칙 홍보화면을 확인한 후 무료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시기별로 홍보화면에 공공와이파이 홈페이지, 설문조사, 한라산개통기념 댓글달기 행사 등 다양한 홍보·공지사항 등을 안내해 공공와이파이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향후 안전·재난 등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한 공지가 필요한 분야에 모바일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생활 속에서 도내에 구축된 공공와이파이를 기반으로 ICT와 융합할 수 있는 시책 등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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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블루, 아로마페어에서 치유하세요”
“코로나19 블루, 아로마페어에서 치유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7일 사려니 숲 일원에서 ‘2020 제주 국제 아로마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사려니 숲에서 힐링으로 숨 쉬다’라는 주제로 올해 2회째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컨퍼런스와 강연은 사전 녹화해 현장 및 온라인에서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야외 체험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지난 19일부터 사전 온라인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자를 접수받고 있으며 참가 인원은 총 60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려니 숲길을 걸으며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그라운딩 걷기 명상’과 아로마테라피와 요가를 접목시킨 ‘아로마 치유 요가’,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아로마오일 DIY 체험’ 등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인원에 한해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로 나눠 시간당 20명씩 운영되며 모든 체험비용은 무료이다.
직접 만든 제품은 가지고 갈 수 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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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코로나19 극복 위해 힐링 숲 명상 운영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코로나19 극복 위해 힐링 숲 명상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지난 19일과 20일 문화예술교육 과정을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집합교육이 전면 취소되면서 실내교육을 연기해 왔으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인원을 축소해 교육을 재개했다.
이번 과정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도민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이틀간 15명 이내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됐다.
숲과 교감하는 힐링명상과 느리게 걷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우울함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91.8%로 높게 나타났으며 현장교육을 원하는 목소리를 적극 검토해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봉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숲명상을 통해 도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현장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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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일 코로나 이후 관광 전략 모색 위해 머리 맞댄다
한·중·미·일 코로나 이후 관광 전략 모색 위해 머리 맞댄다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변화된 관광트렌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미·중·일 지자체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관광공사, 서울경제TV, 국가브랜드진흥원과 함께 ‘펜데믹 시대의 관광 리빌딩’을 주제로 오는 30일 제주버츄얼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3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주버츄얼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관객 없이 국내·외 저명 연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하는 하이브리드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버츄얼포럼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관광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리빌딩을 통해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속가능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버츄얼포럼은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개최된다.
. 첫 세션은 ‘비욘드 코로나 시대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주제로 진행된다.
원희룡 지사의 기조강연 이후 미국 하와이, 중국 해남도, 일본, 싱가포르 관광청의 사례 발표와 코로나 이후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국가 간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비욘드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의 미래 / 기술·혁신·비즈니스’를 주제로 세계여행관광협회와 UNWTO 관계자 등이 기조강연에 나선다.
카카오모빌리티, 하나투어, 야놀자, 제주연구원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가해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 조기 회복을 위한 기술과 혁신, 비즈니스 분야의 역할에 대해 심층적으로 토론한다.
이와 함께 화상으로 참여한 청중들과 상호 의견교환 및 질의 시간도 마련된다.
제주버츄얼포럼은 주관방송사인 서울경제TV가 보유한 온라인 채널인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행사 종료 후 서울경제TV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이 코로나 이후 시대의 관광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관광전략을 마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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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용수, 효율적 통합 관리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 추진을 위한 토목·착정·전기 공사를 일제 돌입했다고 밝혔다.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는 물 공급체계를 공공관정 중심으로 재편해 균등한 급수 체계를 마련하고 용천수와 관정을 통합해 지하수를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농업용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는 이미 시범사업으로 완료된 구좌권역을 제외하고 총면적 3만 2,755㏊를 지역별로 3개 공구로 나누어 추진된다.
제주도는 총 사업비 1,362억원을 투입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지하수관정 58개소, 용천수 6개소, 광역저수조 54개소 등을 개발해 농업용수를 신규로 공급하거나 보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평야 지역에는 472㎞의 용수로를 만들고 농업 용수 관리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한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작물의 확대와 이상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용수 수요 증가에 대비함은 물론 농업용수원 확보와 통합광역화 운영·관리로 보다 효율적인 급수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공급되지 않는 5,674㏊에는 농업용수가 공급되고 2만 7,081㏊에는 물을 보충·공급함으로써 제주 농민들은 현재보다 향상된 수압으로 농업용수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수압 상승으로 관수시간이 단축되는 등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보다 안정적인 영농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하수의 효율적 이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지역 업체 하도급 비율 60% 이상을 반영해 3개 공구별 공사 추진을 본격 시행함에 따라 코로나19로 침체된 도내 건설경기에도 활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