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영동군민장학회는 2018년도 영동군민장학생 219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 장학회는 지역학생들의 애향심 고취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대학생 105명, 고등학생 75명, 초·중학생 39명 등 총 21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대학생 15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초·중학생 30만원씩 총 2억 1,27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 7일까지로 대학생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초·중·고등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장학생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계속 영동군에 거주하고 있는 군민 또는 그 자녀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동군 홈페이지 등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 장학생 선발은 오는 10월중 장학회 이사회 심의로 결정되며, 오는 11월 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영동군민장학회에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2,754명의 지역인재들에게 24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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