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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점검반 구성해 방문판매업체 점검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대응, 방문판매업체 불법영업 신고센터 운영

김미숙 기자 2020-08-19 16:45:34

 

부산시, 특별점검반 구성해 방문판매업체 점검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판매업체 등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무등록업체의 불법 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막고자 기존에 시행하던 조치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특별점검반은 시, 구·군과 경찰 합동으로 구성되어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핵심방역수칙 준수의무 위반 등의 위법사항이 있으면 집합금지명령과 형사고발 등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민생노동정책관 주재로 부산시에 등록한 방문판매업체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업체의 어려움과 의견을 들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방판업체들의 불법·탈법영업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시민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구·군 담당 부서와 부산지방경찰청112에서도 신고를 받는다.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신고자에게 1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

부산시 이윤재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에 강화된 점검을 통해 감염병의 지역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업체의 불법행위 신고 등 시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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