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8. 9. 일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부산광역시

코로나19 2차 대유행… 방역 사각지대 없게 “적극 대비”

부산시, ‘부산방역종합계획’ 수립 위한 보고회 개최

김미숙 기자 2020-06-26 07:07:56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제2차 대유행에 대비해 방역종합계획 수립에 나섰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4층 회의실에 신제호 복지건강국장이 주재하는 ‘코로나10 제2차 대유행 대비 부산방역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과 감염병 전문가 등이 참석해 부산지역 가용자원을 점검하고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반별 방역 대응책을 논의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와 집단감염이 급증하자 코로나19 2차 대유행에 대비해 철저한 자원관리와 부·울·경 협력체제 구축 및 고위험시설 관리 등을 포함한 방역종합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대규모 환자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이번 회의에서 확진자 발생 규모에 따른 단계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시는 환자 발생 단계별 상황을 산발적 발생 소규모 유행 대규모 유행으로 설정하고 실무반별 방역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자원 및 병상확보 계획 선별진료소 설치 역학조사반 및 진단검사반 운영 계획 임시격리시설 운영 일반환자 진료체계 마련을 위한 호흡기전담클리닉, 안심병원 운영체계 취약계층 생계지원 유학생 및 입국자 지원 등 코로나19 대응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실무반별 토론기반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가용자원의 적극 투입을 통해 감염원을 틀어막고 유관기관과 협업 및 정보 공유를 극대화해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는 등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집단감염에 대비해서는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무반별로 긴밀한 대응과 협조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