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9. 11. 금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제주도

원희룡 지사, 민생안정 해답 ‘현장 대화’

“같은 곳 바라보며 대처하는 대화·협력 중요 실국장이 직접 나설 것” 주문

양승선 기자 2019-02-11 17:12:31

 

원희룡 지사, 민생안정 해답 ‘현장 대화’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경제주체와의 적극 소통과 부서 간 협력으로 민생안정 지원 실태를 파악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주간정책 조정회의는 올해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안정에 역점을 두기 위해 ‘도민 민생경제 진단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원희룡 지사는 “행정이 좀 더 긴장도를 높여야 한다”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대처해나가는 대화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 기관장과 실국장들에게 직접 현장을 누빌 것을 지시하며 경제주체와의 대화를 통해 실태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런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행정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함께 문제를 찾아가는 자세를 보이니 힘이 난다. 이제까지와는 다르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히 고객 중심으로 가야한다”며 “시장의 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처하는데 초점을 두고 현장에서의 실제 효과, 도민 인재육성과 기회, 경제주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펼칠 것”을 요청했다.

경기에 민감한 관광분야부터 선도적 내부 혁신을 통해 체질 개선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제주체에 대한 지원 및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해서도 겉도는 것이 없도록 효과를 점검하고 재조정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무엇보다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부분에 대한 투자 강화로 기반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질적 효과에 대한 정책점검을 통해 도민에게 결국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골목상권 살리기 등 서민생활 관련 분야 안정화 대책 1차 산업 진단 및 활성화 방안 관광 산업 활성화 방안 주택·건설시장 침체 완화 대책들이 공유됐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2월간 신규 국비사업과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대한 전 방위적 노력을 강조하며, “현장 대화를 통해 묻혀있는 현안에 대해 때를 놓치지 않고 국비사업 신청, 제도개선 건의 등을 대응해달라”고 전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