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 ‘행복드림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난 13일 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한 데 이어 19일 충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도 개최됐다.
구강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 및 세정제 사용법 충치 및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금연 교육 및 통합건강증진사업 안내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서원보건소는 교육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구강질환은 전신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특히 장애인의 경우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구강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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