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2026년 맵시무브먼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7일 안면읍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노인돌봄생활지원사와 프로그램 참가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준 대한맵시무브먼트협회장을 초청해 두 시간 동안 바른 자세를 위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경직된 근육이 병을 유발한다는 핵심 이론을 바탕으로 신체 부위별 통증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맵시 체조와 맵시 걷기 실습을 병행해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의 호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최 모 씨는 “평소 관절 통증으로 고생했는데 오늘 배운 맵시 체조를 집에서도 꾸준히 실천해 건강을 되찾고 싶다”며 “유익한 교육을 마련해 준 태안군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즉각적인 통증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생활 습관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동기를 부여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운동 보급을 통해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통증을 스스로 관리하는 맵시운동은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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