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워크숍, 문경서 개최

각 시·도 지원센터의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교류의 장 마련

김민주 기자

2018-11-02 15:55:00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라마다 문경새재호텔에서 각 시·도 농촌융복합지원센터장 등 65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전국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제도 운영경과 및 향후과제 발표, 각 시·도 지원센터간 분임토의, 현장체험, 지역문화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현장체험이 진행된 농업회사법인㈜제이엘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16.3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지정되는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농업·농촌의 부가가치창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경북을 비롯한 11개 시·도에서 201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및 사후관리,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협업사업, 안테나숍 및 유통플랫폼 등을 통해 농업인과 농업경영체를 지원하고 있다.

임주승 경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농촌의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의 지원센터들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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