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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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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 성과 '종합 A등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주관으로 실시된 2019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성과평가에서 종합 A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2월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출범한 후 매년 평가를 받아왔지만, 종합 A등급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지역 산업계를 중심으로 지역의 인력 및 교육훈련 수요를 조사하고 수요에 따른 교육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자치단체, 지역 내 사업주단체, 각종 협회 및 조합, 근로자단체, 대학, 전문가, 지방고용노동관서 등이 참여해 구성한 위원회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전국 16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는 2019년 위원회 운영 실적 훈련수요공급조사 분석 훈련 성과 네트워킹 조직관리 분야 등 총 5개 분야의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다양한 협의체 운영과 고용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킹을 통해 중소기업 1,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35개 과정을 개발해 총 1,779명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혁신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창업 16건, 일자리창출 463명, 일자리박람회 운영, 고용포럼 개최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한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계, 지자체, 노동계, 학계, 업종별 단체 대표 및 전문가 등 29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매년 도내 중소기업 인력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훈련 제공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문제 진단과 대안을 발굴하는 등 고용거버넌스 역할을 하고 있다.
손영준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고용 환경변화 등 온택트 시대에 걸맞은 직업훈련 개발 및 일자리 사업 발굴에 초점을 두고 협의체 운영 활성화와 함께 네트워킹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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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농기센터, 새 소득작목 친환경 바나나 재배 적극 지원
동부농기센터, 새 소득작목 친환경 바나나 재배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제주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는 친환경 바나나 재배농가에 대한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 보급으로 난방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바나나 재배 2농가에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을 보급했다고 밝혔다.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 보급 사업은 바나나 농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농가를 최종 선정해 1억2,000만원을 지원해 보급했다.
김녕농협은 지난 2019년 지역 특화품목으로 9농가가 참여하는 바나나 작목단지 2만6,780㎡을 조성, 지난 7월 29일 첫 수확했다.
식품안전성 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바나나의 경우 수입 바나나와 달리 방역처리를 하지 않음에 따라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바나나는 겨울철 높은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 열대작물로 난방비 부담이 커 농가 애로사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낮 동안 열에너지를 축적 후 야간에 활용하는 빗물이용 난방시스템인 ‘제습난방기’을 지원했는데 화석연료 사용량이 72% 줄어듦에 따라 난방비 51%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제습난방기는 냉방 및 제습효과가 있어 시설하우스 내 습도를 70% 수준으로 유지시켜 곰팡이병 발생 경감에 따른 품질 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동부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바나나 농가에 대한 ‘자연에너지 활용 저비용 난방시스템’ 보급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덕훈 농촌지도사는 “감귤류 위주에서 다품종으로 품목을 전환하고 월동채소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동부지역 농가들을 위해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 육성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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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설계하는 안전 통학로·정류소 방한텐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및 도민이 만든 정책을 집행하기 위해 2개 과제에 대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과정 전반에 국민·전문가·공무원·서비스디자이너가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하고 개선하기 위한 정책추진단이다.
올해 과제는 국민디자인과제 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된 ‘스쿨존 안전 통합 솔루션’, ‘실내처럼 따뜻하게 버스정류소 방한텐트’ 등 2개다.
스쿨존 안전 통합 솔루션 과제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 학부모, 교사, 교육청, 도로교통안전공단, 경찰청, 도청, 자치경찰단 등의 협업 하에 문제 발견과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현행 300m인 통학로를 500m로 확대하고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지역맞춤형 통학로 지정뿐만 아니라 이해관계 당사자와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일방통행 지정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과제 발굴에도 의견을 모아나가고 있다.
버스정류소 방한텐트 과제는 제주시청 정류소 및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동절기 유난히 추운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육거리 등을 모델로 그동안 운영상의 문제점과 불편 요인을 찾아내 개선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제주 특색과 개성을 살리는 디자인이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방한텐트 설계를 위해 전문가, 대학생, 연령대별 버스이용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폐 버스를 활용한 버스정류소 방한텐트, 제주 전통의 불턱에 착안한 온열의자·온열봉 제작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제주도는 해당 과제에 대한 아이디어 워크숍 등을 통해 실행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9월까지 수요자 반응 테스트를 진행한 후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의 정책 설계과정 참여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국민디자인단을 구성·운영해 오고 있다”며 “더 많은 정책에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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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제주연고 작고·원로작가 작품 18점 수집
도립미술관, 제주연고 작고·원로작가 작품 18점 수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이 제주미술사 재정립에 필수적인 제주 연고 작고 작가와 원로작가의 작품 18점을 수집했다고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올해 제주미술사 정립을 위해 국내·외 화단에서 인정받는 제주출신 작가의 작품과 제주의 다양한 소재를 표현한 작품을 수집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조사연구를 시작한 이후 수차례 학예연구과 회의와 도내 평론가 등의 자문을 거쳐 정리된 작품 50여 점을 수집 대상으로 선정하고 작품수집추천위원회·작품가격평가위원회·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8점을 수집했다.
구입 작품 중에는 현재까지 제주 최초의 서양화가로 알려져 있는 고 김인지 작가의"정방폭포"가 포함돼 있다.
- 김인지는 1935년 제14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애"로 서양화 부문에서 제주 출신으로 유일하게 입선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등 일제강점기부터 제주미술을 널리 알리는 선구자 역할을 했다.
또한, 제주 출신으로 호남지방에서 활동했던 고 양인옥 작가의 1950년대와 1970년대 작품을 비롯해 한국전쟁 시기 제주로 피난 와후학 양성을 통해 제주미술 발전의 토대를 굳건하게 하는데 기여했던 고 홍종명 작가의 작품 오랫동안 제주화단에서 큰 역할을 한 강용택 작가의 한국화 작품 제주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하는 이경조 작가의 작품 등 귀중한 작품이 포함돼 있다.
그 외에 서귀포시 고영우 작가, 제주시 강영호 작가, 입도작가로제주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이명복 작가, 그리고 1970년대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활동했던 고 천병근 작가의 작품 등도 포함됐다.
특히 제주대 교수와 제주도립미술관장을 역임했던 부현일 작가의 작품 "송운"이 기증돼 수집된 18점에 포함됐다.
- "송운"은 붓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그린 지두화로 2019년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제주작가 조명전 99+1’에 전시됐던 작품이다.
올해 구입한 작품은 입고 절차, 보존처리 등을 통해 소장품으로 등록·관리한 후 향후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09년 개관 이후 올해까지 총 843점을 수집했다.
이를 구분하면 구입 374점, 기증 323점, 관리전환 146점이다.
최정주 제주도립미술관장은“제주미술사 재정립은 제주도립미술관의 설립 목적이자, 기본적 역할”이라며 “제주의 역사적· 미술사적으로 가치 있는 작품을 조사 및 발굴해 소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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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센터–농협-농업인. 고품질감귤 안정생산 ‘삼각 공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품질 브랜드 감귤 공동출하 등 유통모델을 정립하고 감귤 가격 불안정 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기술 보급을 위해 농협과 감귤 생산지와 손잡는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6일 남원농협 및 남원농협고품질감귤 생산단지, 효돈농협 및 효돈농협고품질감귤 생산단지와 고품질 감귤 안정생산 기술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감귤 저비용 생력화 기술지도, 농업인은 고품질 감귤 생산, 농협은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홍보·유통 등 마케팅을 각각 추진한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표준과원조성 고품질 감귤 생산 핵심기술 실천 거점 과원 육성을 위해 남원농협 15농가 6.1ha, 효돈농협 6농가 2.2ha 등 2개 단지 21농가 8.3ha를 대상으로 시범단지를 조성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협, 생산단지 등 3개 기관은 고품질 감귤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성목이식 등 감귤원 구조개선 핵심기술 보급, 토양피복을 통한 고품질 감귤 생산 기술지도, 시기별 생육단계별 현장기술 컨설팅, 영농기술 정보제공 등 고품질 감귤 생산단지 회원의 재배기술 향상 및 역량 강화에 주력하기로 한다.
농협은 고품질 감귤의 최상의 가치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브랜드 개발, 홍보, 유통, 출하 등 마케팅을 강화해 감귤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에 기여하기로 했다.
생산단지 회원은 과원 매일 출근하기, 핵심 생산기술 실천을 통해 고품질 감귤을 생산하기로 했다.
이날 농협조합장들은 “서귀포농업기술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품질 감귤의 안정 생산을 도모하고 브랜드화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광철 감귤지도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감귤 소비가 둔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지만, 고품질 감귤 생산·유통을 통해 경쟁과일과 차별화 등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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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주화 나온다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주화 나온다
[충청뉴스큐] 한라산 백록담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 기념주화가 발행된다.
세계유산본부는 올해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한라산의 가치 제고와 홍보를 위해 오는 9월 24일 기념주화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기념주화 앞면에는 한라산을 대표하는 백록담을, 뒷면에는 한라산국립공원 깃대종 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액면가는 5만원이다.
지름 40mm 원형으로 무게는 31.1g이다.
기념주화는 한라산을 비롯해 월악산·계룡산·태안해안국립공원도 같이 발행됨에 따라 4개를 1세트로도 구매할 수 있다.
판매가는 단품 6만 3,000원이며 4종 세트는 24만3,000원이다.
기념주화 구매는 6일부터 20일까지 예약 받은 후 10월 20일부터 교부될 예정이다.
접수량 초과 시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하게 된다.
구매신청은 누구나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협은행·우리은행 영업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홈페이지, 한국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를 방문해 가상계좌로도 신청할 수 있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한라산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아 기념주화를 발행하게 됐다”며 “한라산의 가치를 영원히 간직하는 의미 있는 소장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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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농작업 중단 충분한 휴식 취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농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건강·안전관리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폭염은 온열질환 등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농업인들은 농작업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폭염 대비 준비사항을 보면 무더위 기상상황 매일 확인 본인과 가족의 건강상태 확인 실내온도 26~28℃ 유지 및 2시간 마다 환기 직사광선 최대한 차단 폭염 시 작업자와 작업장 안전상황 수시 확인 집에서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의 연락처 확인 규칙적으로 물 또는 스포츠음료 마시기 시원한 물로 목욕 및 바람이 잘 통하는 옷 입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더운 시간대 휴식 등이다.
농업기술원은 폭염특보 시 가장 더운 시간대 농작업 중단뿐만 아니라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의 무리한 농작업 중단도 강조했다.
부득이한 경우 아이스팩, 모자, 그늘막 등을 활용해 작업자 보호 2인 1조 농작업으로 비상 시 대처 휴식시간을 짧게 자주 가지기 시원한 물 자주 마시기 몸에 이상을 느끼면 그늘이 있는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한다.
농작업장은 실내의 경우 자연환기가 될 수 있도록 창문 및 출입문 개방 농작업 장비는 수시 점검해 과열 방지 발한작용을 저해하는 작업복 착용을 주의해야 한다.
농작업 중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의식이 없는 경우 119에 신고하는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겨 옷을 헐렁하게 해주고 목·겨드랑이에 생수병 등을 대어 몸을 식혀 준다.
의식이 있을 때만 물·이온음료를 마시게 한다.
농업기술원은 모든 교육 시간에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인 건강 및 안전관리 요령 리플릿 등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폭염안전 관리 비대면 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 게재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도 공식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윤아 농촌지도사는 “기온이 높은 한낮에는 농작업을 하지 말고 휴식을 취해야한다”며 “아침·저녁 등의 시간대를 이용해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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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농산물 우수관리 모델농가 2개소 육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300만원을 투입해 제주형 농산물 우수관리 모델농가 2개소를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GAP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 보전을 위해 농산물의 생산·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와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주요 지원 사항은 GAP 농산물 생산을 위한 농작업 환경기반 조성 농기구·작물보호제 보관 공간과 작업장 창고 리모델링 및 설치 등이다.
또한, 작업의 성격과 저장물의 특징에 따라 구획을 나누고 위생시설 구비 및 작업자와 수확물의 동선을 고려해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게 된다.
위생적인 저장 및 작업공간의 요건을 갖춰 농산물 수확 후 관리 과정에 간섭될 우려가 있는 위해요소를 차단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관리체계도 구축하게 된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총 13개소에 GAP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지원했다.
그 결과 7개소가 인증을 획득했고 6개소는 인증 예정 중이다.
GAP 인증 농산물은 GAP 기준에 따라 생산·관리되고 GAP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농산물이다.
현재 우리나라 인증 농가 수는 10% 내외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육성 중인 GAP 모델농가 2곳을 대상으로 월 2회 현장컨설팅을 실시해 GAP 각 기준별 요건 준수 및 GAP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GAP 인증을 취득하려는 농업인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배성준 농촌지도사는 “GAP 제도를 통해 농산물 안정생산 모델 제시하고 소비자 수요에 맞춘 청정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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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선도 농업인 1 : 1 멘토링 사업 ‘효과’
신규-선도 농업인 1 : 1 멘토링 사업 ‘효과’
[충청뉴스큐] 농촌에 이주한 신규농업인 대상으로 선도농업인과의 1대1 멘토링 사업이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신규농업인 3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지난 2014년부터 귀농인 및 신규농업인을 성공 귀농인 및 선도농업인을 연결해 영농분야 등에 대한 기술습득, 정착과정 상담, 경영기법, 창업과정 등을 전수받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총 38명의 귀농연수생이 현장실습교육을 마쳤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7월 30일 선도농업인 2명, 귀농연수생 3명을 대상으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평가회를 개최했다.
귀농연수생들은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농업기술센터, 선도농가의 지도로 비료사용량 80% 절감 친환경액비 제조와 병해충 정밀예찰을 통한 경영비 38%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많은 초보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하고 현장실습 기간도 늘려 줄 것을 건의하기도 했다.
선도농업인들은 귀농연수생들의 현장실습 종료 후 지역사회 적응 및 기술정보 교류 등을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 가입을 연결하고 지속적인 소통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김도훈 농촌지도사는 “선도농업인과의 연수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며 “농업기술센터도 신규농업인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컨설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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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생활개선 도연합회, 보건의료진에 힐링박스
“고맙습니다” 생활개선 도연합회, 보건의료진에 힐링박스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 등에게 위문품을 전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한국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는 4∼5일 이틀 동안 도내 의료진과 발열검사요원 등 650명에게 힐링박스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진료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도내 의료진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박스는 감귤과즐, 감귤주스, 제주보리쌀 등 제주지역 농산물을 가공한 2만원 상당의 꾸러미로 구성됨에 따라 도내 6차산업 생산품에 대한 소비촉진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힐링박스에는 ‘함께해서 행복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적어 전달할 예정이다.
강옥자 회장은 “많은 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제주가 지켜지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감염병 없는 청정 제주를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다음달라”고 말했다.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