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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연휴 잊은 불철주야 봉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도내 읍면동 자생단체 등이 추진하고 있는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이 한글 연휴 기간에도 계속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범도민위기극복협의체인 지역사회협력분과협의회를 비롯해 읍면동 자생단체, 이·통장,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 자율방재단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을 통해 도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과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지역에서는 이미 추석연휴 직전인 9월 28부터 10월 7일현재까지 196개 단체 2,050여명이 참여해 도내 4,451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 자율방재단, 마을회, 이장연합회, 통장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사회보장협의체, 재향군인여성회, 청년회, 상가번영회, 귀농귀촌, 청소년지도협의회, 의용소방대, 여성단체협의회, 재향군인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장애인지원협의회, 해병대전우회, 발전협의회, 라이온스클럽, 노인회, 상인회, 예비군동대, 민속문화보존회, 여성중앙회, 단체협의회, 동호회, 자율방범대, 청년 회의소, 어촌계, 모범운전자, 자유총연맹, 자원봉사단체, 자연보호협회, 축구연합회, 생활개선회, 군부대, 4-H본부, 상점가진흥조합, 로타리클럽, 남제주발전본부, 방위협의회, 제과협회, 포스코건설, 농협봉사단, 기타 원희룡 도지사는 지난 5일 ‘추석 연휴 청정·안전제주를 지켜주신 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방역의 주체이자, 방역의 책임자라는 시민의식으로 ‘방역의 힘’을 보여주셨다”며 “공동체의 안위를 걱정하는 도민 여러분의 깊은 마음이 제주의 힘이자, 자랑”이라고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글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9일부터 11일에도 30여개 단체 31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은 리·통에서부터 읍면동까지 자생단체가 중심이 되어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2월 7일부터 시작된 운동에는 총 68개 단체, 4만 4,332명이 참여해 총 10만 3,234곳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이들은 경로당·마을회관·버스정류장·클린하우스·공중화장실, 어린이공원 등 마을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 1~2회 방역 활동을 진행하며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방역물품 배부, 방역수칙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4월 3일 제72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에서 “제주는 ‘우리동네 우리가 지킨다’는 운동으로 43개 읍면동, 60개 단체가 2만7천여 곳에 달하는 다중 이용시설에서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새마을부녀회와 자원봉사센터는 마스크를 만들어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눠줬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도연합청년회는 휴대용 손소독제를 직접 제조해 도민에게 배부했다.
도민들은 지역을 넘어 전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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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올해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업소 가운데 가격·품질·위생 등이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현지실사 및 평가 등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선정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가맹업소인 경우 지방세를 3년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하고 있는 경우 영업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선정에서 배제된다.
오는 23일까지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11월 중 착한가격업소 평가단의 현지실사 평가를 거쳐 12월 1일자로 2020년 하반기 신규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로부터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착한가격업소 명패 지원 가격안정 유지를 위해 필요한 기자재 보급 및 구입비 보조 종량제봉투 지원 및 상수도료·전기료 요금 보조 방역 및 전기안전점검 보조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적용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제주도, 행정시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세부설명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월 23일까지 행정시 경제일자리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는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매출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행정시별로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을 운영해 착한가격업소의 운영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소상공인 등 자영업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에 맞는 업소를 많이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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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도내 기업 위기,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극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3일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20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2010년부터 매해 오프라인으로 개최해오던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온라인 화상상담회로 변경해 추진할 계획이며 도내 수출기업 40개사와 60개사의 해외바이어 등 100여 개사가 참여한다.
참가업체 모집은 공모를 통해 도내 수출기업 40개사를 선정했으며 해외바이어는 KOTRA제주사무소, 해외통상사무소 등의 협조를 통해 60여 개사를 발굴했다.
화상수출상담회 진행은 도내 수출기업과 해외바이어간 1:1 화상 상담으로 이뤄진다.
이어 온라인 상담 시 수출 제품에 대한 사용법 및 설명에 한계가 있다는 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전에 상품을 해외로 보내 상담 당일 바이어가 수출 제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제주도는 이번 2020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후속 지원 사업 발굴 및 대면 수출상담회와 온라인 화상상담회를 동시에 진행하는 등 기업들이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 기업들이 또 다른 수출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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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글날 연휴 전통시장 내 코로나19 차단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글날 연휴인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통시장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행정시·읍면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한글날 연휴기간 전통시장 방문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시장 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제주도 소상공인·기업과와 행정시 경제일자리과, 읍·면 전통시장 담당부서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운영한다.
점검반은 9일 서귀포시 향토오일시장, 한림민속오일시장, 한림매일시장, 고성오일시장을 방문하고 10일에는 세화오일시장, 11일 함덕오일시장, 대정오일시장, 모슬포시장을 점검한다.
이어 점검반은 전통시장 내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의무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마스크 미착용 대상자에 대한 계도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전통시장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열·발열환자 등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시장 상인회와 함께 119신고 등 초기 대응을 진행할 방침이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일 추석연휴기간 제주도 종합상황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전통시장 등 회합 장소에서 일부 방심하는 분위기가 있을 수 있다”며 “홍보나 계도활동은 당연히 강화해야 하는 것이고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서도 민간참여 등의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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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술 활용한 도민 아이디어로 사회현안 해결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오후 4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도민의 아이디어로 사회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스스로해결단’ 첫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청렴캠페인을 시작으로 디지털 사회혁신에 대한 이해, 디지털 공론장인 ‘가치더함’의 활용과 ‘스스로해결단’의 역할 및 비전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스스로해결단은’지난 2018년부터 도민과 전문가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발굴해 사회 현안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공감e가득 사업, 지역격차 완화사업, 국민참여 협업 프로젝트 사업 등 다수의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민의 힘으로 사회문제 개선과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2018년 행정안전부의 공감e가득 사업으로 선정된 ‘디지털 참여 플랫폼 개발 및 관광데이터 구축사업’이 최우수상을, 2019년에는 ‘모바일 무장애여행 관광지 길안내서비스 및 데이터 확대 구축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주민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급변하는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적 사회혁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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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9 균형인사 우수기관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2019 균형인사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균형인사 성과공유 대회에서 2019 균형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0월 7일 세종포스트빌딩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균형인사 영역별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우수기관 선정은 ‘범정부 균형인사 추진’을 위해 양성평등·장애인·지역인재 등 균형인사 영역별 평가를 통해 총 9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지자체 및 공공기관 우수기관 선정은 올해부터 최초로 시행됐다.
제주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성평등정책 전담 조직인 ‘성평등정책관’을 지난 2018년 8월 28일 신설하고 성평등정책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개방형 직위 2개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실질적 성평등 정책실현을 위해 주요부서 여성 공직자 배치 비율을 확대하고 지자체 합동평가에 따른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목표 비율과 장애인 의무고용 목표 비율도 매년 꾸준히 상회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이번 2019 균형인사 우수기관 선정 결과는 우리 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이루어낸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차별 해소와 균형인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인사혁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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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역 매뉴얼 통해 ‘청정 동계 훈련지’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 겨울 전지훈련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코로나19 대응 동계 전지훈련 운영 지침을 마련하는 등‘청정 동계훈련지’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전 열린 정책소통회의에서 문화체육대외협력국 등의 실국 현안을 점검하며 “코로나19 사태로 해외 전지훈련이 어려워짐에 따라 제주 전지훈련 수요가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동계 전지훈련 방역수칙 매뉴얼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에 제주도는 이달 중 제주도생활방역위원회의 시설개방 범위에 준용하는 공공체육시설 이용 방역수칙을 마련하고 동계 전지훈련 신청 팀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월 기준 동계 전지훈련 가예약팀은 축구 14개 팀, 야구 25개 팀 등 총 39개 팀이며 예약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공공시설 운영중단 조치 영향으로 실제 훈련은 이뤄지고 있지 않다.
고영권 부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전지훈련팀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신중하고 강력한 방역 매뉴얼 필요하다”며 “공공시설 개방과 연계해 신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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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성평등한 제주, 도민이 선택한 비전이자 핵심가치”
원희룡 지사 “성평등한 제주, 도민이 선택한 비전이자 핵심가치”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도민 모두가 힘을 합쳐 전국이 주목할 수 있는 성평등한 제주라는 방향과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제주여성가족연구원에서 열린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모든 차별을 없애고 제주의 살아가는 많은 생명과 인간들이 진정한 공존을 이뤄내는 것이 제주도민이 선택한 비전이자 핵심가치”며 성평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원 지사는 “차별을 없애나가고 인간이 공존하는데 있어 성평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며 “도민들과 여성단체들이 성평등 정책들을 끊임없이 제안하고 수렴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이고 선도적인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제주의 근본가치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아직 도민사회에 뿌리박힌 가부장적이고 관료주의적인 의식과 성범죄, 젠더폭력, 여성의 사회적 차별과 장벽은 제주가 앞으로 성평등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제도적인 노력과 예산, 인력 등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도민과 공직자, 사회지도층, 미래 세대들이 성평등한 제주라는 가치관과 인식을 가지고 함께 실천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됐으며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양영식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민무숙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 등 기관·관계자들이 참석해 현판식과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는 제주지역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 및 문화 확산의 허브 역할로서 양성 평등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 교육 기반을 조성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양성평등교육센터 설치는 민선7기 원희룡 지사의 공약사업으로 제주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한 양성평등 추진체계 강화 방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핵심 사업은 양성평등 의식 확산 교육프로그램 연구 및 개발 대상별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프로그램 기획 운영 전문강사 양성 및 역량강화 지원 양성평등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센터 홍보사업 등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6월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지역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성평등 교육 전문기관 설립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지난 6월 26일 제주여성가족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8월 운영인력을 채용해 센터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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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중 익수자 목숨 구한 의로운 부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 오전 11시 대전지방경찰청에서 대전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인 김태섭 경장과 아내인 원혜선 씨에게 ‘살신성인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김태섭 경장 부부는 지난 9월 1일 중문 색달해수욕장에서 신혼여행을 보내는 중 익사 위기에 처한 A씨를 목격했다.
김태섭 경장은 위험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물에 뛰어들어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간호사인 원혜선 씨는 A씨의 신속한 상태 확인과 119 신고로 구출 직후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었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신혼여행 중 자신의 목숨이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도 용기 있는 결정으로 타인의 생명을 구한 김 경장 부부의 의로운 행동은 큰 감동과 울림이 되고 있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당시 김 경장 내외의 신속한 상황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의로운 행동의 실천들을 통해 우리 사회가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모범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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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6일 녹지국제병원소송 최종서면 법원 제출
제주도, 6일 녹지국제병원소송 최종서면 법원 제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주식회사가 제기한 외국의료기관개설 관련 소송에서 제주도의 입장을 정리한 추가 서면을 지난 6일 제주지방법원에 최종 제출했다고 밝혔다.
녹지그룹 측이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은 ‘외국 의료기관 개설 허가조건취소 청구소송’과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취소처분 취소소송’등 2건이다.
이번 소송은 오는 20일 오후 1심 판결이 선고될 예정이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6일 오전 실무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는 의료법에 근거한 일반적인 국내 의료기관 허가와는 달리 제주특별법에 따른 ‘특허’적 성격의 재량 처분”이라며 “이번 서면에서는 제주도가 내린 허가취소처분이 정당한 이유를 제주특별법과 조례 등 관계법령을 중심으로 보강해서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건부허가 결정이 불가피했다는 점에 대해 제주도와 다른 견해를 가진 분들도 있지만, 더 이상 녹지국제병원 개설허가가 유효하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제 제주도정과 시민단체가 같은 결론”이라며 “제주도가 조건부 허가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에는 우리나라 공공의료체계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던 만큼 공익 보호가 필요하다는 시민단체의 의견도 반영해서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그동안 제주도는 이번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변호사 5명을 포함한 총 8명의 변호사를 중심으로 대응팀을 구성하고 청문절차부터 변론이 끝날 때까지 녹지 측 주장을 적극적으로 반박해 왔다.
지난 7월에는 법정에서 1시간 여에 걸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처분의 정당성을 재판부에 입증했다.
특히 후행소송인 허가취소 취소소송에 대한 판단이 우선되지 않으면 선행 조건부허가 취소소송은 소의 이익이 없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제주도는 녹지그룹측과의 소송에는 적극 대응하며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조성 계획도 다시 점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8년 12월 5일 녹지그룹에 외국인 의료관광객만을 대상으로 진료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건부 개설허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녹지그룹은 2019년 2월 14일 제주도의 개설 허가조건을 취소해달라는 취지의 행정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같은 해 4월 17일 병원 개설허가가 취소되자 같은 달 5월 20일 개설허가 취소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