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자유총연맹, 군부대 짜장면 봉사…20여 명 구슬땀

3105부대 장병 350명에 짜장면·탕수육…사기 진작 '톡톡'

양승선 기자

2026-03-17 11:43:48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17일 회원 20여명과 함께 동량면에 위치한 육군 3105부대 2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을 위한 점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25개 읍면동 자유총연맹 위원회가 모은 250만원 기금과 호암동 중국집 회원의 재능기부가 더해지면서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 나눔을 넘어 진정한 마음 나눔의 현장이 됐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짜장면 350인분과 탕수육을 장병들에게 정성껏 제공했다.

박근석 회장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음식을 장병들이 환하게 웃으며 먹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행복과 온기를 나누고 자유 수호와 국가 안보의식 함양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됐으며 자유수호 지도자 전진대회, 6 25전쟁 음식 체험, 태극기 나눔행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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