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 동물원은 관람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고 동물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동물원 관람로 정비공사 청주동물원은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약 5억원을 투입해 관람로를 정비한다.
이번 공사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휴관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공사는 토끼사 재정비, 주차장 정비, 열대관 주변 관람로 개선 등으로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며 공사 착공은 4월, 준공은 9월로 예정되어있다.
청주동물원 대표 동물 ‘바람이’근황 ‘바람이’는 구조 이후 청주동물원 내 보호시설에서 전문 수의진료와 영양공급, 행동풍부화, 긍정강화훈련 등을 통해 동물원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현재 식욕, 활동성, 배변 상태 등 전반적인 건강 지표는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나, 보행에 불편을 겪는 모습이 보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후 맞춤형 건강관리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이 오면 바람이의 딸 ‘구름이’와도 다시 합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동물원 동물 건강검진 청주동물원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3월부터 반달가슴곰 검진을 시작으로 동물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 특성에 알맞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혈액검사, 분변검사, 영상검사, 구강 및 치아 검사 등 종합적인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동물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동물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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