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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청년의 슬기로운 생활 코로나 위기극복 에너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청년의 일상을 공유하기 위한 ‘심心쉼,한 랜선 공모전’에 참가할 작품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하고 있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0 제주청년의 날’의 사전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속 쉼에 대한 생각을 청년들이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心쉼,한 랜선 공모전’은 청년 그림 랜선 공모전과 청년 쉼토피아 프로젝트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청년 그림 랜선 공모전은 2020 제주청년의 날 행사 슬로건인 '심心쉼,해'를 주제로 청년들의 쉬는 모습을 표현한 그림이라면 장르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청년 쉼토피아 프로젝트는 자신만의 쉬는 방법이나, 쉬는 공간에 대해 사진과 설명을 덧붙여 개인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한 후 네이버 양식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로 별도의 심사를 거쳐 각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정한다.
그림공모전은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 상당, 그리고 쉼토피아 프로젝트는 최우수 30만원, 우수 15만원, 장려 10만원의 제주사랑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그림 공모전 참가작품은 행사 웹페이지를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이 마음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일상에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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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물 사고 선제적 예방·사후 관리‘앞장’
안전관리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태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관련 사고예방 및 신속한 대처를 위해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지난 2014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옥외광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도내 동·서·남부총괄팀과 현장관리조 등 민간 전문가 32명으로 구성,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관리단은 재난재해 시 옥외광고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해 위험 광고물에 대한 사전 철거 및 보수는 물론 악천후 시에도 긴급 출동해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지난 8월 제9호 태풍 ‘바비’와 지난 9월 제10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노후 옥외광고물을 정비했으며 총 41건의 태풍 피해 옥외광고물 등에 대한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도내 현수막게시대의 현수막과 방치돼 관리되지 않는 입간판 등을 철거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되살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고우석 도 도시디자인담당관은 “옥외광고물안전관리단은 도민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옥외광고물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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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방역 상 청사 출입제한조치 유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청사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청사 출입제한조치를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주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청사 내 방역체계 강화 차원에서 9월 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청사 출입제한조치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청사 출입제한조치 유지에 따라 모든 청사 내 공적업무 외 방문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특히 방역 전담부서가 있는 도청 2청사 3별관은 업무 관련 회의 참석자 이외의 외부인에 대한 출입은 전면 제한되고 있다.
도는 청사 내 방역강화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도 산하 모든 청사 출입 시 제주형 관광방역시스템인 제주안심방역 앱을 활용한 QR코드 인증을 거쳐 출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재섭 도 총무과장은 “도민들의 청사 이용이 제한돼 불편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도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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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도 경영관리 효율화·재정건전성 강화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경영관리 효율화 와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하수도사업특별회계 중·장기 경영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계획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전문기관의 용역을 통해 마련됐다.
또한, 생산원가분석 등 세부적인 사항뿐만 아니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중·장기 경영관리목표도 제시하고 있다.
최근 5년 간 재무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요금 현실화율은 2015년 16.0%에서 2019년 19.9%로 소폭 상승했지만, 전국 평균 에 비해 낮은 상태다.
재무상태는 BTL사업 상환금 및 기존 차입금의 상환으로 부채규모는 감소한 반면, 하수도 시설투자 증가에 따른 자기자본비율이 5.3% 증가했다.
경영성과에 있어 요금 현실화율이 낮고 시설투자에 따른 자본비용이 늘어 손실액이 매년 늘고 있는 추세다.
상하수도본부는 향후 주요 투자사업 계획 및 재무 전망, 그리고 경영관리계획을 기초로 하수처리장 증설 및 시설 현대화사업, 하수도관망 등 인프라 구축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타 지역에 비해 원가가 높은 원인을 분석해 원감 절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비핵심 업무의 아웃소싱 등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기하고 막대한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향후 경제상황 추이를 보면서 요금 현실화율을 불가피하게 높이는 방안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앞으로 내실 있게 하수도 공기업 경영 합리화 방안을 모색해나가면서 하수도 관련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건전하고 투명한 경영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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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수돗물 사용 불편 없앤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급수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도내 상수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수돗물 공급 상황 점검과 함께 취약시설에 대한 보완조치를 추석 전 완료한다.
상하수도본부는 이를 위해 비상급수대책반및 비상급수차량 편성을 완료했으며 특히 양 행정시·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도 강화한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수돗물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도내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점검하고 급수대책상황실 가동을 통해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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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방지 검역 강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가축전염병 유입방지 검역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추석 명절이 다가오며 공항만을 통한 사람과 차량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전파차단을 위한 방역·검역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15일 오전 제주항 동물검역센터를 찾아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철저한 검역 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1월부터 제주항 동물검역센터에 21명을 배치하고 3개조 교대근무를 통해 입도객과 반입차량에 대한 방역소독 및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검역센터는 지난해 156,900대의 차량과 3,180건의 축산관계자 소독을 통해 소독필증 1,036건을 발급했다.
제주도는 필증 없이는 도내 축산농가로의 이동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제주도로 반입된 가축은 490,620마리이고 반출된 가축은 9,978마리였다.
반입된 가축은 동물위생시험소의 관리하에 15일간 계류 검역을 받고 이상없음을 확인했다.
검역과정에서 반입금지 품목으로 적발된 건수는 지난 2018년 16건, 2019년 21건이었던데 비해 올해는 아직까지 불법행위가 적발되지 않았다.
제주도는 육지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2019년 9월 17일 이후 타도산 돼지는 물론 돼지고기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는 동물검역센터 준공과 함께 지난해 9월부터 자치경찰단이 검역 과정에 참여하며 이루어진 적극적인 활동이 축산업계에 알려지며 관계자 스스로 불법 축산물 유입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최근 상황에서 혹여 아프리카돼지열병, AI와 같은 가축전염병이 발생하면 심각한 도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제주 공·항만은 제주의 관문이니 만큼 철저한 방역체제 유지로 전염병 유입을 철저히 막아 청정제주를 지켜달라고”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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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행정부지사 “지역경제 활력화 시책 지속 발굴해야”
최승현 행정부지사 “지역경제 활력화 시책 지속 발굴해야”
[충청뉴스큐]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5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도청 탐라홀에서 ‘범도민 위기극복 협의체’ 총괄 조정협의회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각 분과협의회별 실무TF회의 정례 개최 등 정책제안을 위한 창구를 상시 운영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승현 행정부지사는 “이번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만큼 소비 진작 효과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관 실·국장 주관 하에 협의체의 분과별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 관광, 건설경기 활성화, 1차 산업, 지역사회, 사회복지 협력분과 협의회별 회장, 부회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분과별 논의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및 주요 현안 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요 현안 사항으로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추진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각 분과를 대표해 참석한 분과협의회 회장·부회장들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 및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했다.
특히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분과 사업별 대응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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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20만덕콜센터 저밀도 분산 운영…상담 중단 ‘원천 차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타시·도 콜센터 폐쇄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14일부터 제주120만덕콜센터를 저밀도 분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콜센터 일부를 다른 곳으로 분산함으로써 상담사 근무공간이 넓어져 상담사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고 상담사가 안심하고 상담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만일의 경우 콜센터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콜센터가 폐쇄되더라도 다른 콜센터의 운영이 가능함에 따라 혼란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송종식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콜센터 운영은 필수”며 “도민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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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합치안센터, 관내 어르신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행정복합치안센터, 관내 어르신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치안서비스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중산간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을 위한 야외 스팟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르신 대상 범죄예방 집합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야외 스팟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구좌읍 송당리와 한경면 저지리를 중심으로 순찰 중 정자 등 어르신이 모여 있는 장소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등 사례 중심으로 5분 이내 원포인트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이스피싱의 유형별 사기 수법 및 대처방법 야간시간대 외출 시 밝은 색 옷 착용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이며 총 24회·10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송종옥 저지행복치안센터장은 “야외 스팟교육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시간 내에 중요 포인트로 진행하는 방식”이라며 “향후 다양한 교육 내용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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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그림·이야기로 풀어내는 제주의 결혼문화
‘가족과 함께’ 그림·이야기로 풀어내는 제주의 결혼문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제주 전통문화인 ‘가문잔치 이야기’를 주제로 한 교구 500부를 드라이브스루를 통해 무료 보급한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취소했다.
이에 따라, 집합교육 대신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가문잔치 이야기’ 교구를 보급하기로 했다.
교구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쉽게 이해하도록 그림과 이야기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제주의 일뤳잔치 새서방상과 새각시상 솔문 돗잡고 둠비하고 도감은 가문잔치의 지휘자 넉동베기 등 총 6가지 주제를 담고 있으며 자녀들이 직접 도감과 신부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자녀에게 제주어도 가르칠 수 있도록 일부 내용은 제주어로 표기했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직접 방문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부를 배부할 예정이다.
강경안 농촌자원팀장은 “잊혀져가는 제주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교육과 교구를 제작해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