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지난해 살림규모 5천357억원, 전년 대비 6.3% 상승

양승선 기자

2018-08-30 09:36:56

 

옥천군

 

[충청뉴스Q] 충북 옥천군의 지난해 재정규모가 5천357억원으로 전년도 5천39억원보다 318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지방재정의 투명성 확보와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매년 8월 중에 전년도 살림규모를 공개하고 있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의 자체수입은 488억원, 지방교부세·조정교부금·보조금 등 이전재원은 3천417억원, 보전수입과 내부거래 등은 1천452억원이다.

주민 1인당 연간 부담한 지방세는 지난해보다 1만원 늘어난 49만원이며, 만 2년 째 빚 없는 살림살이를 유지하고 있다.

세출규모는 총 4천59억원으로, 이중 일반회계 3천451억원 중 사회복지 부문은 737억원, 농림수산 부문은 705억원 등으로 이뤄졌으며, 주민 1인당 세출액은 667만원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다수 군민의 관심 사항인 행사·축제경비 집행 현황, 사회복지 및 민간지원사업 집행 현황, 재정여건과 지역특성을 고려한 주요사업 등 15건도 함께 공개했다.

재정공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커지는 재정규모에 따라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비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