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18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양승선 기자

2018-08-28 09:52:02

 

영동군

 

[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은 군민의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여 사회적 변동을 파악하고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2018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28일부터 오는 9월 11일까지 1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의해 실시되는 일반통계 조사이다.

조사항목은 가족, 교육, 보건, 환경, 안전, 주거, 교통, 복지 등 공통항목 43개 항목, 군 특성항목 15개 항목이다.

조사대상은 통계청 표본추출에 의한 관내 거주자로서 960 표본가구의 만 13세 이상 가구주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원 19명, 조사 관리자 4명을 채용하고 지난 21일 국악체험촌에서 옥천·보은 조사원과 함께 조사요령 지침 교육을 실시하는 조사에 필요한 사전 채비를 마쳤다.

조사방식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 조사하는 면접조사와 필요시 응답자가 직접 작성하는 자기기입 방법을 병행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통계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국가 정책의 기초 자료로 사용된다.”라며 “조사 가구로 선정된 가구에서는 조사원 방문시 적극적과 응답과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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