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0.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제주도, 지하수 사용량 적은 관정 취수량 감량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관정 167공, 허가량감량 399,469㎥

양승선 기자 2020-03-04 14:46:40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수를 공공 자원화 해 물의 가치를 보호해 나가기 위해 지하수 연장허가시 지하수이용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취수허가량의 50%미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과감하게 취수허가량을 감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지하수는 16개 유역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이용가능량 대비 취수허가량은 88.6% 차지하고 있고 지속이용가능량 대비 취수허가량을 초과하고 있는 유역은 모두 6개유역으로 지하수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감량현황을 살펴보면 총 167개 지하수관정에서 399,469㎥를 감량했고 이 중 식품접객업에서 116,066㎥ 감량, 농업용수에서 109,192㎥감량, 그 외 174,211㎥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시설, 식품제조, 숙박업 등 지하수는 허가후 유효기간내 연장허가를 받아 이용하게 되는데 연장허가시 마다 이용량을 파악해 허가량의 절반미만으로 이용하고 있을 경우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 관리조례에 따라 취수허가량의 30%까지 감량해 연장허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도개선을 통해 감량범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지속이용 가능한 지하수 보전·관리를 해나가기 위해 이용량 모니터링 및 취수허가량 감량 강화로 지역별 물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