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지난해 말 기준 도내 해녀 수 3,820명으로 집계

70세 이상 고령해녀 2,235명, 전체 해녀의 58.7% 차지

양승선 기자 2020-02-12 16:25:43

 

해녀들의 물질 모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를 통해 해녀 현황을 파악한 결과 현재 물질을 하는 해녀는 2019년 말 기준 3,820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기준 3,898명 보다 78명 감소했으며 고령화 및 질병으로 인한 조업포기, 사망 등으로 162명 감소한 가운데, 해녀학교 수료자 신규가입, 기존해녀 물질재개 등으로 84명 증가했다.

행정시별 해녀 현황을 보면 제주시는 2,241명으로 도내 해녀수의 58.7%를 차지하고 있으나 2018년 대비 28명 감소했으며 서귀포시는 1,579명으로 2018년 대비 50명 줄어들었다.

연령별 보면 30세 미만 6명, 30세∼49세 83명, 50세∼69세 1,496명, 70세 이상 고령자는 2,235명으로서 전체 해녀의 58.7% 이다.

최고령 해녀는 마라도 출신 라 이며 최연소는 대정읍 일과2리 정이다.

한편 도에서는 해녀어업인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신규해녀 진입을 원활히 하기 위해 해녀진료비 지원, 고령해녀 소득보전수당 지원, 신규해녀 정착금 지원 등은 물론 안정적인 소득보전을 위해 소라가격 안정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해녀의 보호 및 육성을 위해 현실에 맞는 해녀복지 및 소득안정 시책을 적극 추진함은 물론 신규해녀 진입 장벽을 낮춰나가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