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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4 농정 분야 정책 혁신 워크숍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사진=제주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은 11일 오후 4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2024 농정분야 정책 혁신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1부 특별강연에 이어 2부에서는 농축산식품국 직원들이 참여하는 2024년 농정분야 정책 혁신을 위한 토론이 이뤄진다.
기후위기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 전략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특별강연은 김광수 국가농림기상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농업분야 기후변화 영향 및 적응’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지는 정책 혁신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농정 혁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유로운 토론으로 농업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이번 토론을 통해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은 올해 국 정책목표인 ‘농산업시스템 혁신과 디지털 농업 전환으로 미래농업 미래농업 육성 기반 구축’을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주요 업무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특별강연이 기후위기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인식하고 기존의 관점을 바꿔 농업정책을 구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 직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와 혁신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성공적으로 실행돼 지속가능한 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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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온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13일부터 공개
제주 온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13일부터 공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보호하고 있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반달가슴곰의 야외 적응훈련이 종료되는 오는 13일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반달가슴곰을 공개할 예정이다.
반달가슴곰 이송은 2025년까지 곰 사육을 종식하기 위해 환경부와 사육곰협회, 동물보호단체 등이 2022년 1월 맺은 ‘곰 사육 종식 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15일 경기도 용인의 한 전시 관람용 시설에서 반달가슴곰 사육을 포기함에 따라 멸종위기종 보호 차원에서 2013년생 반달가슴곰 4마리를 제주자연생태공원으로 이송했다.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는 그동안 이송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스트레스 상황과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고 새로운 실내환경에 적응하도록 안정화 기간을 거쳤다.
이어 지난 3일부터 실내사육장으로 돌아오는 귀소 훈련, 물놀이, 해먹 등 행동 풍부화, 곰 탈출을 막기 위한 전기 울타리 접근 여부 확인 등 야외 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도는 야외 적응 훈련이 마무리되는 오는 13일부터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 도민 및 관광객 등에게 반달가슴곰 보호시설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반달가슴곰이 제주자연생태공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민과 관광객들은 관람 규정에 따라 반달가슴곰을 따뜻하게 맞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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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의회 지방규제혁신 공동 전담조직 협업 성과 ‘톡톡’
제주특별자치도(사진=제주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기업지원과 투자활성화, 민생안정을 위한 각종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구성·운영한 “도·도의회 지방규제혁신 공동 전담조직”이 협업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지방규제혁신 공동 T/F팀은 “제주 경제활력 강화를 위한 규제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총 31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협업을 추진했다.
총 31건의 규제개선 과제 중 중앙부처 건의과제는 해당부처에 제출해 협의를 진행했으며 도 자체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과제는 해당 자치법규의 제·개정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자치법규 제·개정을 통한 규제개선과제 12건에 대해서는 모두 개선이 완료되어 기업유치 및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지원근거 마련,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수소충전소 입지규제 완화, 저소득층 대출규제 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포용 지원 정책 등이 시행되고 있다.
또한 중앙부처 건의과제 19건은 규제개선방안을 마련해 해당부처에 모두 건의했으며 중앙급전전기저장장치 설치에 대한 기본지원금 산정기준 마련,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제출서류 감축 등 3건의 과제에 대해서는 중앙부처가 수용해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향후, 지방규제혁신 공동 T/F팀은 현재 중앙부처에서 검토 중이거나, 수용되지 않은 과제에 대해 지속적인 논리 보완 및 건의를 통해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규제혁신은 기업 발전과 신성장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라며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지속가능한 빛나는 제주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학 의장은 “의회 제안으로 어렵게 출발한 도와의 규제혁신 TF 활동이 소기의 성과를 이뤄낸 점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제주의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과감한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는 등 지방규제혁신 공동 T/F팀 운영 등을 통한 중앙 및 지방규제 건의·개선 노력,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노력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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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대표 관광지 제주-아오모리 교류협력 강화 ‘한 뜻’
한·일 대표 관광지 제주-아오모리 교류협력 강화 ‘한 뜻’
[충청뉴스큐]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천혜의 자연환경과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한 제주특별자치도와 아오모리현 양 지역이 관광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영훈 지사는 10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한라홀에서 아오모리현 미야시타 소이치로 지사와 마루이 유타카 현의회의장을 비롯한 제주 방문단을 만나 제주도와 아오모리현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 혼슈 최북부 지역에 위치한 아오모리현은 일본 내 사과와 마늘 최대 생산지이자 일본 3대 축제로 손꼽히는 ‘네부타 축제’가 매년 열리는 국제적인 관광지다.
특히 아오모리현의 남서부에서 아키타현 북서부에 걸쳐 펼쳐진 시라카미 산지는 1993년 일본 최초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됐다.
제주도와 아오모리현은 2016년 8월 8일 양 지역 공동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한 이래, 7년여 간 세계자연유산, 관광, 문화, 스포츠,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왔다.
이번 방문은 미야시타 소이치로 지사가 아오모리현 지사로 당선된 후 첫 공식 방문으로 현의회 의원을 비롯해 경제, 관광, 미디어 등 현내 주요기관 관계자들이 동행했다.
이날 제주의 주요 정책이 담긴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양 지역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특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한일관계 개선과 상생을 위한 해법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와 아오모리는 각각 감귤과 사과의 주산지이자 천혜의 자연환경과 세계자연유산을 가졌다는 것이 공통점”이라며 “공통점과 친밀함에 힘입어 제주는 일본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아오모리현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오모리현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규모 방문단이 와주신 만큼 양 지역의 협력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과제에 대해 충실한 논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양 지역의 교류가 제주도와 아오모리현의 우정을 굳건히 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 교류와 평화를 위한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제주도정도 아오모리현과 더욱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정립해 나가며 한일관계 개선과 협력에 많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미야시타 지사는 “1월 20일부터 아오모리현과 인천을 잇는 항공노선이 재개되면 제주도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이번 방문이 아오모리현과 제주도의 관계를 더욱 끈끈하게 다지고 동북아시아와 한일관계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루이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제주도와 아오모리현의 교류가 잠시 중단됐지만, 양 지역 간의 교류가 다시 추진될 수 있도록 제주도정의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아오모리현 의회에서도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빼어난 문화를 배워 아오모리현에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상징인 돌하르방과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캐릭터 홍보대사 고르방과 부라봉 인형을, 미야시타 지사는 아오모리현 전통 공예품을 기념품으로 교환하며 양 지역 간의 우정을 다시 한번 다졌다.
한편 아오모리현 제주 방문단은 기관별로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중인 세계유산본부 세계자연유산센터와 제주도 상공회의소, 도내 언론사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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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산 가금육 및 생산물 11일부터 반입 금지
제주특별자치도(사진=제주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0시부터 경기산 가금육 및 생산물의 도내 반입을 금지한다.
8일 경기도 안성시 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에 따른 조치다.
또한 경북 의성시 닭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 검사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시 12일 오전 0시부터 반입금지 지역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제주도는 전남, 충남에 이어 경기 지역의 가금산물 반입이 금지된다.
살아있는 가금류는 지난해 12월 6일부터 전국반입이 금지 조치되고 있다.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 추가지정으로 해당 지역을 제외한 곳에서 가금산물을 들여올 경우, 반입신고서 등 증빙서류를 동물위생시험소에 사전 신고하고 공·항만에서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반입할 수 있다.
제주도는 최근 타 지역의 발생농장 역학조사를 통해 출입차량 2단계 소독 미실시, 농장 출입자 소독 미실시 등 방역 소홀의 문제가 제기됐던 만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차단방역을 위해 축사 내 전실 장화 갈아신기, 전용 의복 착용 준수 농장 내외부 나무 가지치기 및 농장 주변 물이 고인 곳 제거, 야생조수류 차단망·그물망 정비 농장주는 물론 해당 가족들에 대한 방역조치 없는 농장 내 출입 등을 철저히 통제하고 의심축 발생 시 즉시 방역기관으로 신고해야 한다.
문경삼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경기 및 경북지역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이므로 경각심을 유지하고 농가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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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공원, 설 연휴기간 특별 관리대책 시행
양지공원, 설 연휴기간 특별 관리대책 시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 및 교통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설 연휴기간인 2월 9~12일 양지공원 특별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제주도 양지공원은 올해 설 연휴기간에 2만명 이상의 추모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편안한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대책을 마련했다.
주요 특별 관리대책은 봉안시설 내 제례실 폐쇄 실내 음식물 반입 및 섭취 금지 설 당일 화장로 가동 중지 5·16도로 등 양지공원 진입구간 교통통제 및 주차안내 고인 위치 안내 환경정비 인력 추가 투입 등이다.
특별 관리대책 기간에는 근무 인원을 증원 배치해 봉안당 내 음식물 반입 통제, 봉안위치 안내와 주차질서 유지 등을 실시하고 봉안시설사용자에 대한 문자 발송과 안내문 및 현수막 게시 등 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에 추모객이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 방문을 유도해 추모객 분산을 꾀하고 추모시간 또한 기존 제례실 사용시간과 대기시간 등을 포함해 1시간 이상 머무르지 않고 5분 내외로 추모하도록 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명절 연휴 때마다 빚어지는 양지공원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과 정체 현상, 주차장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추모객 편의를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동안 강설 등 눈이 내리는 경우에는 양지공원 진입도로 및 보행도로 등 미끄럼 사고방지와 주차공간 확보 등을 위해 전 직원이 새벽 출근해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별도 특별근무도 시행할 계획이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설 연휴기간 안전하고 쾌적한 추모환경을 조성하도록 양지공원을 방문하는 추모객들은 특별 관리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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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4년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 지원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사진=제주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의 자립 기반 조성과 육성을 위한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 지원사업을 9~23일 공모한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5억 4,000만원으로 장애인복지증진 지원사업에 4억 7,000만원 고령장애인 지원사업에 7,000만원을 투입한다.
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시설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1월 23일까지 제주도청 장애인복지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도내에 소재지를 두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장애인 관련 비영리법인, 장애인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이며 1개 사업 당 최대 3,000만원 범위 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계정 지원사업은 기준 보조율에 따라 지원되며 보조율에 따른 자부담을 확보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사업과 지원금액은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적합성, 사업의 파급성, 사업 관련 제반사항 등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 통합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장애인복지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장애인복지증진 지원사업 분야 54개 사업 고령장애인 지원사업 분야 3개 사업 등 57개 사업에 5억 6,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겠다”며 “특히 가속화되는 장애인 고령화에 대응해 고령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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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사찰 구인사서 울려퍼진 ‘제주사랑’
국내 최대 사찰 구인사서 울려퍼진 ‘제주사랑’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사찰인 구인사에서 제주의 가치를 알리고 제주사랑을 실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청북도 단양군 소백산 기슭에 자리잡은 구인사는 대한불교천태종의 본산이다.
1911년 강원도 삼척군 노국면에서 태어난 상월원각대조사는 15세에 출가한 뒤 일제강점기에 중생구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수행하던 중 41세에 소백산 연하지에서 깨달음을 얻고 천태종을 중창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2주년 기념대법회가 열리고 있는 구인사에서 제주고향사랑기부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 제주당근 홍보활동을 펼쳤다.
제주도는 구인사 주차장에 지역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불교신자 및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 홍보 리플릿을 전달하며 ‘마음의 고향’ 제주를 알리는 한편 구좌농협과 함께 제주당근과 당근주스를 무료로 나눠주며 제주농산물의 가치를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빛나는 제주의 도약을 위한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제주를 향한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도 당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행사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에게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한 제주사랑 실천에 동참해달라”고 독려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어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2주년 기념대법회에 참석해 헌향, 헌화, 헌다하고 제주와 대한민국의 무사 안녕을 기원했다.
오영훈 지사는 “상월원각대조사는 구인사를 창건하고 애국불교, 생활불교, 대중불교의 3대 지표를 주창하며 종단의 기틀을 마련하고 ‘사람이 곧 부처인 세상’을 실현하고자 했다”며 “대조사님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돌아보며 우리 사회에 자비와 희망의 기운이 가득 퍼져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종단 대덕스님 및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단,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등 종단 관계자 및 불자와 방문객 등 1만여명이 참석했다.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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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행정시 부시장 인사 단행
제주도, 행정시 부시장 인사 단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자로 제주시 부시장 직무대리에 변영근 비서실장, 서귀포시 부시장 직무대리에 현창훈 자치행정과장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 준비교육 파견 등이 예정된 행정시 부시장 직무에 공백이 없도록 해 조직 안정을 도모하고 시정 현안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가기 위해 22일 정기인사에 앞서 단행됐다.
변영근 신임 제주시 부시장 직무대리는 20여년 간 제주시 근무경험을 토대로 시정 발전과 혁신을 견인해 나갈 역량을 갖춘 적임자로 평가됐다.
현창훈 신임 서귀포시 부시장 직무대리는 교통과 농업 분야 등 다양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을 역동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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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기마대, 공립특수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자치경찰 기마대, 공립특수학교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뉴스큐]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는 도내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재활승마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정서 함양과 재활의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영송학교, 서귀포 온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공립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승마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발달장애 학생들의 신체·정신적 안정감과 재활의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에 전달됐다.
자치경찰기마대는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고려해 지난해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주 1회 제주영송학교와 서귀포 온성학교를 순회 방문했다.
총 22회에 걸쳐 688여명의 장애인에게 제주말을 활용한 승마체험 및 말 어루만지기, 기념 사진촬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장애인 승마체험 활동은 제주도 누리집 ‘칭찬합시다’ 게시판 등을 통해 참여 학생의 학부모들로부터 ‘제주자치경찰 기마대 감사한다’, ‘제주자치경찰 기마대의 재활승마교실 운영 감사한다’ 등의 칭찬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영송학교 학부모는 “이동 불편을 고려해 학교로 직접 찾아와 아이들이 가까이에서 직접 말을 어루만지고 교감을 나누며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서 정말 감사하고 유익했다”고 전했다.
온성학교 교사는 “자치경찰 기마대 승마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마음의 안정감을 가지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며 한 발 더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좋은날, 궂은 날 가리지 않고 먼길 와준 자치경찰 기마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치경찰단 정재철 기마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더욱 관심을 갖고 승마체험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주민으로부터 공감받는 기마활동을 펼치겠다”며 “이와 함ㄲ께 다중 운집장소와 치안 사각지대 중심 기마 순찰을 강화해 법 질서 확립과 질서 유지에도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