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와 정책 간담회…6대 정책 제안 '경청'

김진태 지사, 장애인 복지 및 현안 논의…현장 의견 적극 수렴 약속

조원순 기자

2026-03-18 13:07:30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8일 오전 10시 엘리시안강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와 정책 제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복지 정책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이필용 도 협회장, 시군지회장, 시설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6대 정책을 제안했다.

주요 제안 내용은 장애인일자리사업 '편의시설모니터링 직종'신설 강원 고령 지체장애인쉼터 설치 강원 교통약자 이동편의 기술지원센터 운영 장애인종합상담실장 및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장 수당 현실화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기술 행정요원 증원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종사자 처우개선-자격수당지급 등이다.

김진태 지사는 "도는 지난해 도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고 장애인복지관을 전면적으로 다시 짓고 있으며 장애인 예산도 2022년 1700억원에서 현재 2400억원 수준으로 확대했다"며 "오늘 협회에서 제안해주신 정책들은 현장의 가려운 부분을 짚어준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해 하나씩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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