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뉴스큐] 세종시 아름동이 아름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와 함께 아름동 내 버스정류장에 한글문화도시 홍보를 위한 ‘한글문화도시 세종’홍보물 부착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름동은 앞서 지난해 11월 관내 버스정류장 18곳 중 9곳에 한글문화도시 세종 홍보물을 부착한 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9곳에 홍보물 부착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접하면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동은 이밖에도 한글문화도시 세종시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아름동 행복누림터와 주민센터 내 35개의 영문명칭을 한글로 전환했다.
또,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투고박스’ 사업을 순우리말인 ‘아름나눔꾸러미’로 변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글문화 확산을 연계한 ‘세종사랑 아름상품권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 아름동 직원을 대상으로 ‘아름동 아름다운 우리말 글귀’를 선정해 주민센터 게시판 등에 소개함으로써 우리말의 품격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한글문화도시 홍보를 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글의 가치를 느끼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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