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에서는 3월 14일 도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연놀이뜰 텃밭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겨우내 추위를 이겨내고 자라난 봄동을 직접 수확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봄동에 대해 알아보기 가족과 함께 봄동 수확하기 수확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습관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흙을 만지고 채소를 수확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들은 자녀와 소통하며 올바른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는 평이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연 속에서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텃밭 체험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도내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연 친화적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매월 계절에 맞는 농작물 수확 및 숲 체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정보 및 신청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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