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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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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도로용 3종 건설기계 조기 폐차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노후 경유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2020년도 하반기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노후된 경유차량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원을 조기 폐차를 통해 제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도는 올 하반기 1,600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유 차량 및 2005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며 최종 소유기간이 보조금 신청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직전 정기검사에서 관능상 적합해야 하며 정상운행 가능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을 받은 차량이어야 한다.
희망자는 8월 12일부터 9월 11일까지 읍·면·동에서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신청서 작성 후 자동차등록증 사본,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도는 신청서 검토 후 보조금 지원 적합차량에 접수마감일로부터 4주 내에 대상자 선정공고 후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를 우편으로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차주는 선정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조기폐차대상차량확인서 말소증명서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하면 도에서 지급청구서 수령 후 1개월 이내에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차주가 선정후 경유차를 제외한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추가보조금지급 청구가 가능하다.
또한 LPG 1톤 트럭을 신규 구매하고자할 경우 지원신청 후 대상자가 되면 40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지만, 차량등록은 반드시 대상자 선정 이후에 진행해야 한다.
보조금 지원액은 정부에서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3.5톤 미만은 1만∼210만원, 3.5톤 이상 차량은 최대 3,000만원,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까지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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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카지노 영향평가 심의 13일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들어설 예정인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영향평가를 위한 심의위원회를 13일 오전 10시 제주도 농어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내 롯데호텔제주에서 운영 중인 카지노를 드림타워로 이전하기 위한 ‘엘티카지노 영업소 소재지 및 면적 변경에 따른 카지노 산업 영향평가서’를 7월 28일 제주도에 제출함에 따라 마련됐다.
심의위원회는 롯데관광개발이 제출한 영향평가서를 검토하고 심의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12월 제주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관련 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 적용되는 사례다.
이날 회의는 충분한 논의와 공정성을 위해 인사말씀만 공개한 뒤 비공개로 진행되며 영향평가 심의결과는 14일에 공개한다.
한편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제도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지만, 사행심 조장·학습권 등 도민들의 우려를 고려해 지역사회 영향 분야 지역사회 기여 분야 도민 의견 수렴 3개 분야를 평가한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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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인화초 숙원사업인 안전한 통학로 조성 완료
자치경찰단, 인화초 숙원사업인 안전한 통학로 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인화초 동측 일대에 대해 통학로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인화초 동측 지역은 별도 보행로가 조성돼 있지 않고 관행적인 도로양쪽 불법주·정차로 보행안전 문제가 심각했던 곳으로 수년전부터 어린이 안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며 보행안전 확보가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폭 1.5m 보행공간에 노란색 어린이 통학로 노면표시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어린이들은 노란선을 따라 걸어 다니도록 유도하는 한편 안전휀스를 설치해 보·차도를 분리해 안전한 등·하교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위해 사업 시작 전에는 도의회, 인화초, 교육청, 학부모회 및 지역주민이 참여한 주민설명회, 정책간담회,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냈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상반기 오라초를 시작으로 인화초, 광양초에서 ‘어린이통학로 조성사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는 새서귀초, 금악초, 도순초, 선인분교 등 올해 총 7개교에서 통학로 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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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5029명 대상 지역사회 건강조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건소 단위별로 ‘2020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도내 6개 보건소 단위별로 평균 900명 정도를 표본 추출해 총 5,029명을 대상으로 전체 142개 문항을 조사한다.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해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한 1대1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은 사전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하고 가구 방문 시에는 마스크착용, 손 소독, 체온확인 및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게 된다.
관할지역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패용해 대상 가구에서 쉽게 조사원을 확인할 수 있다.
조사 내용은 흡연·음주·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대한 내용,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관련 설문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 결과는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 수립과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 등 지역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한편 올해 조사결과는 내년 3월 질병관리본부와 전국 255개 각 보건소에서 공표된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는 도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는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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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역량센터’ 가동 본격화…강사·서포터즈 80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 도민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강사·서포터즈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정부의‘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인 안전망 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제주도는 국비 9억 3,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디지털 역량센터’를 조성하고 8월 말부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 역량센터는 행정시 청사 내 정보화교육장 및 정보화마을 교육장 등이 활용되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센터에서는 스마트폰 등 일상적인 디지털 기기 활용법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센터 가동에 앞서 제주도는 교육강사·서포터즈로 80명을 채용해 센터마다 강사 2명, 서포터즈 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을 보면 강사는 IT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IT관련 학과 전문대 이상 졸업자, 정보화 교육 관련 경력 2년 이상의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
서포터즈는 고등학교 졸업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로 ICT 기본활용 소양을 갖춘 자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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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위메프, 제주인증 화장품 판로 확대 ‘한뜻’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도민과 관광객들은 한라산·성산일출봉 정상에서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와 주관 통신사는 지난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한라산·성산일출봉 정상 공공와이파이 개통 기념 이용후기 댓글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주요 이용후기를 분석해 본 결과 “한라산과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사진, 영상을 찍고 바로 SNS로 공유하거나 지인들에게 보내 공감대가 형성되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버스 공공와이파이로 영화 감상, 유튜브 등을 볼 수 있어 장거리 이동에도 지루함을 덜어줬다”, “잔여 업무처리 해결, 여행정보 확인 등에 데이터요금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일시 끊김, 속도 저하, 보안사항 고민 등 해결해야 할 과제를 제시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체로 도내 전역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에 만족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양한 이용 후기를 종합·분석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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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서포터즈’전기차 타기 좋은 제주 만들기 ‘앞장’
‘전기차 서포터즈’전기차 타기 좋은 제주 만들기 ‘앞장’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기자동차 충전소 이용환경 개선에 전기차 서포터즈가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전기차를 이용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39명의 전기차 서포터즈를 선발했다.
이들은 도내 주요 개방형 전기차 공공충전소 147개소를 대상으로 모니터링한 결과 7월말까지 670건의 활동 실적을 올렸다.
특히 개방형 충전기를 직접 이용해 작동 상황을 확인하고 충전소 환경정화 및 충전 인프라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전기차 충전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 SNS를 통해 전기차 관련 소식과 충전소 이용 에티켓 등 전기차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담당하며 전기차 타기 좋은 제주를 만들고 있다.
제주도는 전기차 서포터즈의 모니터링 결과와 제안 사항을 검토해 충전기 관리와 전기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포터즈의 의견 제시에 따라 제주도는 충전구역 출입 장애시설을 제거해 차량 진입이 수월하도록 개선했고 충전기 이용 안내문에 금연구역 등을 추가 명시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전기차 이용자가 충전 중 콜센터 문의가 필요한 경우 원활한 접수를 위해 안내 스티커도 부착할 방침이다.
노희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올바른 충전 문화 정착을 위해 전기차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전기차 서포터즈가 도정과 이용자 간 소통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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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문화관광 기준 만들어내야”
원희룡 지사 “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문화관광 기준 만들어내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9월 4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열리는 ‘2020 세계유산축전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시작점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11일 열린 주간정책조정회의에서 제주 세계유산축전이 국민 축제로 진행될 수 있도록 홍보·교통·문화예술·응급 분야의 철저한 준비를 지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거문오름·성산일출봉 등 세계자연유산 지역에서 획기적인 전시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코로나 시대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에도 제주의 브랜드를 높이고 축제와 여행 등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도록 각 실·국별로 추진 상황을 충분히 숙지하라”고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민의 적극적 참여와 협조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원 지사는 “전국 방송을 통해 제주 세계유산축전이 수차례 보도되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며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로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나서 달라”고 말했다.
또한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등에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만큼 트래킹·탐사코스를 연결하는 버스노선 조정, 셔틀버스 운행 등 축제기간 동안 기존 버스노선과 연계한 교통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도립무용단·예술단의 적극적 참여와 함께 각종 행사와 제주 여행 및 문화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행정 지원 각종 사고에 대비한 세계유산축전 상황실 내 안전팀 배치 등도 지시했다.
제주도는 제주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승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총괄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주도와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제주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세계자연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거문오름용암동굴계 한라산 성산일출봉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된다.
용암동굴계 미공개 구간의 공개, 국내외 대표 대지 미술 작가 작품 전시, 공연 등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 속에서 예술과 융복합하는 축제로 진행하기 위해 특별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는 등 코로나19 속에서도 문화관광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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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모든 도민 지급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모든 도민 지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부터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에 따른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추석 이전까지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7월 29일 0시 기준 주민등록에 등록된 세대이며 가구의 소득 및 가원의 직종에 상관없이 전 도민 및 등록외국인에게 지급된다.
가구원 수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원했던 1차 지원금과 달리 2차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을 현금 지급한다.
1차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공무원·금융업 종사자 등은 제외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급됐다.
2차 지원금 신청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 도민 대상 지급에 따른 업무 폭주로 인한 불편 등을 감안해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한다.
신청 시작일인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2주 동안은 온라인 5부제 신청만 가능하고 9월 7일부터는 온라인 접수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현장접수를 동시에 실시한다.
또한 3주차인 9월 11일까지는 읍면동 현장접수와 온라인 접수 모두 5부제가 실시되며 신청 접수 4주차인 9월 14일부터는 5부제가 해제된다.
휴일인 토, 일요일에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5부제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지원금 신청을 9월 27일 마무리하고 추석 전에 지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19일 공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차 지원금 관련 문의는 19일 이후 주소지 읍면동으로 하면 된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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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추석 전 신속 집행”
원희룡 지사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추석 전 신속 집행”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추석 이전에 신속하게 지급돼 도민 가정과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주문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 4층 탐라홀에서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등을 주요 내용으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원 지사는 “지난 4월 지급된 1차 지원금은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중위소득 100% 이하, 공직자 제외 등 선별적 조건으로 제한해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지급했다”며 “실제로 도민인식 조사결과에서도 긴급 물품을 구입하고 일반음식점, 병의원/약국 등 긴급한데 쓰여졌고 소비심리를 푸는데도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통업 62.9%, 일반음식점 15.3%, 병의원/약국 7.1%, 학원 및 카드대금 5.2% 순 이어 “1차 지원금 지급 경험을 토대로 갈등과 부작용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살펴서 민원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모든 도민들이 지원금 지급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2차 지원금 신청 기간이 코로나19 방역과 행정기관 인사이동이 맞물린 시기인 만큼 민원이나 불안, 소홀함이 생기지 않도록 업무에 더욱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차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원을 통한 경제위기 완화 및 사회안전망 구축, 지원급 신청 및 지급의 신속·간소한 절차 마련을 통한 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됐다.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