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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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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든 안심마을 삼무공원길로 안전↑ 범죄↓”
“주민과 함께 만든 안심마을 삼무공원길로 안전↑ 범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일대 주거지역에 보다 밝고 안전한 마을길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예방 환경개선디자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최근 폐쇄회로TV를 개통함으로써 ‘안심마을 삼무공원길 –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지역공동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범죄예방 환경설계란 건축과 도시공간에서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디자인을 통해 최소화함으로써 잠재적 범죄발생 기회를 억제하고 주민들의 불안감을 감소시키는 디자인 기법을 말한다.
사업 내용을 보면 어두운 밤거리를 밝히는 가로등과 바닥조명 그림자조명 안심지도 표지판 비상시 관제센터와 연결되는 안심비상벨 폐쇄회로TV 설치 등이다.
제주도는 올해 1월 도의회와 제주지방경찰청, 자치경찰단 및 연동주민센터와 협업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설물·주민참여 프로그램·안심마을 브랜드 이름짓기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지난 5월 디자인 설계와 시설물 실시설계 후 공사를 착공해 10월 현재 폐쇄회로TV, 비상벨 등 시설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설계 마무리 단계에서 연동주민센터 홈페이지, 주민 문자 알림, 전화통화 등을 통해 시설물 계획에 대해 미리 주민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사 초기단계에는 주민들과 함께 사업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사업에 담고자했다.
제주도는 마을주민과 경찰지구대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프로그램으로 “삼무공원길 방범순찰”이 선정돼 야간순찰과 마을에 설치된 시설물 등을 돌아볼 예정이며 이후 설문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데 어려움은 있었지만 안전한 제주의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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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마늘 보급 준비 완료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마늘 보급 준비 완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9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마늘 보급을 위한 증식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735농가·198ha로 주 재배품종은 ‘남도’ 마늘이다.
그러나 오랜 기간 재배되면서 종구의 계속적인 사용으로 바이러스 감염 등에 의한 생산성 저하로 우량종구 공급이 필요한 실정이다.
‘대사니’ 마늘은 남도마늘에 비해 구중이 무거워 수량이 18% 많을 뿐만 아니라, 잎마름병에 강하고 주아 증식에 이용되는 대주아 발생 비율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마늘 우량종구 생산·공급’을 위해 사업비 1억5,500만원을 투입해 1,650㎡의 하우스 시설을 완공했으며 10월 6∼7일에 본격적인 농가 보급에 앞서 사전 재배특성 검토 및 홍보를 위한 씨마늘 인편 200kg, 통구 60kg를 파종했다.
2021년에는 ‘대사니’ 씨마늘 보급을 위한 조직배양 순화구 3차 종구를 파종해 증식 후 김녕농협에 1ha분량의 씨마늘을 농가 채종포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흑색유공비닐, 녹색PE비닐 등 멀칭에 따른 마늘 생육 비교실증 시험을 추진한다.
앞으로 월동 전·후 지상부 생육특성, 수확 후 지하부 및 지상부 생육특성을 조사해 멀칭비닐별 인편 크기 및 수량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산물원종장에서 농가 채종포용 씨마늘을 공급받아 김녕농협과 협력해 흑색유공 비닐멀칭 재배 2,640㎡의 노지 증식포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증식 실증포장 적정성 검토, 실증농가 기술지도 등을 지원하고 김녕농협은 실증농가 및 증식포 선정, 자율교환 씨마늘 공급 등을 분담 추진한다.
오승진 농촌지도사는 “농업기술원 육성 신품종 대사니 우량종구 보급을 통해 품질향상, 수량증대 등 제주마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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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2명 고발 조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자가 격리기간 중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해외입국자 2명에 대해 안심밴드 착용 조치를 하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모두 해외입국자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에 따라 입국일로부터 14일간 자가격리를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들은 제주 입도 후 실거주지 관할 보건소로부터 격리통지서를 받고 자가격리 장소인 자택에서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를 받아왔다.
하지만 A씨는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 당일 입도한 뒤 지난 12일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서를 받고도 오후 10시경 담배를 구매하기 위해 격리장소를 이탈했다.
B씨도 13일 일본에서 입국한 뒤 당일 입도한 해외 입국자이다.
14일 제주보건소 자가격리 통지서를 전달 받고도 오후 4시경에 식료품을 구입하기 위해 격리장소를 이탈한 상황이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이 모니터링 과정에서 자가격리앱 이탈 알림과 전화 안내 과정에서 이탈 사실을 1차로 확인한 후 현장 재확인을 거쳐 무단 이탈자로 확정됐다.
현재는 모두 자가 복귀를 한 뒤 격리를 다시 이어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자가격리 이탈자 관리강화 방안에 따라 무단 이탈·전화 불응 등 자가격리 위반이 통보되면 전담관리 공무원과 경찰이 출동해 위반사실을 확인하고 안심밴드에 대한 설명과 동의를 거쳐 잔여 자가격리 기간 동안 안심밴드를 착용해야 한다.
제주도가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이들에 대한 안심밴드 착용 조치와 고발 방침을 결정함에 따라, 15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도내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이중환 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조정관은 “자가 격리 무단이탈의 경우 안심밴드 착용은 물론 현행법 위반으로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자가격리 대상자들은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격리장소를 이탈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그리고 역학조사 거부·방해 또는 회피하거나 거짓 진술, 고의적으로 사실을 누락·은폐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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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우리들의 기억. 함께 나눠요.
사라져가는 우리들의 기억. 함께 나눠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사라져가는 자료의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자료 기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매년 지속적인 자료 기증을 통해 제주의 민속자료를 보존하고 있다.
2020년 올한해 고고민속 자료 12건 52점을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자료는 주로 집안 전래품들로 민구류가 주를 이룬다.
이렇게 기증된 자료는 일정기간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기증자료 전시코너인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에서 전시된다.
기증 자료는 일정기간 전시되며 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를 발급하고 기증자 명패를 게시함으로써 기증자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다.
이번에 ‘당신이 아름답습니다’에 전시된 자료는 신칼, 산판, 설쇠, 북 등 무구들로 생전에 심방이셨던 모친의 자료를 자녀분들로부터 기증받은 것이다.
한편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는 올해 4월부터 원도심 추억 사진 공모전이 모두의 기억이 된다)을 추진함으써 근현대 민속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제주시 원도심에서 찍은 인물 사진이나 풍경 사진을 통해 우리의 옛모습을 추억하며 기록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자료는 관덕정 및 산지천, 구 제주기상대 등에서 촬영된 사진들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은 12월까지 진행되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생활 속에서 우리의 옛모습을 기록하고 보존하고 보여주는 것이 박물관의 역할 중의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기증은 한 개인, 집안의 기억을 많은 사람이 공유할 수 있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의 민속 문화의 보고가 되도록 자료 기증 및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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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해녀’ 제주도 브랜드 뮤지컬 대본 공모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브랜드 뮤지컬 대본 공모 사업의 당선작으로 ‘산호해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제주 브랜드 공연물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브랜드 뮤지컬 대본 공모사업을 실시해왔다.
최초 공모에서는 적격 작품을 가릴 수 없어 재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편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 중 심사위원들로부터 지속가능성과 작품화 발전가능성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산호해녀’가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당선작에는 4천만원의 지원금이 수여된다.
‘산호해녀’는 해녀 홍애가 용왕에게 받은 영험한 힘을 가진 산호로 마을에 퍼진 마마병을 퇴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군 해녀가 되고 싶은 신참내기 해녀의 모험과 성장, 사랑과 희망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선율로 작곡돼 남녀노소 없이 모든 세대를 모두 아우르는 가족 뮤지컬로도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뮤지컬 대본이 결정됨에 따라 도는 내년 초연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승철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를 대표하는 해녀와 용궁과 마마신에 대한 신비한 설화를 담은 창작뮤지컬을 통해 지역 문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제주의 문화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나아가 문화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장기적 관점에서 공연을 제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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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돌문화공원, 전통초가 문화체험방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공원 내 전통초가집에서 ‘전통초가 문화체험방’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통초가 문화체험에서는 대한민국 명장 제53호인 송정원 석공예 명장이 국립민속박물관에 전시된 돌하르방2기의 작품 중 1기를 재현하는 제작 시연을 볼 수 있다.
또한, 대한민국 감물염색 기능 이수자인 오운자 감수강 대표와 함께 전통감물로 마스크 만들기 체험행사를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며 시연작품은 돌하르방 원위치 찾기, 교환·교육·전시용 등으로 활용된다.
전통초가 문화체험행사는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석공예 주 4회, 10월 19일부터 11월 6일까지 감물염색 주 4회 실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기능보유자 시연위주로 운영되며 감물염색 마스크 만들기는 2M 이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하에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험활동의 경우 참석자 명단작성 및 참여인원수를 제한해 운영한다.
이학승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이번 전통초가 체험방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억새가 출렁대는 탁트인 들판과 전통초가에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해 공원을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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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생물권보전지역 자원 보존·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유네스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보전지역의 가치를 이용한 활발한 브랜드 활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10월 현재 16개 업체가 30개 품목에 대해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활용해 생산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주도는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임산물 및 천연자원과 가공품에 대해 브랜드 활용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자원과 이를 가공한 제품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이다.
신청된 생산제품은 서류 및 현장심사와 함께 유네스코 등록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서류심사는 생산물의 정부 친환경인증, 정부 품질인증, 정부 우수관리인증, 제주도 품질인증 취득 여부 등 자격요건 구비를 검토한다.
서류심사 이후 생산물 및 생산시설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현장심사를 시행한 후 서류와 현장심사 결과를 종합해 유네스코 등록유산 위원회 생물권분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브랜드 활용 제품을 결정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와 함께 상설판매장에서의 제품 홍보 및 판매, 박람회 참가 지원, 제품 홍보 수시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김대근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은 유네스코 인지도와 청정성 부각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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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도내 평생교육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도내 평생교육 기관간 네트워크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평생교육 학습동아리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평생학습의 달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평생학습과 함께 하는 가을여행’이란 주제로 9개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에서 회화, 동화원화, 도자기, 서예, 서각, 시화, 캘리그라피, 패브릭소품 등 148점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12일부터 18일까지는 제주시희망원, 제주장애인야간학교,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에서 전시되며 19일부터 25일까지는 제주장애인문화예술센터, 제주캘리연구회, 그리다 동아리에서 진행된다.
이어 26일부터 30일까지는 탐라장애인복지관,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출품작들이 각각 전시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입장객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관람자 간 2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도 준수하고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10월 평생학습의 달을 맞아 평생학습 동아리와 평생교육 수강생들에게 중요한 동기부여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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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세대의 인생 후반기, 제주도가 함께 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新중년 대상 미래설계 특강 및 자산관리 강좌’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40·50대 신중년 세대들에게 일과 여가, 건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은퇴 후 후반기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자산관리 방안들을 제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미래설계 특강은 ‘코로나시대 면역건강관리’를 주제로 유튜브를 통해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자신을 잃고 바쁘게 살아가는 신중년 세대들에게 건강한 삶을 설계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조언과 지혜를 담은 힐링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특강을 맡은 김오곤 한의사는 대한한의학연구소장으로서 KBS ‘건강백세인 생방송투데이, 아침마당’,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 패널 및 강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강의 내용으로는 생애설계 7대 영역에 대한 주제를 1개씩 선정해 운영되며 강사는 이호선 교수, 하지현 교수, 김유라 재테크 전문가가 진행하게 된다.
두 번째 자산관리 강좌는 인생설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재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키워 100세 시대 은퇴 후 자산관리에 초점을 맞춘 전문과정이다.
서울의 저명한 재무전문가들이 연금, 금융상품, 세테크 전략 등에 대한 유익한 강의를 제공한다.
미래설계 특강과 자산관리 강좌는 ‘제주 평생교육 올래학당’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신중년 세대의 후반기 인생을 응원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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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트라우마센터, 제주형 트라우마센터로 자리매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4·3평화재단은 4·3생존희생자 및 유족들의 숙원인 4·3트라우마센터가 다양한 치유프로그램과 강정마을 방문 치유 등을 통해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밝혔다.
4·3트라우마센터는 개소 5달 만에 이용자 등록 384명, 시설이용 내소자 6,336명을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4·3희생자와 유족 및 강정마을 주민들이 트라우마센터 설립을 기대해왔다는 반증이며 4·3사건이 72년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잊을 수 없는 심적 트라우마로 남아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4·3트라우마센터는 그동안 주간, 월간 단위의 정형적 치유프로그램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예술치유, 전문심리 프로그램, 4·3이야기마당 프로그램 등을 요일별로 진행했으며 심리상담과 물리, 도수치료를 일상적으로 실시했다.
이밖에도, 4·3트라우마센터는 강정마을 주민치유에도 다가서기 시작했다.
마을자치회 등 자생단체와의 신뢰 구축을 통해, 지난 7월에는 강정마을 부인회 30여명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치유, 4·3유적지 기행, 숲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10월에는 강정마을 노인회원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3트라우마센터는 앞으로 피해자들의 공동체적 연대감을 조성하고 상담 및 치유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심리상담사 네트워크, 치유프로그램 전문가 네트워크, 4·3단체 등 지역 공동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국내외 교류 및 협력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소 불가능한 희생자와 유족, 강정주민, 원거리 내소자 등을 위한 방문치유 사례관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70주년과 올해 72주년 추념식에서 정부는 센터 설립과 국립 트라우마센터로 승격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 약속이 있었고 원희룡 지사는 “트라우마센터를 건립해 개인상담·물리치료·가족상담 등을 진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트라우마센터가 생존희생자와 고령의 유족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안식처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