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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만균 서울시의원, 2026년 관악구 발전 예산 772억 확보 '쾌거'

문화·환경·SOC 확충 집중… 주민 숙원 사업 해결 물꼬

양승동 기자 2026-01-09 10:23:05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이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에 관악구의 환경·문화·생활SOC 확충을 위한 예산 약 772억원을 대거 확보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임만균 위원장은 재선 서울시의원이자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의정활동하며 관악구의 오랜 숙원사업 및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해왔다.

2026년 서울시 예산에 관악구의 문화·교육 인프라 강화를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반영됐다.

△ 관악문화플라자 조성 사업 △ 관악문화플라자 공공주택건설 △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 관악 창업허브 조성 △ 관악구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설 예산이 포함됐다.

환경·생태·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한 예산도 함께 반영됐다.

△ 공원 내 CCTV 개선 △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 산지사면 정비 △ 하천생태 복원 및 녹화 예산이 확보됐다.

주민 여가·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으로는 △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3개소 △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및 가로변 녹지량 확충 △ 시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 △ 근교산 등산로 정비이 반영됐다.

지역경제·문화 활성화 사업 예산으로는 △ 전통시장 행사 지원 △ 생태경관보전지역 지정 및 관리 △ 서울형 치유의 숲길 조성 △ 산림병해충 방제가 포함됐다.

임만균 위원장은 특히 "환경수자원위원장으로서 관악산 자연휴양림,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 하천생태 복원 등 녹색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며 "관악문화플라자와 같은 대형 시설이 완공되면 관악구가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품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관악구가 살기 좋은 도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악구민만을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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