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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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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유산축전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선정
2021 세계유산축전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선정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재청의 2021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제주특별자치도의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제주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1 세계유산축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는 국비 21억이 지원되며문화재청에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연속유산에 경북안동시와 충남·전북 등 3개 지역, 단일유산으로 수원화성 1개 지역등 총 4개 지역이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 세계유산축전이 코로나19 등으로 제한된 인원과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유일의 세계자연유산 지역에서의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들에 대한 국민들의 큰 관심과 참가자들의 좋은 평가를 바탕으로 2021 세계유산축전을 보다 발전적인 축제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발되었던 불의숨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명품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세계자연유산마을 어린이 및 주민 주도형 콘텐츠 개발과 확산으로 세계자연유산마을 지역 중심의 세계유산축전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고 세계유산축전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를 확대한다.
또한 도는 2021 세계유산축전도 코로나 방역 선진 시스템 적용, 사전 예약제 운영,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확대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포스트 코로나 이후 문화·예술·관광 행사의 모범 사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2021 축전은 세계자연유산마을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자생력을 확보하고 세계자연유산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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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직 내부경비 허리띠 졸라맨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의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2021년 예산편성에서 공직내부 행정 경비에 대한 지출구조 조정을 도모한다.
이는 세수 급감에 따른 ‘영기준예산제도’운영과 관련해 행정내부경비에 대해서 선제적인 지출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데 공무원노조와 협의를 거쳐 시행하는 것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8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도정의 핵심가치인 청정·안전·공존과 연계되고 코로나19와 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명확한 정책적 판단과 사업 우선순위를 고려해 적재적소 재정 지출에 초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할 것”을 주문한 바도 있다.
이에 따라 업무추진비, 국외업무여비 등 행정내부경비가 최소 20%에서 최대 70%까지 삭감될 전망이다.
시찰·연수성 경비는 전액 또는 70% 삭감하고 직원화합체육대회, 힐링캠프, 워크숍 등은 전액 삭감해 80여 억원의 재원을 민생경제 활력화 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건비성 경비도 매년 결산 시 지적되는 과다불용액을 해소하기 위해 최소 범위로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가보상비는 10일 이내로 줄이고 무기계약직근로자보수에 포함되는 워크숍, 국내탐방, 공무직 노사합동 해외연수 등은 전체 축소할 방침이다.
벤치마킹을 비롯해 직원화합 체육행사 및 동호회활성화 지원경비, 모범공무원 및 가족 등 문화탐방, 노사관련경비도 절감되며 국외업무여비·국제화여비도 70% 삭감된다.
전부서의 업무추진비도 20% 삭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지방보조금 30% 감축으로 민간 영역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공직 내부경비에 대한 선제적인 지출구조조정으로 코로나19와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안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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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추모객 총량사전예약제 도민 협조에 깊은 감사”
도 “추모객 총량사전예약제 도민 협조에 깊은 감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양지공원은 추석 연휴기간 추모객 총량사전예약제를 시행한 결과, 총량 대비 32%의 예약율을 보이는 등의 분산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추모객 총량 사전예약제는 추석연휴기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양지공원 3개 봉안당을 대상으로 봉안당별 1일 3회, 1회 차당 100가족까지, 가족 당 5명 이내 입장을 허용해 5일간 총 4,500가족이 추모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전체 방문인원으로는 전년도 추석연휴기간 추모객 2만명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일자별, 시간대별, 봉안당별로 총량을 설정함으로서 분산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추모객 총량 사전예약제에 따른 예약현황을 보면 5일간 총 4,500가족 대비 1,435가족이 예약해 전체 31.9%, 추석당일에는 900가족 대비 635가족 70.6%의 예약율을 보이고 있다.
전년도에는 추석당일에 방문하는 추모객이 대부분을 차지해 추석 전 방문객이 거의 없었으나, 올해에는 총량제로 인해 추석 전에 평일·휴일을 가리지 않고 한가한 시간을 이용한 추모객 발길이 이어지는 등 분산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공원은 추석연휴기간 발열감시 등 방역활동을 강화해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총량제 시행결과 효과를 분석해 설날, 윤달기간 등에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부득이한 조치임을 추모객들께서 양해하고 협조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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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맞이 장애인복지시설 위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 및 정신건강증진시설을 방문해 입소인들이 온정이 가득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복지시설은 총 36개소로 입소자 수는 737명에 달한다.
장애인거주시설, 단기거주시설, 공동생활가정,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사회취약계층이 대상이다.
강석봉 도 장애인정책과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의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것"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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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도내 평생교육 기관간 네트워크 2차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9월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도내 평생교육 기관간 네트워크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평생교육 2차 분야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도에서는 2020년도에 본격적으로 도내 평생교육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무협의회와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내용들을 단계적으로 실행에 옮겨가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평생교육 기관간 네트워크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 6월에 진행된 평생교육 분야별 정책토론회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평생학습관·평생학습동아리, 도서관·주민자치센터 2개 분야를 다루게 된다.
9월28일에는 평생학습관·평생학습동아리 분야를 대상으로 김민호 제주대학교 교수가 평생학습관 및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기관간 네트워크를 주제로 발제를 하며 고성종 제주시 평생학습관 평생교육사, 박미정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평생교육사, 고순형 제주시 평생학습관 동아리 재능나눔봉사단 부단장이 토론자로 나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9월29일에는 도서관·주민자치센터 분야를 대상으로 홍숙희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전략기획부장이 제주지역 주민자치센터와 도서관 기반 네트워크를 통한 도민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고 이남희 한라도서관 운영과장, 김명요 제주특별자치도 작은도서관협회 사무국장, 변동호 제주시 일도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서게 된다.
송종식 특별자치행정국장은“도내 평생교육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작업이 2020년도 시작되어 이번 토론회까지 2차에 걸쳐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되면서 앞으로 평생학습관 및 도서관, 주민자치센터 등 공적영역의 평생교육 운영과 네트워크 추진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여건이지만 10월에는 평생학습의 달을 맞아 무관중으로 소규모 동아리발표회와 작품전시회를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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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20만덕콜센터, 추석 연휴 정상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제주120만덕콜센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동안 상담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추석 명절에 특히 많은 문의가 예상되는 교통정보, 관광정보, 응급상황 발생시 진료 가능한 병원, 당번 약국 등 각종 생활정보에 대한 상담과 안내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추석의 경우 30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20만덕콜센터를 이용한 문의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120만덕콜센터에서는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추석 연휴기간 상담사 근무조를 편성해 상담·안내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숙지하는 등 추석 연휴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제주120만덕콜센터는 도, 행정시 및 읍면동 전화연결뿐만 아니라 도정시책, 민원절차, 생활불편신고 생활정보 제공 등 상담업무를 365일 수행하고 있다.
상담 실적은 지난 3년 평균 47만121건이며 올해는 코로나19 및 재난지원금 신청 문의 등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 9월 20일 기준 상담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36만47건으로 집계됐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제주120만덕콜센터가 제주를 대표하는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신속·정확·친절한 상담으로 최상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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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첨병 마을활동가 23명 위촉
제주도, 마을만들기 사업의 첨병 마을활동가 23명 위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제주 전 지역에서 활동할 마을활동가 2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활동가는 제주마을만들기 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한 양성 또는 보수과정을 수료한 신청자 중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위촉식은 지난 25일 조천읍 와흘메밀체험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활동 시 방역수칙에 대한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마을활동가들은 앞으로 권역별로 3~5명씩 나뉘어 맡은 지역에서 행정과 마을의 매개자로서 마을주민 의견 청취 자원조사를 통한 의제발굴 마을공동체 컨설팅 마을 자산을 활용한 마을 정책사업 발굴 마을 유휴자산 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마을만들기 지원조례’ 개정으로 마을활동가 운영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올해 최초 심사를 통해 마을활동가를 위촉했으며 월 최대 66만원의 활동 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마을활동가들이 앞으로 마을사업의 퍼실리테이터로서 마을 공동체에 도움을 주고 특화된 마을사업을 추진하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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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운영… 철통방역·민원 최소화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추석연휴 종합상황실를 운영한다.
원희룡 도지사는 지난 28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특히 이번 추석연휴가 방역능력에 대한 시험대”며 “가장 큰 위기이기면서 모범적인 방역을 보여줄 기회인만큼 일선에서 신속하고 빈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저도 5분 대기상태를 유지할 테니 모든 기관장들도 총력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가동해달라”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상황 속 첫 명절인 만큼 추석연휴동안 분야별 방역 강화 및 신속한 상황접수·전파·대처를 통해 입도객과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행정시 1,556명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종합상황 관광상황 방역·비상진료 교통·항공·항만 소방·재난 생활환경 급수대책을 담당하는 7개반으로 편성됐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방역활동 강화 비상근무체제 유지 및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 귀성·귀경객 수송 관리 사고 및 화재예방 등 재난안전관리 환경정비 및 쓰레기 처리 관광 불편·불친절 해소 물가안정관리 청렴한 공직분위기 등을 도모한다.
종합상황실은 매년 특별자치행정국장이 총괄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비상상황임을 고려해 최승현 행정부지사가 총괄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다.
특히 올해는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 추진 제주형 특별입도 절차 강화 추석 연휴 도민 멈춤 기간 홍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중 캠페인 전개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대중교통 방역강화 다중이용시설 비대면 안전관리 자가격리자 관리 등 코로나19 우발상황에 대비해 관계부서 간 신속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연휴기간 동안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생활 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처리에 나서는 한편 하수관련 시설물 안전 관리 및 비상 대기반을 운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24시간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119구조⋅구급대 긴급대응체제를 유지하고 6개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구축 및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운영한다.
추석연휴 불편사항이나 비상사태 발생 시 도청 종합상황실 또는 제주120 만덕콜센터, 각 상황반을 통해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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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7·58번 확진자 퇴원… 입원 치료환자 1명 남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제주 57번과 58번 확진자가 29일 오후 1시 30분경 퇴원했다고 밝혔다.
제주 57번 확진자 A씨는 방글라데시에서 입국한 유학생이다.
A씨는 지난 8월 30일 입도해 제주국제공항 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14일간 자가격리를 진행한 바 있다.
A씨는 8월 30일 워크스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9월 12일 격리해제 전 검사와 13일에 실시한 2차 검사는 미결정으로 판정받았다.
지난 17일 오전 10시 5분에 재검사를 진행해 오후 7시 15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고 이날 오후 9시 30분경 제주대학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입원 당시부터 퇴원까지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었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무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13일 만에 최종 퇴원이 결정됐다.
제주 58번 확진자 B씨는 부천 32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B씨는 지난 9월 14일 제주 입도 후 체류 중 17일 경기도 부천시 보건소로부터 부천 328번의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사를 진행, 당일 오후 7시 15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18일 오전 8시 40분경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B씨는 입원 당시 코막힘과 후각·미각이 둔해지는 증상을 보였으나 치료를 통해 점차 상태가 호전됐으며 중앙방역대책본부 유증상 확진환자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12일 만에 퇴원하게 됐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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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일일 마스크 전도사로 변신
원희룡 지사, 일일 마스크 전도사로 변신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5일 일일 마스크 전도사로 깜짝 변신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제주국제공항에서 ‘마스크 착용 생활화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제주를 찾은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도에 머무는 동안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제주도 자원봉사협의회를 비롯한 15개 민간단체 및 읍면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원희룡 지사는 “마스크는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백신”이라며 “외출 시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주 입도 후 37.5도 이상의 발열이 발생하면 즉시 보건소 또는 선별진료소로 신고해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나 자신의 건강도 지키고 이웃들의 건강도 지키는 멋진 시민의식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민간단체·자생단체의 입도객 대상 마스크와 스트랩 배포 행사에 함께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방법과 마스크 의무화 사항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연휴 기간인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공·항만을 통한 입도객 전원을 대상으로 체류기간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특별행정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진행됐다.
캠페인은 25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도내 다중집합장소와 마스크 의무 착용 장소 등을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생활화 동참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