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임천면, 2026년 상반기 체납액 징수 총력

마을 이장과 함께 체납액 해소 결의 다져

조원순 기자

2026-03-17 08:45:32




임천면 지방세 체납액 일소 결의대회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임천면은 임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 이장과 면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정리 계획을 공유하고 체납액 해소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인 3월부터 5월까지 추진될 지방세 징수 활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마을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납부 독려와 고질 체납자 관리 등 실질적 징수 전략을 논의했다.

임천면은 4월과 5월을 ‘체납 세금 집중징수의 달’로 지정하고 직원별 담당 마을에서 체납자와 직접 소통하며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유명혜 면장은 “체납액 정리 활동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건강한 지방세 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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