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Q] 충북 영동군이 의료비 절감 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군민 모두가 ‘국가 암 검진’사업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조기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시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그렇기에 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적극적인 암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2018년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하위 50%이하의 자격을 가진 주민으로, 암종별 대상기준은 위암·유방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간암은 만40세 이상 남녀,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 여성, 대장암은 만50세 이상 남녀 이다.
국가 암 검진 대상자의 경우 검진자에 한해 암진단시 암의료비가 지원된다.
지난해 군은 총62명에게 암 의료비 5천2백3만2천원을 지원했다.
현재 미 검진자를 대상으로 전화, 방문홍보, 문자전송, 우편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검진 대상자의 50%만이 검진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국가 암 검진 대상자가 해당년도에 검진을 받지 않았다가 암을 발견하는 경우에는 의료비 지원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중점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영동관내 암 검진기관은 서외과, 영동병원이며, 전국 검진기관이면 어디서든 검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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