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22. 목요일 · 충청권 종합뉴스
태안군

“서해안 치유관광도시 도약 꿈꾼다” 태안 방문의 해 준비 ‘착착’

태안군, 23일 ‘2025 태안 방문의 해 신규·연계사업 발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오진헌 기자 2024-12-24 08:36:48




“서해안 치유관광도시 도약 꿈꾼다” 태안 방문의 해 준비 ‘착착’



[충청뉴스큐] 2025년을 ‘태안 방문의 해’로 정한 충남 태안군이 서해안 치유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사업 발굴에 나선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와 실국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태안 방문의 해 신규·연계사업 발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서해안 치유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공직자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부서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관광브랜드 구축 △관광콘텐츠개발 및 운영 △홍보 마케팅 △관광인프라 및 수용태세 강화 등 4개 분야 62개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내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BI 및 슬로건을 정하고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수 있도록 태안의 매력을 각종 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2월 31일 오후 5시부터 군민과 관광객 등 약 1만명의 참여 속에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1회 안면도 저녁놀 축제를 겸한 ‘2025 태안 방문의 해 선포식’을 마련해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2025 태안 방문의 해 민·관 추진단’을 구성하고 각종 홍보물품 및 홍보탑을 설치하는 한편 전국의 잠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화장실·숙박시설·관광안내판 등 각종 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개관을 앞둔 태안 해양치유센터와 해수욕장 등 각종 관광자원, 축제 및 스포츠 대회 등을 태안 방문의 해와 연계하고 그에 발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을 서해안 치유관광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사계절 관광 콘텐츠 발굴과 더불어 세대별·지역별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할 것”이라며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 공직자 및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cnewsq©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회사명 : 충청뉴스Q | 주소 : 34320 대전본부 대전시 대덕구 석봉로58번안길 82 (한밭아파트) 한밭아파트상가2층201호 | 본사 : 아산시 신창면 서부북로 786번길 9-18 | 내포본부 : 예산군 예산읍 역전로 140번길9
    | 서울-경기본부 : 서울 중구 퇴계로45길 22-6, 일호빌딩 205호 | 사업자번호 : 747-51-00095 | 제호 : 충청뉴스Q | 등록번호 : 충남, 아00239 | 발행일자: 2014년 8월 28일
    발행인 : 양승선 | 편집인 : 양승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양승선/이월용
  • 충청뉴스큐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
다음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