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22. 화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영동군

영동군, 농업기계임대사업 2021년 종합평가 도내 1위 영예

국비 1억원 확보, 노후 농기계 교체해 더 나은 임대서비스 제공

양승선 기자 2021-10-13 13:38:24




영동군, 농업기계임대사업 2021년 종합평가 도내 1위 영예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에서 충북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의 임대사업장 대상으로도 31위로 상위 그룹에 포함되며 행정력을 과시했다.

이번 ‘농업기계 임대사업 평가’는 농촌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시행됐으며 전국 142개 시군의 46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인센티브로 영동군 임대사업소는 18년, 19년도에 이어 노후농기계 교체 사업비로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임대 수요가 많고 노후로 인한 고장이 잦은 임대사업용 농기계를 교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결과는 전담인력 현황, 임대사업용 농업기계 보유대수와 임대실적, 정책 참여도와 수행능력 등을 평가지표로 현장 방문 면접조사, 농업인 만족도 조사 등을 토대로 평가했다.

군은 평가 결과 전담인력 확보, 보유 농업기계 활용 실적, 농업인 안전교육,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보유대수와 실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농산물소비 둔화와 가격하락, 여기에 외국인 근로자 등 인력수급이 어려워 농촌사회가 불안해지자, 군은 더 꼼꼼하게 관련사업을 추진해 군민들의 안정적 영농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현재도 연간 8,200회 임대를 목표로 코로나19로 더 깊어진 농민들의 근심 덜기에 주력하고 있다.

더욱이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농촌 현실을 반영해, 지역농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총 23종 331대의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도 12월까지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1억원은 노후 농업기계 교체 구입비로 활용해 농기계 고장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최소화하고 보다 질 높은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등 어려운 영농환경 속에서 지역 농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다양한 수요자 만족 시책을 추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이번 평가결과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사기가 올랐으며 큰 자부심을 안고 군정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으로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임대 농기계를 꾸준히 확보해 지역농업인의 임대사업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