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장 열려

도·시·군 투자유치 관계관 작은토론회 개최

김민주 기자

2018-11-02 16:00:37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일부터 2일 2일간 팔공산 평산아카데미에서 도·시·군 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유치 활성화와 소통·협력을 위한 ‘2018 투자유치 관계관 작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문가 강연을 통한 담당 공무원의 직무관련 소양 배양과 도와 시군 투자유치 담당공무원간 정보공유와 효율적인 협력방안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산업연구원 산업경쟁력연구본부 김경유 실장의 "우리나라 주력산업 경쟁력 추이 및 투자유치 전략산업 설정"특강을 시작으로 도의 역점추진 시책 발표, 시군의 주요 프로젝트 추진 사례에 대한 발표와 함께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이번 작은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연찬회를 통해 민선7기 핵심 과제인‘투자유치 20조원’달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기업 지원 방안을 찾아 나갈 것이며, 투자유치 분야에 대한 도와 시군 모든 직원들의 많은 아이디어를 이끌어내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작은토론회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새로운 도정방향 모색과 미래 경북을 위한 직원들 간 의견공유 및 정책대안 발굴을 위해 해당분야 전문강사를 초청해 실국단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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