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10. 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부산광역시

부산대개조, 10대 핵심프로젝트로 속도 낸다

부산대개조를 위한 ‘50대 중점추진사업·10대 프로젝트’ 선정

김미숙 기자 2019-12-23 12:20:25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을 통째로 바꾸는 부산대개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대개조 분야별 50대 중점추진사업과 10대 핵심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산시는 지난 2월 부산대개조 비전을, 4월과 10월에는 서부산 및 원도심 대개조 비전을 발표한 데 이어 현장방문과 구·군 정책투어 등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50대 중점추진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50대 중점추진사업은 부산대개조의 3대 추진 전략인 연결 혁신 균형으로 중요도와 우선순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시는 세부사업계획 등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개최되기 전까지 중점추진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50대 중점추진사업 가운데 핵심사업을 10대 프로젝트로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동남권관문공항 건설 경부선철로 지하화 2030월드엑스포 북항통합개발과 이와 연계한 원도심재생 에코델타시티조성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상스마트시티 동삼혁신지구와 연계한 영도 부스트 벨트조성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사상-해운대간 지하고속도로 건설 등 10개 사업은 부산대개조를 위한 핵심동력사업으로 부산시는 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다른 사업들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11월 만덕-센텀간 고속화도로가 착공하면서 동·서 균형발전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또한, 서부산과 원도심을 잇는 승학터널 협상대상자가 지정됐으며 경부선철로 지하화 사업은 타당성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타당성 심의 통과, 교정시설 통합이전 양해각서 체결, 에코델타스마트시티 착공, 금빛노을 브릿지·감동나룻길 리버워크 설계 완료, 동삼혁신지구와 연계한 영도 부스트 벨트 시범사업 추진, 동남권 관문공항 국무총리실 검증 등 많은 사업들이 부산대개조 비전선포식 이후 차질없이 추진됐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50대 중점추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산대개조를 통해 부산을 혁신적 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2030부산월드엑스포가 새로운 부산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대개조 완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